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를 싸고있는 여러 환경과 여건에서의 버티기 작전기도는 배운대로 실행하여 백미터 달리기 하는 상태로 배에 힘을주어 고정시키고 몸 전체를 앉은 자리에서 머리 끝까지 하나로 꼿꼿하게 하여 몸을 약간 위로 up 시킨 상태에서 배근육만 사용하여 질주하는 말을 타고 달리는 상태에(지금은 폭주하는 기관차가 되어) 마음과 생각을 싣고 달릴때 간절의 강도에 따라(몸과 마음이 서로 붙어 있기도하며 몸이 마음을 마음이 몸을 이끌기도합니다) 더 빠르게 느리게 되며 마음과 생각도 함께 싣고 달리며 그 포인트에서 다른곳으로 생각이 벗어나 있는 상태와 벗어 나려고 약간 흩어 지려는 상태가 인지 될때 바로 다시 제자리로 올려 놓고 바르게 하여 달리다보면 등에 땀이 흐르지만 피곤하지 않고 그 자세를 유지 하도록 마음과 생각도 하나되게 하여 하나님이 내앞에 계신것처럼 하나님 계신곳에 내가 있는것 처럼 생각하며 달리다보면 전투적인 자세에서 잔잔한 마음으로 하나님 부르고 있게 됩니다 제경험으로는 하나님 빡세게 부르는 기도로 인하여 체력이 생기고 근육도 단단하여지고 없던 힘도 생기는것 같습니다 더불어 영적 근육도 쭈굴 쭈굴 어둠 침침에서 쭉~펴서 화알짝으로 옮길수 있게 되었습니다 예전에는 내 마음이 슬픈데 어떻게 기뻐해 하며 대들었습니다 아침기도와 저녁기도는 비슷한거 같고 아침기도가 끝난후 바로 말씀을 대할때 더 깊이 들어온다는것을 경험합니다 잘 못할때도 헤멜때도 더많지만 경험되어진것 적어보았습니다 불러주셔서 이기도 할수있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 찬송 영광 존귀 올려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