쉰목사의 매일 칼럼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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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9 | 자신의 방언을 분별하지 못하면 귀신의 포로가 된다. | 관리자 | 2019/03/06 | |
358 | 가족중에 좀비가 있다면, 어떻게 행복하겠는가? | 관리자 | 2019/03/06 | |
357 | 영성학교는 당신의 눈물을 닦아주고 싶다. | 관리자 | 2019/03/06 | |
356 | 벼랑 끝에 선 우리네 교회가 불쌍하다. | 관리자 | 2019/03/06 | |
355 | 누가 왕같은 제사장인가? | 관리자 | 2019/03/06 | |
354 | 4년차인 영성학교를 바라보며, 당신에게 해줄 말이 있다. | 관리자 | 2019/03/06 | |
353 | 현실에서 도망친다고 현실이 바뀌지 않는다. | 관리자 | 2019/03/06 | |
352 | 영적 세계는 당신이 경험하는 것만큼 알게 된다. | 관리자 | 2019/03/06 | |
351 | 불행한 사건사고를 일으키는 귀신들의 계략 | 관리자 | 2019/03/06 | |
350 | 대인관계를 파괴하는 귀신의 공격을 물리치는 법 | 관리자 | 2019/03/06 | |
349 | 우리네 교회에서 성령의 사람을 볼 수 없는 이유 | 관리자 | 2019/03/06 | |
348 | 자녀의 모습이 부모의 신앙성적표이다. | 관리자 | 2019/03/06 | |
347 | 당신의 교회는 교인들의 삶의 문제를 해결해주고 있는가? | 관리자 | 2019/03/06 | |
346 | 영적인 사람들이 되기 위한 필수조건 | 관리자 | 2019/03/06 | |
345 | 고통을 견디지 못하는 사람들만 이 글을 읽으시라. | 관리자 | 2019/03/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