쉰목사의 매일 칼럼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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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4 | 누가 당신의 눈물을 닦아줄 수 있는가?(1) | 관리자 | 2022/08/14 | |
1633 | 죄로 오염된 본성은 불순종으로 드러난다. | 관리자 | 2022/08/11 | |
1632 | 하나님은 전심으로 찾아오는 자를 기다리고 계신다. | 관리자 | 2022/08/11 | |
1631 | 하나님을 만나는 법 | 관리자 | 2022/08/11 | |
1630 | 영적 전쟁이 벌어지는 전쟁터는 어디인가? | 관리자 | 2022/08/11 | |
1629 | 예수보혈로 미혹의 영과 싸우는 기도는 누구에게 필요한가? | 관리자 | 2022/08/05 | |
1628 | 예언의 은사와 성령의 능력을 무시한 현대교회는 혹독한 대가를 치르고 있다. | 관리자 | 2022/08/05 | |
1627 | 예수피를 외치는 기도는 영적전쟁의 핵폭탄이다. | 관리자 | 2022/08/05 | |
1626 | 죽은 영혼, 병든 영혼 그리고 잠든 영혼 | 관리자 | 2022/08/05 | |
1625 | 하나님을 찾지 않은 영혼은 불행과 고통이 숙명이다. | 관리자 | 2022/08/01 | |
1624 | 당신은 종교적인 사람인가, 영적인 사람인가? | 관리자 | 2022/07/30 | |
1623 | 삯꾼목사들의 전형적인 수법은 내로남불이다. | 관리자 | 2022/07/28 | |
1622 | 왜 쉰목사는 현대교회와 목사들을 향해 날선 비판을 멈추지 않는가? | 관리자 | 2022/07/25 | |
1621 | 하루종일 하나님을 찾는 기도가 최고로 행복한 인생의 길이다. | 관리자 | 2022/07/25 | |
1620 | 기도하는 게 힘들다는 이들에게 | 관리자 | 2022/07/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