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듯이,혹독하게 에서 간절함이라는 마음을 포함시켜
기도를 하니 아랫배에 더욱 힘을 주게 되었습니다
기도를 예수피로 시작하면서 축출을 하지만 예정하신 그 사랑과 창조..그리고 다 이루심과 나를 영성학교로 부르신 소망에 이르기까지 깊이 묵상합니다
기도시마다 이렇게 시작하면 간절함과 감사와 소망이 넘치기에 부정적인 생각들을 쉽게 싸우게 되며 기도에 집중하게 됩니다
*이기도를 시작하자 곧 독한 감기에 걸리게 되었는데 감기초기의 부적절하게 대응하는 제모습을 보여주셨고 이러한 이기적이기도 하고 아직도 정예용사가 가져야할 민첩한 빠르기 대처가 없는 그냥 민간인 스러운 아무것도 아닌 나를 보게 되었습니다
그간 회개하였고 해오고 있다여긴 죄에 대해서도 얼마나 안일하고 미혹된 태도였었는지 보여주셨고 아프거나 말거나 폭주기관차 처럼 더욱 미친듯이 달리고 달렸습니다
작은 이물질이라도 미칠듯이 전심으로 힘을 다해야 뱉어내어지고 호흡이 된다는 경험속에 작은 먼지만한 죄도 이렇게 뱉어내어 회개해야하는 악독한 것이구나를 절감했습니다
*아플지라도 폭주기관차, 간절히라는 말을 떠올리며 회개할때 더 상한심령이 되는것 같았고 부모형제에 이르기까지 한사람 한사람 편견과 선입견의 상태를 알게되고 회개하게 되었습니다
회개한 한사람 한사람에 대한
정결한 새마음을 주셨습니다
천국 같은 변화를 느꼈습니다
계속된 간절함과 무조건 무식하게 폭주기관차처럼 달리며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