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문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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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How to Pray Pastor Shin.
등록일 2019년 03월 11일 16시 14분 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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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o. Pastor Shin from Christian Spirituality Academy here.

 

오늘은 제가 기도하는 방식에 대해서 말씀 드리고자 합니다.

Today, I would like to talk to you about how I pray.

 

아시다시피, 저는 성령이 내주하는 기도훈련 사역을 하고 있죠.

As you know now, I train people to pray properly, so that the Holy Spirit will dwell in them.

 

제가 가르치는 기도방식은, 철저하게 성경에 나와있는 방식을 실행에 옮긴 것입니다.

The way I teach is strictly following what the Bible says.

 

성경을 샅샅히 뒤져보면, 성경에서 가장 많이 나오는 기도의 방식은 '쉬지말고 기도하라,' '항상 기도하라' 이고, 기도의 내용은 '마음을 다하여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라,' '전심으로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라,' '간절하게 찾아라' 등 입니다.

If you search the Bible, the proper way to pray is to do it 'continually' and 'always,' and you need to do that 'with all your hearts' and 'call out His name,' 'seek his face with your might,' 'desperately,' and so on.

 

그래서 제가 이런 기도를 시작한지 15년이 훌쩍 넘었으며, 수많은 기적과 이적을 체험하면서, 성령의 능력과 은사를 받고, 성령의 명령하심을 따라 기도훈련을 하는 지도자의 자리에 앉아 있습니다.

I have been praying like this for about 15 years and have experienced numerous miracles, given power and ability by the Holy Spirit, and now, I am at a place where I lead and teach people to do the same, as the Holy Ghost commanded me so.

 

지금까지 1000명이 넘는 사람들이 기도훈련을 요청하였고, 졸업한 사람도 100여명이 훨씬 넘고, 충주 영성학교에 소속된 공동체 식구들도 지금은 발 디딜 틈도 없이 포화상태입니다.

Over 1000 people have requested for the prayer training, more than 100 people have graduated from the program, and even CSA is now busier than ever, with incoming staff and students.

 

그러나 여전히 제가 요구하는 기도가 녹록치 않은 것도 사실이죠.

But it is also true that what I require as a proper prayer is not something easy to do, either.

 

그래서 오늘은, 제가 기도하는 방식을 구체적으로 말씀 드려서 혼자 훈련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So, today, I would like to talk about how I pray in details so that you can do it yourself at home, if you cannot come to CSA.

 

다음의 영성학교 카페에 들어와서, 게시판의 칼럼을 읽어본 분들은 잘 아시겠지만, 제가 요구하는 기도의 방식은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는 기도입니다.

People who read my columns online should know very well that what I require everyone to do is to call out God's name.

 

그래서 이게 무슨 기도인가?라며 의구심을 표하는 분들도 많고, 또 기이하게 생각하시는 분들도 적지 않습니다.

Some people think it is strange, saying, "Is calling out God's name even considered a prayer?"

 

그러나 기도란, 영이신 하나님과 내 영혼이 만나서 교제하는 통로입니다.

Praying is an act of communication between your soul and God, since he is spirit also.

 

그러므로 기도의 내용에 집중해서 기도해야 되겠죠.

That means you need to focus on what you are praying about.

 

또한 하나님은 하루나 이틀 기도했다고 찾아오시는 분이 아니십니다.

Also, God doesn't come to you after you pray for a day or two.

 

인내심을 가지고 끈기있게 기도해야합니다.

You need to be patient and tenacious when you pray.

 

제가 기도훈련을 하면서 축적해놓은 훈련생들의 데이터에 의하면, 집중력을 가지고 혹독하게 기도한 사람들은 적어도 4개월 정도가 지나면 성령이 갓 임재하는 경험을 하게 됩니다.

According to the data I've collected from the students at CSA, people who desperately focus and pray usually experience the Holy Spirit coming to them, after about 4 months into training.

 

그러나 집중해서 혹독하게 기도하지 않으면, 아무리 오래 기도해도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을 것입니다.

But nothing happens if you don't put your heart into it.

 

하나님을 부른다는 것은, 하나님이 자신에게 와달라는 이야기입니다.

Calling out to him is requesting God to come to you.

 

그러므로 그 내용을 마음 속에 담아서 '하나님' '주님' '성령님' '예수님' '아버지' 등의 이름으로, 각자 선호하는 이름으로 부르면 됩니다.

So have that in mind and call out to him: "God" "Lord" "Holy Spirit" "Jesus" "Father"... you can call him however you choose.

 

통성으로 기도하든, 묵상으로 하든, 상관이 없죠.

It doesn't matter whether you pray outloud or quietly.

 

처음에는 조용한 목소리로 하는 것이 좋습니다.

I do recommend starting with a small voice.

 

그러나 소리를 내기 힘든 환경이라면, 묵상으로 기도하시면 됩니다.

If you are praying in a place hard to make noise, you don't have to. You can pray as if you are meditating.

 

중요한 것은 전심으로 해야한다는 것이죠.

The important thing is that you need to do it with all your might.

 

정신집중은 육체를 긴장시켜야됩니다.

When you focus, your body has to be sensitive and be alert.

 

그러므로 아랫배에 힘을 주고 배를 쥐어짜듯이 기도하면 정신집중이 잘 됩니다.

It helped me focus when I flex my lower abs when I pray.

 

그러나, 이 기도를 해보신 분들은 잘 아시겠지만, 처음에는 집중이 잘 되는 듯 하다가도 시간이 지나면 머리에 집중이 되지 않고, 허공을 멤도는 듯한 느낌을 받기 일수입니다.

But you'll feel that you are not getting anywhere, your prayer just floating in the air, after a while. It happens quite commonly, although you may have focused in the beginning.

 

그래서 제가 한가지 요령을 말씀드리겠습니다.

Let me give you some tips.

 

그것은, 하나님을 부르는 목적을 문장으로 기도하는 것입니다.

One is to pray in short sentences as you call out to God.

 

'아버지, 제게 와주세요.'

"Father, please come to me."

 

'나는 하나님이 필요합니다.'

"I need you, God."

 

'나를 통치해주세요.'

"Please govern me."

 

'나를 다스려주세요.'

"Please reign in me."

 

'아버지와 내가 하나가 되도록 해주세요.'

"Father, I want to become one with you."

 

'아버지는 나의 왕이십니다.'

"You are my king, Father."

 

'하나님은 나의 주인이십니다.'

"God, you are my lord."

 

'주님은 나의 하나님이십니다.'

"Lord, you are my God."

 

'나는 당신의 소유입니다.'

"I am yours."

 

'저는 당신의 것입니다.' 등의 내용을 여러번 반복하면서, 돌아가며 기도하는 것입니다.

"I am your servant." and the list goes on. You can say these short phrases as you call his name.

 

이렇게 문장으로 기도하면, 그냥 하나님을 부르는 것보다 구체적인 느낌을 받죠.

It feels more specific and gives you more direction than when you just call his name out.

 

그리고 문장의 내용을 곱씹으며 집중적으로 기도하게 됩니다.

And you will focus on what you are praying about as well.

 

그러나 한 문장만 무한으로 반복하면, 다시 아무 생각없이 기도하는 것으로 되돌아가거나 잡념이 들어와서 집중을 못하게 되기 일수입니다.

But if you repeat just one of these sentences, you will go back to your old habit of just mumbling these like a magic spell and lose focus.

 

그래서 적당한 간격으로, 다른 문장으로 바꿔서 기도하셔야합니다.

So as you pray, change the sentences every now and then, and try re-focusing if you have wandered away.

 

그러면 집중하는 게 훨씬 낫죠.

It would be easier for you to concentrate.

 

그러나 이 기도는 필수적으로 악한 영의 공격을 받게 됩니다.

Down side is that you will be attacked by demons when you pray like this.

 

그래서 아무리 애써도 집중이 잘 되지 않으면, 악한 영의 공격이라는 것을 즉시 눈치채고 축출기도를 해야합니다.

So, chase those demons out if you cannot focus, for distraction is something demons will put inside you to stop from praying.

 

축출기도는 예수 이름과 예수 피를 외치면서 귀신을 쫓아내는 것입니다.

Pray and chase those out in Jesus' name or his blood.

 

이 역시 정신을 집중해서 기도해야합니다.

You also need to concentrate when you do this.

 

예수 이름과 예수 피를 문장으로 말하자면, '예수 이름으로 명하니 귀신아 나와라' '예수 보혈의 공로에 의지해서 기도하니 귀신아 나가라' 하는 내용입니다.

Here are some examples: "In the name of Jesus Christ, I command the evil spirits to leave!" "Leave, you demons!! I pray in the power of blodd of Jesus!!"

 

그러나 귀신은 영이기 때문에 묵상으로 기도하거나 예수 이름이나 예수 피를 통성으로 외치는 기도만 해도 무슨 기도를 하는지 잘 알고 있죠.

Demons are spirits, too. So they will know when you truly pray in Jesus' name or his blood.

 

귀신들이 두려워하는 이는 하나님밖에 없습니다.

Only one they are afraid of is our God.

 

그래서 예수의 이름과, 예수의 피, 혹은 예수의 보혈이라는 말을 무척이나 두려워하고, 그래서 도망하는 것이죠.

They are afraid to hear Jesus' name and his blood. They will run right away.

 

그러나 이 때도,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흘린 보혈을 머릿속에 떠올리면서, 예수님의 피가 뚝뚝 떨어지는 상상을 하면서 축출기도를 하셔야합니다.

It is important to imagine Jesus' blood spilled on the cross when you pray. Think about his blood dripping onto you when you chase evil spirits out.

 

그래서 잡념이나, 혹은 두려운 생각, 혹은 염려와 걱정, 다른 여러가지 부정적인 생각이 들어와서 하나님을 부르는 기도를 못하게 하는 경우에는 즉시 축출기도를 해서 잡념이 없어질 때까지 지속해서 해야합니다.

So when you can't focus on praying because have fears, worries and concerns, and other negative thoughts, pray in the name of Jesus until those thought disappear.

 

처음에는 잡념이나 부정적인 생각이 너무 심해서, 하나님을 부르는 기도를 거의 못하고 축출기도만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You might have to chase the evil spirits away the whole time you pray, instead of calling out to God.

 

그러나 괘념치 마시고 기도하시면 됩니다.

But that is fine. Just focus on praying.

 

다시 말하자면, 이 기도는 악한 영과 피터지게 싸우는 기도입니다.

This is a intense fight against the evil spirits.

 

그러므로 귀신이 공격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죠.

Of course, they will attack.

 

저는 아침에 두시간, 밤에 잠자리에 들기 전에 두시간 기도하는 것을 규칙으로 삼고 있습니다.

I pray 2 hours in the morning and 2 hours at night; that is the rule i have set.

 

그리고 낮에도 시간이 나는대로 한, 두시간 기도를 하고 있어요.

And I pray for an hour or two during the day.

 

그러나 저처럼 많은 기도를 하지 못한다고 하더라도 아침과 밤에 각각 한시간, 그리고 낮에도 틈만 나면 기도를 하셔야됩니다.

If you cannot pray like I do, pray at least an hour in the morning and at night, and pray whenever you have a moment during the day.

 

물론, 하나님은 기도하는 시간을 재시는 분은 아니시지만, 하나님은 하루종일 쉬지 않고 기도하는 것을 명령하고 계시고, 그게 바로 예수 그리스도의 안에 있는 하나님의 뜻이라고 콕 찝어서 말씀하고 계십니다.

God doesn't measure the time you put in the act of prayer, but he does command us to pray non-stop. And that is what God's will is.

 

그러므로, 그정도의 시간을 내지 못하면서 하나님의 뜻을 지키고 있다고 말할 수 있겠습니까?

So you can't say you are following God's will when you don't have time to pray, can you?

 

예수님은 '주여 주여'하는 자가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간다고 분명하게 말씀하셨습니다.

Jesus said the people who only speak, "Lord, Lord," cannot go to Heaven; Heaven is for people who carry out God's will.

 

그러므로 쉬지 않는 기도의 습관을 들이지 못한다면 천국은 꿈도 꾸지 마시기 바랍니다.

So if you can't train yourself to pray non-stop, don't even dream about going to Heaven.

 

저는 아침에 두시간을 기도할 때 40분을 세번으로 나누어서, 40분은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고 회개하는 기도를 하고, 두번째 40분은 하나님을 찬양하고 경배하는 기도, 마지막 세번째 40분은 주기도문과 바울의 기도문, 그리고 성령께서 제게 명령하신 내용과 영성학교 식구들의 영혼을 위해 간구하고 있습니다.

I usually divide my morning prayer into 3 parts, 40 minutes each. For the first 40 minutes, I call out God's name and repent my sins. I praise and worship God for the second 40 minutes. And I use the remaining 40 minutes to pray and meditate on the Lord's Prayer and Apostles' Creed, then I pray for people in CSA as well as the prayer given to me by the Holy Spirit.

 

그러나 낮이나 밤에 기도할 때는,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고 찬양하고 경배하는 기도만 하고 있죠.

During the day and at night, I just call out God's name and praise him.

 

아직 성령이 내주하지 못한 훈련생이라면,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고 회개하고 찬양하고 경배하는 기도에 집중하고, 성령이 내주하는 졸업생이라면 주기도문과 가족의 영혼구원, 혹은 자신에게 붙여진 영혼들의 구원을 위한 간구를 덧붙여 기도하시길 바랍니다.

If you are still training for the Holy Spirit to come to you, focus on repenting, praising God, and calling out his name. If you have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가 열심히 기도한다고 들으시는 분이 아니라,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자녀의 기도를 들어주시는 분입니다.

God doesn't answer to our calling just because we pray hard; He listens and answers to the prayer of the children He rejoices.

 

하나님을 쉬지 않고 간절히 부르고, 전심으로 성령의 내주함을 간구하는, 그런 기도의 습관을 들인 사람이 바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자녀가 될 것입니다.

That would be people who call out to God constantly, praying for the Holy Spirit's indwelling with all their hearts. Those are the people God rejoices.

 

그런 기도의 습관을 들인 자녀들에게 하나님이 찾아오셔서 내주하시며 동행하십니다.

They are the ones God comes and lives with.

 

우리 영성학교가 바라는 사람이 바로 성령이 내주하여 동행하면서 악한 영과 싸우고 고질병을 치유하며, 영혼을 구원하는 그러한 사역을 하는 정예용사가 되는 것입니다.

They are the ones CSA wants as well--the people that fight against the evil spirits, heal incurable diseases, and save sousl. The warriors of prayer, so to speak.

 

여러분이 그런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I hope you become those warriors.

 

감사합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Thank you. That's all for to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