쉰목사의 매일 칼럼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파일 |
---|---|---|---|---|
539 | 삶이 도저히 견딜수 없다면, 하나님을 만날 절호의 기회이다 | 관리자 | 2019/04/24 | |
538 | 영성학교의 기도훈련이 마지막 싸움판에 들어섰다. | 관리자 | 2019/04/23 | |
537 | 당신은 심판주로 오실 예수님을 간절히 기다리고 있는가?| | 관리자 | 2019/04/22 | |
536 | 영적 세계는 영안을 떠야 비로소 열린다. | 관리자 | 2019/04/20 | |
535 | 죄와 귀신의 잠복과의 상관관계 | 관리자 | 2019/04/19 | |
534 | 당신은 교회에 나와서 삶이 행복해지셨는가?| | 관리자 | 2019/04/18 | |
533 | 성령께서 해주신 경악스런 3가지의 말씀 | 관리자 | 2019/04/17 | |
532 | 영성학교는 성경에 언급한 약속만으로 증거를 삼는다. | 관리자 | 2019/04/16 | |
531 | 하나님과 동행한다는 것 | 관리자 | 2019/04/15 | |
530 | 당신이 하나님의 테스트에서 낙방하는 이유 | 관리자 | 2019/04/14 | |
529 | 내로남불을 전가의 보도로 아는 우리네 교인 | 관리자 | 2019/04/13 | |
528 | 싸움을 잊어버린 교인은 죽은 영혼이다. | 관리자 | 2019/04/12 | |
527 | 귀신의 잠복과 공격을 어떻게 증명하는가?| | 관리자 | 2019/04/11 | |
526 | 대부분의 정신질환과 고질병은 귀신들의 작품이다. | 관리자 | 2019/04/10 | |
525 | 두눈박이 물고기가 외눈박이 마을에 가면 병신취급을 받는다. | 관리자 | 2019/04/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