쉰목사의 매일 칼럼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파일 |
---|---|---|---|---|
1484 | 정예용사는 고난을 통하여 자신의 가치를 입증해야 한다. | 관리자 | 2022/02/06 | |
1483 | 안일하게 천국행을 꿈꾸는 크리스천에게 | 관리자 | 2022/02/06 | |
1482 | 인생은 선택이다. | 관리자 | 2022/02/05 | |
1481 | 고난이라고 쓰고 기회라고 읽는다. | 관리자 | 2022/02/03 | |
1480 | 나는 시골목사이다. | 관리자 | 2022/02/02 | |
1479 | 당신의 믿음의 실체는 역경과 고난을 대하는 태도에 달려있다. | 관리자 | 2022/01/29 | |
1478 | 호랑이 굴에 들어가도 두려워하지 않는 믿음은 무엇인가? | 관리자 | 2022/01/27 | |
1477 | 뼈아픈 결과에 대한 단상 | 관리자 | 2022/01/26 | |
1476 | 세상에 우연히 일어나는 일이란 결코 없다.(필독) | 관리자 | 2022/01/25 | |
1475 | 영적 세계에 무지한 신학자와 목사들이 교인들의 눈을 감겼다. | 관리자 | 2022/01/24 | |
1474 | 나는 이런 마음과 태도로 기도하고 있다. | 관리자 | 2022/01/21 | |
1473 | 고기를 먹어보지 못한 사람이 어떻게 고기 맛을 알까? | 관리자 | 2022/01/19 | |
1472 | 성령의 능력을 무시한 현대교회가 몰락을 자초했다. | 관리자 | 2022/01/18 | |
1471 | 이단교회의 특징은 무엇인가? | 관리자 | 2022/01/15 | |
1470 | 귀신을 쫓아내지 못하는 영혼구원 사역은 가짜이다. | 관리자 | 2022/01/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