쉰목사의 매일 칼럼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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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4 | 우리네 교회가 해야 하는 본질적인 사역 | 관리자 | 2021/12/25 | |
1453 | 성령께서 말씀하신 귀신의 비밀(33) | 관리자 | 2021/12/24 | |
1452 |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것 | 관리자 | 2021/12/22 | |
1451 | 탐욕스럽고 무책임한 목사들이 내 청춘의 인생을 끝장냈다. | 관리자 | 2021/12/21 | |
1450 | 미래는 초대교회처럼 가정중심의 신앙방식으로 돌아가는 교회만이 생존한다. | 관리자 | 2021/12/19 | |
1449 | 기도로서 정신질환과 고질병을 치유하는 것은 당연하다. | 관리자 | 2021/12/18 | |
1448 | 코로나를 원망하지 말라, 올게 왔을 뿐이다. | 관리자 | 2021/12/17 | |
1447 | 나는 이렇게 아침기도의 습관을 들였다. | 관리자 | 2021/12/16 | |
1446 | 앞으로 교회중심의 교회만이 생존하는 시대가 온다. | 관리자 | 2021/12/15 | |
1445 | 쉼없는 기도의 습관을 들야야 하는 이유 | 관리자 | 2021/12/14 | |
1444 | 가난에 찌들어 삶이 고통스럽다면 내 얘기를 들어보라. | 관리자 | 2021/12/13 | |
1443 | 성경말씀이 아니라 자기 생각대로 믿는 사람들이 미혹의 영에게 속은 교인들이다. | 관리자 | 2021/12/13 | |
1442 | 지옥에 던져지는 사람들의 세가지 특징 | 관리자 | 2021/12/11 | |
1441 | 하나님의 이름이 오물을 뒤집어 쓰고 있는데도, 통회자복하는 교회가 없는 섬뜩한 현실을 보라 | 관리자 | 2021/12/10 | |
1440 | 성령께서 말씀하신 귀신의 비밀(32) | 관리자 | 2021/12/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