쉰목사의 매일 칼럼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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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4 | 성령의 가르침인지 분별하지 못하면 천국은 없다. | 관리자 | 2019/09/08 | |
673 | 살아있는 믿음이냐, 죽은 믿음이냐를 직시하라. | 관리자 | 2019/09/07 | |
672 | 기적이 꼭 필요한 사람만 이글을 읽으라.| | 관리자 | 2019/09/05 | |
671 | 당신이 아는 귀신이야기는 쓰레기통에 버려라. | 관리자 | 2019/09/04 | |
670 | 천국의 자격을 껌으로 아는 우리네 교회 | 관리자 | 2019/09/03 | |
669 | 진열대의 스마트폰이 진짜라는 환상을 깨라.| | 관리자 | 2019/09/01 | |
668 | 짖지 않는 개는, 더 이상 개가 아니다. | 관리자 | 2019/08/31 | |
667 | 교회를 비판한다면 죄다 좌파목사인가? | 관리자 | 2019/08/30 | |
666 | 당신은 하나님 한분으로만 만족하는가? | 관리자 | 2019/08/28 | |
665 | 미혹의 영이 넣어준 삐뚤어진 순종에 대한 착각 | 관리자 | 2019/08/27 | |
664 | 왜 초대교회는 되는데, 우리네 교회는 안되는가? | 관리자 | 2019/08/26 | |
663 | 터너증후근환자가 영성학교에서 기도훈련을 시작했습니다. | 관리자 | 2019/08/25 | |
662 | 지금 내가 무슨 짓을 하고 있는 거지?| | 관리자 | 2019/08/25 | |
661 | 영성학교에서 가장 쉬운 일은 고질병을 고치는 것이다. | 관리자 | 2019/08/23 | |
660 | 기득권층이 누리는 각종 편법과 특혜에 분노하는 크리스천에게 | 관리자 | 2019/08/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