쉰목사의 매일 칼럼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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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4 | 그동안 교회에서 들어왔던 세속적인 축복은 끝이 났다. | 관리자 | 2020/04/16 | |
883 | 하나님께서 종말의 나팔을 불기 시작하셨다. | 관리자 | 2020/04/15 | |
882 | 환란이 오면 즐거워하라. | 관리자 | 2020/04/14 | |
881 | 성령께서 말씀하시는 말세의 징조 | 관리자 | 2020/04/13 | |
880 | 무능하고 무기력한 교회의 민낯을 직시하라. | 관리자 | 2020/04/12 | |
879 | 이제 자신의 신앙의 궤적을 되돌아볼 시간이 되었다. | 관리자 | 2020/04/11 | |
878 | 죄와 싸우지 않으면 천국도 없다. | 관리자 | 2020/04/10 | |
877 | 날마다 회개하지 않는 자는 천국에서 볼 수 없다. | 관리자 | 2020/04/08 | |
876 | 당신이 천국에 들어갈 수 없는 15가지 이유 | 관리자 | 2020/04/07 | |
875 | 앞으로 능력있는 기도를 하는 사람만 살아남는 시대가 온다 | 관리자 | 2020/04/06 | |
874 | 교회 다닌다고 죄다 하나님의 백성은 아니다. | 관리자 | 2020/04/05 | |
873 | 하나님이 자신안에 계신 게 실감나지 않는 크리스천 | 관리자 | 2020/04/04 | |
872 | 위기의 시대를 살아가는 능력은 무엇인가? | 관리자 | 2020/04/03 | |
871 | 우리 모두는 거대한 미혹의 한가운데에 있다. | 관리자 | 2020/04/02 | |
870 | 정예용사가 되는 필살기 | 관리자 | 2020/04/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