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문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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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It Is Only Natural for People to Fail, If They Are Not Trained to Pray.
등록일 2019년 03월 11일 16시 16분 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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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 Pastor Shin from Christian Spirituality Academy here.

 

오늘은 '기도훈련이 안된 자들이 넘어지는 것은 당연하다'라는 제목으로 한번 생각해보도록 하겠습니다.

I would like to talk about the failures people have, and why it is only natural for them to happen.

 

제가 말씀드린 이 제목은 성령께서 제게 말씀해주신 것입니다.

The title today is a phrase I quoted from what the Holy Spirit has told me.

 

아시다시피 저는 성령이 내주하는 기도훈련 사역을 하고 있어요.

As you know, I train people to pray properly so that the Holy Spirit can dwell within them.

 

이런 사역은 그동안 기존 교회에서 들어보지 못한 내용입니다.

This is not something you can find in other churches.

 

'기도를 열심히 하면 됐지, 무슨 기도 훈련이 필요하냐?'는 시각이 일반적이죠.

"Why do you need the training for? You can pray hard by yourself," they say.

 

또한 영접기도를 하면 성령이 자동적으로 들어온다고 가르치는 교회에서 성령이 또 내주해야한다는 것에 동의할 수 없을 겁니다.

And it is probably not acceptable to pray for the Holy Spirit's indwelling, when the church today teaches people that the Holy Spirit will come live with you as soon as you recite the acceptance prayer.

 

그래서 저의 사역은 기존 교회에서 냉담한 반응을 얻고 있죠.

So my ministry is not too popular amongst fellow Christians.

 

그래서 저에게 기도훈련 요청을 하는 사람들은, 세상에서 해결할 수 없는 문제가 있는 사람들만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So I only accept people to CSA when they have problems that is just impossible for them to resolve in this world.

 

이 사람들은 어떤 교단의 교리가 성경적이냐가 중요하지 않고, 교단 신학자의 주장이 무엇인가가 중요하지 않고, 자신을 옥죄고 있는 삶의 문제만을 목타게 해결되길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죠.

It is because these people don't care about what denomination has the best sermons; they don't care

 

그렇다면 왜 기도훈련이 필요한지 찬찬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Let's take time to think about why you need prayer trainings.

 

첫째는 쉬지 않고 기도하는 게 아무나 하는 게 아닙니다.

First, it is not easy to pray non-stop.

 

쉬지 않고 기도하라는 성경말씀을 모르는 크리스천은 없습니다.

Christians know the Bible says we need to pray incessantly.

 

예수님은 깨어서 항상 기도하라고 하셨고, 사무엘은 기도를 쉬는 것이 죄라고까지 단호하게 말씀하셨어요.

Jesus commanded us to always be awake and pray, and Prophet Samuel stated that it is a sin to stop from praying.

 

성경 전체에서 기도만큼 중요한 것이 또 어디 있을까요?

Is there anything more important than praying in the entire Bible?

 

성경적인 기도방식은 우리네 교회에서 관행적으로 하고 있는 새벽기도나 작정기도, 금식기도가 아닙니다.

Biblical way to pray is not something people do in church today, whether it is the early morning prayer or fasting.

 

하나님이 요구하시는 기도방식은 쉬지 않고 기도하는 것이죠.

God requires us to pray continually.

 

'쉬지 않고' 라고 번역한 헬라어는 '아디야레이프토스'인데, 이 말의 원래 뜻은 '끊임없이' 라는 뜻입니다.

"Continually" is transtlated from the Greek word "adialeiptos," which means "incessantly."

 

그렇다면 우리네 교회에서 끊임없이 기도하고 있습니까?

So, do people pray non-stop these days?

 

솔직히 말해서 목회자조차, 하루 30분 기도하는 것 조차 버거워하고 있는 게 우리가 마주한 현실입니다.

The truth is that even pastors have a hard time praying for 30 minutes a day. That is the reality we face.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데살로니가 전서 5: 17-18 말씀이예요.

"Pray continually, give thanks in all circumstances; for this is God’s will for you in Christ Jesus," says the Bible in 1 Thessalonians 17-18.

 

그렇다면 왜 쉬지 않고 기도하지 않습니까?

Then why don't you pray constantly?

 

쉬지 않고 기도하는 습관은 훈련이 되지 않으면 도저히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Because it is impossible to do so, if you are not used to doing it.

 

"쉬지 않고 공부해라." "쉬지 않고 운동해서 살을 빼라." "쉬지 않고 책을 읽어라." 라는 버전으로 한번 바꿔봅시다.

Let's change the phrase to something else like, "study hard," "exercies hard, if you want to lose weight," or "read non-stop."

 

이같은 행위는 누구나 원하는 것이지만 아무나 하는 것은 아니죠.

Studying, working out, and reading are something people usually want to do, but not everyone is able to do it.

 

훈련이 되어 습관으로 자리잡은 사람들만 가능한 이야기입니다.

People who can do these are usually used to doing things like these.

 

쉬지 않고 기도하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The same applies to praying.

 

우리네 교회에서는 새벽기도에 나오라고 성화이지만 쉬지 않고 기도하라는 권면은 없습니다.

The church today recommends people to attend early morning prayers, but they don't mention anything about praying constantly.

 

목회자조차 쉬지 않고 기도하지 않기 때문이죠.

Not even the senior pastor prays that diligently.

 

그래서 우리네 교회는 무능하고 무기력하며 교인들의 삶은 고단하고 팍팍합니다.

So the church today is powerless and energyless, and our fellow Christians' lives are harsh and joyless.

 

쉬지 않고 기도하는 것을 훈련시키지 않기 때문이죠.

It is because no one trains them to pray properly, to pray non-stop.

 

두번째는, 오로지 기도에 힘쓰는 게 무엇인지조차 모르기 때문입니다.

Second, they don't even know the meaning of devoting oneself to prayer.

 

"여자들과 예수의 어머니 마리아와 예수의 아우들과 더불어 마음을 같이하여 오로지 기도에 힘쓰더라" 사도행전 1:14 말씀입니다.

"They all joined together constantly in prayer, along with the women and Mary the mother of Jesus, and with his brothers," says in Acts 1: 14.

 

"그들이 사도의 가르침을 받아 서로 교제하고 떡을 떼며 오로지 기도하기를 힘쓰니라" 사도행전 2: 42 말씀입니다.

"They devoted themselves to the apostles’ teaching and to fellowship, to the breaking of bread and to prayer," in Acts 2: 42

 

"우리는 오로지 기도하는 일과 말씀 사역에 힘쓰리라 하니" 사도행전 6: 4 말씀입니다.

Also, in Acts 6: 4, "And will give our attention to prayer and the ministry of the word."

 

성경은 오로지 기도하는 태도에 대해 반복해서 말하고 있습니다.

The Bible only talks about devoting yourself to prayer.

 

이말의 헬라어는 "프로스카르테레시스" 입니다.

The word "devote" comes from the Greek word "proskarteresis," which means perseverance.

 

이전 개역한글성경에서는 '전심으로' 라고 번역하였지만 개역개정판에는 '오로지 힘쓰다'로 바꿨죠.

Some Korean Bibles used "with all your hearts," but later changed it to "devote"

 

그 말이 그 말이죠.

They mean the same.

 

그러나 오로지 기도해 본 사람만이 이 말의 뜻을 알 수 있을 겁니다.

Only the people who have prayed like that would know what it really means.

 

첫번째 말한 구절은 사도들과 120명의 성도들이 마가, 요한의 다락방에서 성령을 받기 위해 기도하는 태도를 말하고 있습니다.

The first verse I've mentioned describes the people's attitude toward praying when the apostles and 120 disciples prayed in the room they stayed in.

 

그리고 두번쨰 구절은 새로 예루살렘 교회에 입교한 교인들이 사도들의 가르침을 받아 기도하는 내용이죠.

The second verse speaks about how newcomers are coached by the apostles to pray.

 

역시 같은 단어를 사용하여 기도하는 모습을 그려내고 있습니다.

The same word is used when the Bible describes their manners in praying.

 

세번째 구절은 헬라파 과부들과 히브리파 과부들의 구제에 대한 형평성 문제로 교회가 시끌벅쩍해지자 사도들은 새로 일곱집사를 세우고 자신들은 기도하는 일과 예수님의 말씀을 정리하여 가르치는 일에 집중하겠다고 선포하는 내용입니다.

The third verse describes the apostles choosing seven leaders to govern people of the church, so that they can focus on teaching the word of Jesus.

 

이 때도 위의 두 경우와 똑같이 '오로지 힘쓰다'라는 헬라어 '프로스카르테레시스'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The same word "proskarteresis" is used when they say they will "give (their) attention to prayer and the misnistry of the word."

 

그렇다면 사도들은 자신들이 어떤 태도로 기도해서 성령이 임재했는지를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새로 입교한 교인들에게 이 태도를 가르치고 자신들도 처음에 했던 기도의 태도를 나중에도 줄곧 유지하고 있습니다.

The apostles knew how to pray so that the Holy Spirit will be with them. They taught others the proper way to pray and kept their devotions throughout their livees.

 

그 이유는 성령이 내주하고 동행하는 기도의 태도를 자신들이 잘 알고 있기 때문이죠.

They knew very well what mindset they needed to keep toward praying.

 

그러나 아쉽게도 우리네 교회의 지도자들은 오로지 기도해서 성령이 임한 경험을 한 사람이 거의 없어요.

But that's not the case for the leaders of the church today.

 

그래서 교인들에게 이러한 기도훈련을 시킬 수가 없습니다.

And since they've never experienced it, they cannot teach someone else.

 

겨우 권면한다는 게 자신들이 반복하고 있는 새벽기도에 나오라는 것이죠.

Only thing they can say is to come and attend prayer meetings and services.

 

오로지 기도에 힘쓰는 태도를 훈련시키는 사람들은 자신들의 그런 태도로 성령이 임재하고 내주하며 동행하는 사람들 뿐입니다.

People who are able to teach something like that would be the ones who know and experienced it--people who pray and have the Holy Spirit within them at all times.

 

우리네 교회에 그런 사람들을 거의 찾아볼 수 없기 때문에 성경적인 기도훈련을 시킬 수 없는 것이 답답하고 안타깝기만 합니다.

And it is really hard to find people like that today, and unfortunately, people can't be taught.

 

세번째로, 성령이 내주하는 기도는 귀신들이 집요하게 방해하기 때문입니다.

Third, the evil spirits tenaciously distract you from praying properly.

 

기도란, 영이신 하나님과 깊고 친밀하게 교제하는 통로입니다.

Prayer is the means of communication in between God and you.

 

그래서 성령과 교제하는 기도는 귀신들이 집요하게 방해를 하죠.

So when you are truly communicating with God, evil spirits will not tolerate that; they will attack.

 

성령과 교제하는 기도란, 하나님의 이름을 전심으로 부르고, 찬양하고, 경배하며, 감사하고 회개하며, 하나님의 뜻대로 간구하는 그러한 기도입니다.

True prayer is to call his name, seek his face, praise him, worship him, thank him, and ask his will to be done.

 

그러나, 자신의 욕심을 채우고 세속적인 욕망을 얻으려는 기도는 하나님께서 외면하시겠죠.

But he will turn away from prayers that ask for the personal, worldly desires.

 

그러니, 우리네 교회에서 하고 있는 기도의 내용을 살펴보세요.

Take a look at what people pray for.

 

죄다 담임목사의 목회성공을 이루는 목록이거나, 교인들의 개인적인 욕망을 이루는 내용이 대부분입니다.

They pretty much ask for the church and the pastors' success, or Christians desires and wants in this world.

 

그러나 하나님을 전심으로 부르는 기도는 성령이 내려오시는 기도이기 때문에 귀신들도 화들짝 놀라서 집요하게 방해하기 시작합니다.

But true prayer is the one attracts the Holy Spirit, and so the demons feel threatened when they hear it, thus, trying to interrupt.

 

이 기도를 해보신 분들은 잘 알겠지만 기도의 집중을 방해하는 잡념이나 부정적인 생각을 수도 없이 넣어주는 귀신들의 공격을 많이 경험하였을 겁니다.

If you have tried praying like this, you probably have had experiences of other thoughts or negativity coming into your head, interfering with your prayer.

 

귀신들의 공격은 이렇게 잡념으로 공격하는 것 뿐 아니라, 몸을 아프게 하거나 두통이나 어지럼증으로 공격하고, 혹은 가족이나 주변사람을 통해서 기도를 못하게 공격하고, 사건사고를 일으켜서 방해하기도 합니다.

That is what the evil spirits do. They interfere your thoughts and prayers, make you sick with aches, have your friends or family disturb you, and even cause accidents that take your attention away.

 

그래서 이 기도훈련은 지도자의 코칭을 따라야 열매가 맺히게 됩니다.

That is why you need coaching.

 

그러나 귀신의 정체와, 혹은 그 귀신들의 공격을 알지 못하는 우리네 교회 지도자들이 어떻게 이런 기도훈련을 시킬 수 있겠습니까?

But if the leaders of the church is not even aware of what the evil spirits do, how can they teach you and coach you to pray?

 

결론적으로, 왜 기도훈련이 안된 사람들이 넘어질 수 밖에 없는지 잘 알게 되었을 것입니다.

Now you know why I say it is only natural for people to fail, if they are not trained.

 

예수님도 우리와 같은 육체를 가지고 계실 때에는 습관을 들여서 쉬지 않는 기도를 하셨습니다.

Jesus also trained to pray when he was on this earth.

 

그런데 먼지만도 못한 우리가 성령과 동행하는 기도의 습관을 들이지 않는다면, 어떻게 하나님과 깊고 친밀한 교제를 나눌 수 있겠습니까?

Our meager power is not enought to do anything compared to Jesus. How can we pray and communicate with God if we don't practice and train to do so?

 

크리스천들이 교회마당을 열심히 밟고 있지만,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경험하지 못하고 종교적인 교인에 머무르는 사람들이 허다한 이유이죠.

That is why there are a lot of religious Christians that go to church all the time, but not many show true faith.

 

이들이 지옥불에 던져질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They will all be thrown into Hell.

 

하나님의 명령을 경멸하고 멸시한 죄가 결코 가볍지 않기 때문입니다.

The sin of ignoring and despising God's command is not small.

 

오늘은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That's all for today. Thank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