쉰목사의 매일 칼럼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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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9 | 당신의 통치자는 누구인가? | 관리자 | 2019/03/06 | |
298 | 정신질환이 귀신의 소행이라는 명백한 증거 | 관리자 | 2019/03/06 | |
297 | 고통이 있음에 감사하라. | 관리자 | 2019/03/06 | |
296 | 성령께서 말씀하시는 죄와 싸우는 비결 | 관리자 | 2019/03/06 | |
295 | 어느 개척교회 목사의 푸념을 들으며 | 관리자 | 2019/03/06 | |
294 | 고질적인 죄와 싸워 이기는 법 | 관리자 | 2019/03/06 | |
293 | 왜 성령이 내주하는 기도를 해야 하는가? | 관리자 | 2019/03/06 | |
292 | 날마다 죄와 싸우지 않는 사람들은 지옥에 던져진다. | 관리자 | 2019/03/06 | |
291 | 하나님은 당신의 생각에 관심이 없다. | 관리자 | 2019/03/06 | |
290 | 쉼없는 기도의 습관을 들이고 싶지 않는 사람은, 지금처럼 살다가 죽으면 된다. | 관리자 | 2019/03/06 | |
289 | 전심으로 하나님께 마음을 드리지 않을 거라면 교회 그만 다녀라. | 관리자 | 2019/03/06 | |
288 | 우리네 교회의 기도는 가짜이다. | 관리자 | 2019/03/06 | |
287 | 영적 전쟁에는 훈련이 필요하다. | 관리자 | 2019/03/06 | |
286 | 성령께서 말씀하시는 우리네 크리스천의 현실 | 관리자 | 2019/03/06 | |
285 | 미혹의 영이 잠복한 사람의 특징에 대한 성령의 말씀 | 관리자 | 2019/03/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