쉰목사의 매일 칼럼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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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1 | 과거를 잊은 교회가 어떻게 미래가 있겠는가? | 관리자 | 2020/09/01 | |
1010 | 코로나바이러스는 잠자는 교인들을 깨우기 위한 하나님의 선물이다. | 관리자 | 2020/08/31 | |
1009 | 미혹의 영이 속이는 4가지 치명적인 공격 | 관리자 | 2020/08/30 | |
1008 | 예언을 무시하는 교회가 과연 하나님이 세우신 교회인가? | 관리자 | 2020/08/29 | |
1007 | 두려워하는 자는 하나님의 군사가 아니다 | 관리자 | 2020/08/28 | |
1006 | 골방에서 하나님을 만나지 않는 교회가 성경적인 공동체인가? | 관리자 | 2020/08/27 | |
1005 | 우리 각자가 성령을 모시고 있다는데, 왜 현장예배에 목숨을 거는 걸까? | 관리자 | 2020/08/26 | |
1004 | 당신이 통곡하고 회개해야 코로나사태가 끝난다. | 관리자 | 2020/08/25 | |
1003 | 앞으로 우리는 전혀 경험하지 못한 세상을 살 것이다. | 관리자 | 2020/08/24 | |
1002 | 패역한 우리네 교회와 목사들을 보라. | 관리자 | 2020/08/23 | |
1001 | 코로나사태는 알곡과 쭉정이를 나누는 하나님의 키질이다. | 관리자 | 2020/08/22 | |
1000 | 우리네 교회의 예배의식이 영혼의 호흡이며 생명의 공급원이라는 말이 성경 어디에 있는가? | 관리자 | 2020/08/21 | |
999 | 성령께서 말씀하시는 교회가 무너지는 이유 | 관리자 | 2020/08/19 | |
998 | 당신이 십자가의 보혈이 실감나지 않는 이유 | 관리자 | 2020/08/18 | |
997 | 기도의 강을 건너야 하나님을 만날 수 있다. | 관리자 | 2020/08/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