쉰목사의 매일 칼럼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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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9 | 아브라함처럼, 당신도 하나님께 믿음을 인정받았는가? | 관리자 | 2020/09/12 | |
1018 | 어둠의 시대에 당신이 살길은 기도뿐이다. | 관리자 | 2020/09/10 | |
1017 | 하나님을 부르는 기도의 위력 | 관리자 | 2020/09/09 | |
1016 | 성령의 사람이라는 증거는 기적과 이적과 성령의 능력으로 증명해야 한다. | 관리자 | 2020/09/07 | |
1015 | 목사들이 밝히고 싶지 않은 불편한 진실 | 관리자 | 2020/09/05 | |
1014 | 하나님을 만나는 기도는 훈련이 필요하다. | 관리자 | 2020/09/04 | |
1013 | 예수믿는 무리중에는 두 부류의 사람이 있다. | 관리자 | 2020/09/03 | |
1012 | 하나님은 우리네 교회에 신앙의 새판을 짜라고 명령하신다. | 관리자 | 2020/09/02 | |
1011 | 과거를 잊은 교회가 어떻게 미래가 있겠는가? | 관리자 | 2020/09/01 | |
1010 | 코로나바이러스는 잠자는 교인들을 깨우기 위한 하나님의 선물이다. | 관리자 | 2020/08/31 | |
1009 | 미혹의 영이 속이는 4가지 치명적인 공격 | 관리자 | 2020/08/30 | |
1008 | 예언을 무시하는 교회가 과연 하나님이 세우신 교회인가? | 관리자 | 2020/08/29 | |
1007 | 두려워하는 자는 하나님의 군사가 아니다 | 관리자 | 2020/08/28 | |
1006 | 골방에서 하나님을 만나지 않는 교회가 성경적인 공동체인가? | 관리자 | 2020/08/27 | |
1005 | 우리 각자가 성령을 모시고 있다는데, 왜 현장예배에 목숨을 거는 걸까? | 관리자 | 2020/08/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