쉰목사의 매일 칼럼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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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4 | 암흑의 세계를 지배하는 미혹의 영과 피할 수 없는 싸움 | 관리자 | 2019/04/08 | |
523 | 나쁜 교회는 성령의 능력이 없는 교회이다. | 관리자 | 2019/04/07 | |
522 | 믿음은 자기확신이 아니라 믿음을 보이는 것으로 증명하라. | 관리자 | 2019/04/06 | |
521 | 성령께서 말씀해주시는 종말의 징조. | 관리자 | 2019/04/05 | |
520 | 우리네 교회에서 가르치는 기도로는 답이 없다.| | 관리자 | 2019/04/04 | |
519 | 신앙의 습관은 영혼의 자동항법장치이다.| | 관리자 | 2019/04/03 | |
518 | 영성학교를 찾아온 어느 탈북자 이야기 | 관리자 | 2019/04/02 | |
517 | 예수님을 따르는 제자의 길은 어디인가? | 관리자 | 2019/04/01 | |
516 | 기도가 사라진 우리네 교회, 죄에 뻔뻔한 우리네 교인 | 관리자 | 2019/03/31 | |
515 | 영적으로 혼탁한 우리네 교회를 바라보며 | 관리자 | 2019/03/30 | |
514 | 천국의 백성이 되는 자격은 상상을 초월한다. | 관리자 | 2019/03/29 | |
513 | 당신은 왜 십자가의 보혈이 가슴에 절절하지 않은가? | 관리자 | 2019/03/28 | |
512 | 예배의식에 참석하는 것이 예배라는 거대한 미혹 | 관리자 | 2019/03/27 | |
511 | 자신에게 믿음이 없음을 통곡하라. | 관리자 | 2019/03/26 | |
510 | 성령의 사람을 복제할 수 있는가? | 관리자 | 2019/03/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