쉰목사의 매일 칼럼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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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9 | 당신은 예수님이 말씀하신 믿는 자인가, 목사가 말하는 믿는 자인가? | 관리자 | 2023/01/27 | |
1768 | 이틀만 기도하지 않으면 성령께서 떠나신다. | 관리자 | 2023/01/27 | |
1767 | 한국교회와 목사들은 맘몬의 영에 사로잡혀 있다. | 관리자 | 2023/01/27 | |
1766 | 한국교회가 썩을 대로 썩었다는 성령의 말씀을 전해드립니다. | 관리자 | 2023/01/27 | |
1765 | 의사들이 바라보는 영성학교의 치유사역 | 관리자 | 2023/01/09 | |
1764 | 영성학교에서의 질병의 치유가 초대교회와 같지 않다는 주장에 대한 반론 | 관리자 | 2023/01/09 | |
1763 | 당신은 무슨 힘으로 세상을 살아가는가? | 관리자 | 2023/01/09 | |
1762 | 하나님과 같은 성품으로 살 생각이 없는 사람들이 어떻게 천국에 들어가겠는가? | 관리자 | 2023/01/09 | |
1761 | 세상에서 가장 불쌍한 현대교회의 양들 | 관리자 | 2023/01/09 | |
1760 | 올해부터 영성학교는 피비린내 자욱한 전쟁터로 들어갑니다. | 관리자 | 2023/01/09 | |
1759 | 영성학교가 교인들을 미혹시킨다는 주장에 대한 반론 | 관리자 | 2023/01/09 | |
1758 | 믿으라고 다그치는 시대는 끝났다. | 관리자 | 2023/01/09 | |
1757 | 마태복음 효과 | 관리자 | 2022/12/29 | |
1756 | 예수님의 재림을 학수고대하는 교인이라도 죄다 천국에 가는 것은 아니다. | 관리자 | 2022/12/29 | |
1755 | 기적이 일어나지 않는 교회는 성령이 없는 교회이다. | 관리자 | 2022/12/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