쉰목사의 매일 칼럼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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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9 | 성령께서 말씀하신 현대교회의 민낯(1) | 관리자 | 2021/11/05 | |
1408 | 성령께서 말씀하신 귀신의 비밀(28) | 관리자 | 2021/11/04 | |
1407 | '성령께서 말씀하신 현대교회의 민낯'을 시작하며 | 관리자 | 2021/11/03 | |
1406 | 당신이 영적 전쟁터에 있지 않다면 포로수용소에 있는 거다. | 관리자 | 2021/11/02 | |
1405 | 성령의 사람이 되면 바람처럼 인생을 살게 된다. | 관리자 | 2021/11/01 | |
1404 | 미혹의 영이 현대교회를 지배하고 있다. | 관리자 | 2021/10/31 | |
1403 | 기도훈련에 무지한 현대교회에 기도의 능력이 없는 것은 당연하다. | 관리자 | 2021/10/30 | |
1402 | 종말이 오는 징조는 말씀의 기갈이다. | 관리자 | 2021/10/29 | |
1401 | 성령께서 말씀하신 귀신의 비밀(27) | 관리자 | 2021/10/28 | |
1400 | 위드코로나가 된다고 교회가 예전으로 돌아갈 거라는 기대는 접어라. | 관리자 | 2021/10/27 | |
1399 | 다시는 이 땅에서 초대교회를 볼 수 없는걸까? | 관리자 | 2021/10/26 | |
1398 | 성령께서 말씀하신 귀신의 비밀(26) | 관리자 | 2021/10/25 | |
1397 | 마음이 속절없이 무너져내릴 때 | 관리자 | 2021/10/24 | |
1396 | ' 내 영혼을 깨우는 77인의 기도훈련 체험담'은 영성학교의 성적표이다. | 관리자 | 2021/10/23 | |
1395 | 신약시대에도 십일조의 명령은 여전히 유효한가? | 관리자 | 2021/10/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