쉰목사의 매일 칼럼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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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9 | 대부분의 교인들은 자기확신의 최면에서 깨어나면 악몽이 현실이 될 것이다. | 관리자 | 2022/01/13 | |
1468 | 당신의 현재 삶의 모습이 그동안의 신앙성적표이다. | 관리자 | 2022/01/12 | |
1467 | 성령께서 영성학교에 명령하신 사역이 무엇이며, 그 명령대로 열매맺고 있는가? | 관리자 | 2022/01/11 | |
1466 | 백신을 둘러싼 거대한 미혹을 분별하는 잣대 | 관리자 | 2022/01/10 | |
1465 | 예수님이라면 코로나백신에 대해 무어라고 말씀하셨을까? | 관리자 | 2022/01/09 | |
1464 | 가족력 질환의 비밀 | 관리자 | 2022/01/07 | |
1463 | 궁상 떨지말라, 굶어죽지 않는다. | 관리자 | 2022/01/06 | |
1462 | 무능한 목사와 무기력한 교회를 떠나야 당신의 영혼이 산다. | 관리자 | 2022/01/04 | |
1461 | 당신은 기독교인인가, 성령의 사람인가? | 관리자 | 2022/01/03 | |
1460 | 기도를 잃어버린 현대 교회를 향한 성령의 섬뜩한 경고 | 관리자 | 2022/01/02 | |
1459 | 새해에는 당신만이라도 하나님의 희망이 되라. | 관리자 | 2022/01/01 | |
1458 | 귀신이 속이는 공격전략은 상상을 초월한다. | 관리자 | 2021/12/30 | |
1457 | 교회가 몰락하는 차가운 현실을 직시하라. | 관리자 | 2021/12/29 | |
1456 | 왜 현대교회의 전도와 구원사역에 열매가 없는가? | 관리자 | 2021/12/28 | |
1455 | 크리스천 영성학교는 초대교회로 돌아가고 싶다. | 관리자 | 2021/12/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