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문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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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Is Your Faith Biblical or of Your Own?|
등록일 2019년 03월 11일 16시 05분 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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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o. This is Pastor Shin from Christian Spirituality Academy.

 

오늘은 '당신의 믿음은 성경적인가, 아니면 자의적인 생각인가?'란 제목으로 한번 생각해보도록 하겠습니다.

Let's talk about your faith today, whether it is true faith or something you came up on your own.

 

오늘의 주제는, 여러분이 그 동안 생각하지 못한 부분을 끄집어내고 있죠.

Today's topic is something people usually overlook.

 

지금까지 신앙생활의 근거가 성경적인지 아니면 자신의 생각에 불과했는지 찬찬히 살펴보는 시간을 갖고 싶습니다.

So I would like you to take a look at your faith, where it is and how you are doing.

 

제가 왜 그런 제안을 하는지 아십니까?

You know why I am making this suggestion?

 

대다수의 크리스천들이 성경에서 약속하는 믿음의 능력도 없으며 형통한 삶도 누리지 못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It is because most Christians don't enjoy successful lives or have powerful abilities promised in the Bible.

 

그러나 눈 두개가 있는 물고기가 눈 하나짜리 물고기의 마을에 가면 병신 취급을 받듯이, 우리네 교인들의 대다수가 무능하고 무기력한 믿음을 지니고 살고 있기 때문에 성령께서 말씀하신 믿음의 능력을 보이는 사람들을 기이하게 여기고 백안시하기 일수입니다.

Just like how a fish with two eyes become an anomaly in the town of one-eyed fish, most Christians have powerless faith and consider the ones with true gift of God strange and not normal.

 

그 이유는 자신들과 다르기 때문이죠.

It is because they are different.

 

아무리 성경에서 말하고 있는 하나님의 능력이라고 말해도 귀를 닫고 들을 생각조차 없습니다.

And they have no intention of recognizing them as true gift of God; they are just not willing to listen.

 

그래서 오늘은 우리네 교인들의 신앙행위가 과연 성경적인지 귀신이 넣어주는 생각인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So, let's take a look and see if the religious lives church-goers lead really are biblical or not.

 

먼저 자기 확신인지, 아니면 성경적인 믿음인지를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First, you need to see if your belief is true faith in God or if it is just self-assurance.

 

대다수의 사람들은 영접기도를 하고 주일성수를 하고 있으면 천국에 들어가는 믿음이 있다고 철썩같이 믿고 있습니다.

A lot of people believe that they will go up to haeven without a doubt, if they have recited the acceptance prayer and attend church every Sunday.

 

그러나 천국에 들어가는 여부는 이땅에서 확인할 수가 없죠.

But you can't say where you'd go while you are here.

 

오직 심판자 앞에서만 알 수 있을 뿐입니다.

You will find out when you stand in front of the judge.

 

이 땅에서 확인할 수 없는 사항이기 때문에 삯꾼 목사들과 거짓 교사들은 손쉬운 천국을 소개하며 사람들의 환심을 사고 있습니다.

Since you can't find out where you'll go while living, false pastors and missionaries introduce people to easier ways to go to heaven and winning their heart.

 

그러나 신앙고백을 했다고 천국에 들어갈 수 있다는 말은 성경에 없죠.

Bible never mentioned anything about going to Heaven with reciting the acceptance prayer.

 

사람들이 성경을 자의적으로 비틀어서 해석하고 아전인수식으로 받아들이는 것일 뿐입니다.

That comes from people who interpret the Bible with their own judgment and standard.

 

예수님은 믿는 자들의 표적으로 귀신을 쫓아내고 질병을 치유하는 등의 영적능력을 드러내는 것이며 겨자씨만한 작은 믿음일지라도 기적이 일어난다고 선포하셨습니다.

Jesus had said that you would be able to chase demons away, heal the sick people, and receive whatever you ask if you have faith as small as a mustard seed.

 

말하자면, 여러분이 믿음이 있다고 백날 말해봤자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What is the point of telling yourself that you have faith?

 

예수님이 '네 믿음이 크도다. 네 믿음대로 될지어다.'라고 인정해 주셔야할 것입니다.

Nothing matters unless Jesus tells you, "You have faith. You will receive whatever you ask, if you believe."

 

그러나 교회에서 학습하고 머리에 저장한 것을 믿음이라 여기고 심리적인 확신을 성경적인 믿음이라고 착각하고 있는 이들이 대부분입니다.

Unfortunately, many people believe what they've learned in church is faith, and that's a big misunderstanding; what you learn from church is mere knowledge you store in your brain.

 

우리네 교회에서 긍정적인 사고방식이나 적극적인 사고방식등의 책자들이 불티나게 팔리는 이유이죠.

But that is also reason why many self-help books that talk about positive thinking sell very well.

 

또 어떤 집회를 이끄는 어떤 장로님은 기도할 때마다 나을 것을 믿고 선포하라고 기도해야한다고 부추기고 있기도 합니다.

Some people even encourage others to claim and pray that you'll heal from the sickness you suffer from, in order to really make it come true.

 

그러나 기적이 일어나는 믿음은 하나님이 인정해주셔야지, 자기 확신이나 자기 암시등의 심리적인 의지로 될 수 없습니다.

But the faith that brings miracles is God-given. It has to be approved by God, not by your self-assurance or will.

 

웃음치료나 음악치료, 미술치료, 최면치료등의 심리적인 치료등이 내적치유라는 말로 바뀌어서 우리네 교회에서 버젓이 자리잡고 들어와 있습니다.

Laughter thrapy, music therapy, art therapy, hypnotherapy, and other psychological therapies have come into church under the name of Inner Healing Movement.

 

이런 투의 믿음은 뉴에이지에서 말하는 수행방식과 무엇이 다릅니까?

They are not too different from the New Age Movement, are they?

 

성경적인 치유는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흘리신 보혈의 능력으로 치유되는 것이 아닙니까?

Shoudn't biblical healing be through the power of blood that Jesus spilled on the cross?

 

심리적인 기쁨이나 기교를 통해 얻어지는 자기확신이나 긍정적인 사고방식등이 성경적인 믿음으로 둔갑하고 있으니 기가 찰 노릇입니다.

It is ridiculous to see such therapies that provide psychological joy, self-assurance, and positive thinking are turning into true faith in God.

 

두번째는, 자기 만족인지, 아니면 하나님이 주는 선물인지 살펴 보아야합니다.

Second, you need to see if the joy you get is from God or from self-contentment.

 

여러분이 지금까지 신앙생활을 하시면서 하나님이 약속하신 평안하고 형통한 삶을 누리고 계십니까?

Have your life been joyful and peaceful, just like God has promised in the Bible?

 

대다수의 크리스천들은 이런 질문을 받으면 순간 당황해하는 기색이 역력하지만 어색한 웃음을 지으면서 '그렇다'고 긍정적인 대답을 하고 있습니다.

Most Christians have ackward smile on their faces when they are asked this question. They do say yes.

 

그래서 구체적으로 말해보라고 채근하면 나름대로 그 동안 받은 은혜도 있고, 기도응답도 있었으며, 성령체험도 했다고 말하고 있죠.

And when they are asked to talk about it in more specific manner, they talk about God's grace they've felt, their prayers that were answered, and the experiences they've had with the Holy Spirit.

 

그러면서 신앙생활을 하면서 즐겁고 기쁘다고 덧붙이기도 합니다.

Then they add on how happy they are with their spirituality.

 

그러나 그네들이 말하는 신앙생활의 모습이 자기만족인지 아니면 하나님이 주시는 선물인지 잘 살펴보아야합니다.

But they need to see and distinguish whether the spiritual life they live is derived from God or their self-contentment.

 

대다수의 크리스천들은 주일성수와 각종 교회봉사, 십일조, 새벽기도등의 희생적인 신앙행위를 하면서, 이렇게 하고 있으니까 자신이 신앙생활을 잘 하고 있으며, 천국에 들어가는 자격을 확신하고, 또 좋은 일이 생기면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로써 기도응답으로 치부하고, 또 마음에 맞는 교인들과 사귀면서 신앙생활이 즐겁다는 근거로 삼기도 합니다.

Many Christians think they have no problem with their spiritual life, since they are attending church regularly and participate in charitable activities, tithes, and other prayer meetings. They thank God for all the good things in their lives, and they are happy that they've found a lot of friends through church.

 

그러나 그런 투의 대답은 불교나 이슬람교, 심지어 무당을 찾아다니는 사람들도 똑같이 대답하는 유형입니다.

But you can hear these answers from other religious people like Buddhist, Muslims, and even people who go to shamans for their needs.

 

말하자면, 희생적인 신앙행위를 하면서 생기는 심리적인 상태나 우연히 발생하는 일들이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랑 기도응답등으로, 그런 선물로 판단하고 기뻐하고 만족스럽게 생각하고 있다는 뜻이죠.

 

 

그러나 성경에서 말하는 선물은 여러분이 생각하고 판단하는 것과 현격하게 다릅니다.

The gift mentioned in the Bible is completely different from what you think and expect.

 

하나님이 주시는 평화는 세상이 주는 평화처럼 일시적이고 임시적이지 않으며 기쁨은 조건적이거나 일시적이 아니고, 기도응답도 가뭄에 콩나듯이 나타나지 않습니다.

Peace God gives is not temporary. Joy God gives is not conditional. Answers to the prayers are not something that seldom happens.

 

성경에서 말하는 하나님의 응답은 기도하는 것마다 100% 응답이 내려오고 하나님이 주시는 기쁨은 환경과 상황에 상관없이 샘솟듯이 솓아나야 합니다.

God's answers to prayer mentioned in the Bible happens all the time, for whatever you pray for, and joy He gives should come to you no matter what.

 

그리고 하나님과 동행하는 사람들의 삶의 모습은 하는 일마다 평안하고 형통하며 어떤 질병에서도 자유롭게 살고 있어야합니다.

And people who are with God always should have successful results in whatever they do, and they are free of diseases and illnesses.

 

그러므로 자신의 삶이 이런 모습이 아니라면 하나님이 주시는 선물이 아니라는 것이죠.

So if you are not living this kind of life, it is not from God.

 

세번째로, 자기연민인지, 아니면 하나님의 사랑인지를 분별하셔야 합니다.

Thrid, you need to distinguish God's love from self-pity.

 

교회 기도회에서 기도하면서 눈물을 터트리는 자매들을 보는 것은 낯선 풍경이 아닙니다.

It is not hard to spot sisters crying as the pray during worship services.

 

그러나 그녀들이 눈물을 흘리며 우는 이유가 무엇인지 한번 물어보셨습니까?

But have you ever thought about, or asked the ladies, the reason why they are crying?

 

상당수가 기도할 내용들을 떠올리다가 그동안 자신의 마음에 억눌려있던 더러움이나 억울함, 슬픔등의 감정에 복받쳐서 수면위로 올라왔기 때문입니다.

Many of them cry out of sadness, bitterness, and even anger that have surfaced to their minds as they prayed.

 

이러한 눈물의 내면에는 자기연민, 즉 자기사랑의 감정이 교묘하게 도사리고 있습니다.

These tears usually hide their self-pity, or self-love.

 

성경은 말세가 가까울 수록 사람들이 자신을 사랑하는 강도가 깊어질 것을 경고하고 있죠.

The Bible says self-love and self-pity will grow stronger in people, as we reach the end of the world.

 

그러나 자기자신을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는 것은 우상을 숭배하는 가증스런 행위입니다.

But self-love is idolatry, putting yourself before God. It's a despicable act in God's eyes.

 

피조물인 사람들의 인생의 목적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이지, 자신을 사랑하기 위해서가 아닙니다.

We, the creations of our God, should live for God's glory, not to love ourselves.

 

그러나 교회 내에서 자신들이 누리고 싶은 세속적인 욕심을 위해 기도하는 일들이 적지않고, 자기연민을 하나님의 사랑으로 착각하고, 기도를 시작하면 웃음을 터트리면서 카타르시스를 느끼는 이들도 적지 않습니다.

But people pray for their worldly desires, confuse self-pity with God's love, and feel catharsis as they pray.

 

자기연민은 하나님의 사랑이 아니라 귀신들이 넣어주는 미혹입니다.

Self-pity is not a form of love given by God; it is false feeling demons put in you.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자녀들은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며 자기 목숨까지도 기꺼이 드리는 제자가 되어야합니다.

People loved by God should deny themselves, put on their own crosses, and become his disciples that are willing to give their lives for him.

 

그러나 자신의 탐욕을 채우며 자기연민에 빠져서 교회 마당을 밟는 이들이 우리네 주변에 허다합니다.

But there are tons of people who come to church to fulfill their desires and self-love.

 

참 답답하고 안타까운 일이죠.

It is unfortunate to s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