쉰목사의 매일 칼럼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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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4 | 당신이 통곡하고 회개해야 코로나사태가 끝난다. | 관리자 | 2020/08/25 | |
1003 | 앞으로 우리는 전혀 경험하지 못한 세상을 살 것이다. | 관리자 | 2020/08/24 | |
1002 | 패역한 우리네 교회와 목사들을 보라. | 관리자 | 2020/08/23 | |
1001 | 코로나사태는 알곡과 쭉정이를 나누는 하나님의 키질이다. | 관리자 | 2020/08/22 | |
1000 | 우리네 교회의 예배의식이 영혼의 호흡이며 생명의 공급원이라는 말이 성경 어디에 있는가? | 관리자 | 2020/08/21 | |
999 | 성령께서 말씀하시는 교회가 무너지는 이유 | 관리자 | 2020/08/19 | |
998 | 당신이 십자가의 보혈이 실감나지 않는 이유 | 관리자 | 2020/08/18 | |
997 | 기도의 강을 건너야 하나님을 만날 수 있다. | 관리자 | 2020/08/16 | |
996 | 하나님이 외면하시는 차가운 현실을 보라. | 관리자 | 2020/08/15 | |
995 | 이제는 가정에서 기도하는 법을 익힌 사람만이 천국에 간다. | 관리자 | 2020/08/14 | |
994 | 앞으로 홀로서기 신앙을 습관들이지 못하면 천국은 없다. | 관리자 | 2020/08/13 | |
993 | 코로나사태는 당신에게 하나님을 만나는 최상의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 관리자 | 2020/08/12 | |
992 | 턈욕스럽게 헌금목록을 만드는 목사들의 영은 누구인가? | 관리자 | 2020/08/11 | |
991 | 코로나사태는 우리네 교회에 하나님이 떠나셨다는 것을 증명하고 있다. | 관리자 | 2020/08/09 | |
990 | 인생은 게임이 아니고, 교회는 친교하러 가는 곳이 아니다. | 관리자 | 2020/08/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