쉰목사의 매일 칼럼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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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9 | 당신의 믿음의 백신은 효능이 입증되는가? | 관리자 | 2020/03/30 | |
868 | 영적 전쟁의 마지막 관문에는 미혹의 영이 버티고 있다. | 관리자 | 2020/03/29 | |
867 | 성령이 동행하는 교회인지 아닌지 옥석을 가리는 시대가 왔다. | 관리자 | 2020/03/28 | |
866 | 교회에 다닌다면 이것만은 알아두라. | 관리자 | 2020/03/27 | |
865 | 앞으로 교회가 무너지고 양들이 흩어질 것이다. | 관리자 | 2020/03/26 | |
864 | 위기의 시대에는 기도의 내공이 없는 사람이 가장 불쌍하게 된다.| | 관리자 | 2020/03/25 | |
863 | 영성학교는 살고 싶어 찾아오는 사람들에게 문을 닫아걸지 않는다.| | 관리자 | 2020/03/24 | |
862 | 지금처럼 인생의 위기가 닥쳤을 때 자신의 영혼과 신앙을 점검하라. | 관리자 | 2020/03/23 | |
861 | 삶에 대하여 & 성령에 대하여 & 시대에 대하여 | 관리자 | 2020/03/22 | |
860 | 우리네 교회는 박해와 핍박의 초대교회시절로 들어서고 있다. | 관리자 | 2020/03/21 | |
859 | 당신은 천국에 초청만 받았는가, 선택까지 받았는가? | 관리자 | 2020/03/21 | |
858 | 작금의 상황에서 주일예배에 대한 영성학교의 입장 | 관리자 | 2020/03/18 | |
857 | 왜 교회가 입이 백개라도 할말이 없는 지경이 되었는가? | 관리자 | 2020/03/17 | |
856 | 당신은 전지전능한 말씀의 위력을 삶에서 체험하고 있는가? | 관리자 | 2020/03/16 | |
855 | 전대미문의 정신분열증 소녀에게 찾아온 하나님의 선물 | 관리자 | 2020/03/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