쉰목사의 매일 칼럼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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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4 | 귀신들이 조종하는 좀비들이 우리네 교회에 널려있다. | 관리자 | 2021/01/10 | |
1123 | 입만 달싹이는 회개로는 천국은 꿈도 꾸지말라. | 관리자 | 2021/01/09 | |
1122 | 앞으로 가정중심의 교회만이 살아남는 시대가 온다. | 관리자 | 2021/01/08 | |
1121 | 나는 성경에 있는 그대로 일하는 하나님이다. | 관리자 | 2021/01/07 | |
1120 | 깨어있지 않으면 죄다 지옥행이다. | 관리자 | 2021/01/06 | |
1119 | 자기생각에 잡혀있는 자들이 귀신의 포로이다. | 관리자 | 2021/01/05 | |
1118 | 왜 우리네 교회는 귀신을 쫓아내고 질병을 치유하는 능력이 없는가? | 관리자 | 2021/01/04 | |
1117 | 어떻게 삶과 영혼의 문제를 해결할 것인가? | 관리자 | 2021/01/03 | |
1116 | 귀신들이 크리스천을 어떻게 속이는가? | 관리자 | 2021/01/02 | |
1115 | 기도하는 것마다 응답이 내려오는 비결 | 관리자 | 2021/01/01 | |
1114 | 행복하게 살려면 귀신의 계략을 훤하게 알아야 한다. | 관리자 | 2020/12/31 | |
1113 | 귀신들로 가득찬 세상에서 안전하게 사는 비책 | 관리자 | 2020/12/30 | |
1112 | 기도의 능력이 삶의 능력이다. | 관리자 | 2020/12/29 | |
1111 | 영적 세계는 당신이 체험하는 만큼 알게 된다. | 관리자 | 2020/12/28 | |
1110 | 현대교회의 구원에 대한 가르침은 새빨간 거짓말이다. | 관리자 | 2020/12/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