쉰목사의 매일 칼럼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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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9 | 예수님은 당신을 무조건 사랑하시는 분이라고? | 관리자 | 2019/03/06 | |
328 | 아무나 하나님의 사람이 되지 않는다. | 관리자 | 2019/03/06 | |
327 | 양들이 먹을 양식이 없는 우리네 교회의 민낯 | 관리자 | 2019/03/06 | |
326 | 피비린내 자욱한 전쟁터에서 살아남으려면 | 관리자 | 2019/03/06 | |
325 | 하나님의 생각은 당신의 생각과 다르다. | 관리자 | 2019/03/06 | |
324 | 어떻게 쉼 있는 인생을 누릴 것인가? | 관리자 | 2019/03/06 | |
323 | 아주 특별하지 않으면 하나님의 관심을 얻을 수 없다. | 관리자 | 2019/03/06 | |
322 | 미혹의 영이 던진 미끼를 덥석 물은 우리네 교회 | 관리자 | 2019/03/06 | |
321 | 무당만도 못한 목사들의 영적 능력 | 관리자 | 2019/03/06 | |
320 | 현대교회에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경고 | 관리자 | 2019/03/06 | |
319 | 교회가 무너지고 있다. | 관리자 | 2019/03/06 | |
318 | 하나님을 만나지 않는 우리네 교회는 희망이 없다. | 관리자 | 2019/03/06 | |
317 | 인생은 자신이 선택한 결과를 책임져야 한다. | 관리자 | 2019/03/06 | |
316 | 세상에서 가장 기괴한 일이 교회에서 일어나고 있다. | 관리자 | 2019/03/06 | |
315 | 현대교회에는 두부류의 목회자가 있다. | 관리자 | 2019/03/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