쉰목사의 매일 칼럼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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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4 | 가난에 찌든 가정은 하나님이 돌보시지 않기 때문이다. | 관리자 | 2020/06/20 | |
943 | 교회가 변질되었더라도 당신만은 살아야 하지 않겠는가? | 관리자 | 2020/06/19 | |
942 | 당신의 선택에 따라 축복과 저주가 갈린다. | 관리자 | 2020/06/18 | |
941 | 앞으로 물리적인 교회장벽이 없는 시대가 온다. | 관리자 | 2020/06/17 | |
940 | 이제 영성학교는 내 교회가 아닌 우리 모두의 교회속으로 들어갑니다. | 관리자 | 2020/06/16 | |
939 |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시지만 당신은 아니다. | 관리자 | 2020/06/15 | |
938 | 귀신의 정체는 당신의 마음에 있다. | 관리자 | 2020/06/14 | |
937 | 영성학교는 치유가 불가능한 응급환자만 찾아온다. | 관리자 | 2020/06/13 | |
936 | 기독교인의 대부분이 미혹의 영에 사로잡혀 있다. | 관리자 | 2020/06/12 | |
935 | 기복신앙과 변영신학을 퍼뜨린 우리네 교회의 몰락 | 관리자 | 2020/06/11 | |
934 | 예수를 열심히 믿어도 인생이 왜 팍팍한지 아는가? | 관리자 | 2020/06/10 | |
933 | 축복집회나 인기세미나를 찾아다녀도 인생이 풀리지 않는 이유 | 관리자 | 2020/06/09 | |
932 | 현재 당신의 삶의 모습이 신앙의 성적표이다. | 관리자 | 2020/06/08 | |
931 | 성령께서 쉰목사와 영성학교 사역에 대해 주신 말씀 | 관리자 | 2020/06/06 | |
930 | 성령의 능력이 없는 교회가 무너지는 게 당연하다. | 관리자 | 2020/06/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