쉰목사의 매일 칼럼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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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9 | 십자가 사건은 구원의 필요충분조건이 아니라 필요조건에 불과하다. | 관리자 | 2023/06/21 | |
1888 | 새벽기도 나가고 성경 읽고 성찬식 참석하는데 인생이 고단한 이유 | 관리자 | 2023/06/21 | |
1887 | 하나님은 어떻게 불순종하는 사람을 징벌하는가? | 관리자 | 2023/06/21 | |
1886 | 미혹의 영이 조종하는 사람을 분별하는 법 | 관리자 | 2023/06/21 | |
1885 |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다는 사람을 분별하는 잣대 | 관리자 | 2023/06/21 | |
1884 | 참 예언과 거짓 예언을 분별하는 법 | 관리자 | 2023/06/21 | |
1883 | 한국교회가 통렬하게 회개하지 않으면 유럽의 교회처럼 망한다. | 관리자 | 2023/06/03 | |
1882 | 기독교가 가라앉는 암울한 시대가 찾아왔다. | 관리자 | 2023/06/03 | |
1881 | 신앙과 성품은 설교와 교육 프로그램으로 성장하는가? | 관리자 | 2023/06/03 | |
1880 | 나에게 기도란 무엇인가? | 관리자 | 2023/06/03 | |
1879 | 영적 체험이 없는 신앙은 쭉정이다. | 관리자 | 2023/06/03 | |
1878 | 당신의 영혼을 이끄는 영은 성령인가 미혹의 영인가? | 관리자 | 2023/06/03 | |
1877 | 죄라고 쓰고 불행이라고 읽는다 | 관리자 | 2023/06/03 | |
1876 | 성령께서 말씀하신 미혹의 영의 네가지 공격계략 | 관리자 | 2023/06/03 | |
1875 | 성경적인 치유인가 혹세무민하는 쇼인가? | 관리자 | 2023/06/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