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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변화된 마음은 집중력이 더 향상되고. 잡념이 들어오는 즉시 인지가 되니까 기도 시간이 빨리 지나가고 더 하고 싶어지며 죄를 빨리 인지하게 되고 잘 싸우게 됩니다.
마음이 낮아집니다.
그리고 기도하면 할수록 섬기고 싶은 마음이 생깁니다.
•체력적으로는;; 기도자세를 목사님과 거의 비슷합니다. 좀 다른 점은 팔 다리를 과하게 흔들기 보다는 배에 힘을 주고 , 의자 뒤에 등을 기대서 하는 것 보다는 무게 중심을 약간 앞으로 하는 것이 배에 힘을 모우기가 용이 합니다
지금은 제가 배에 힘을 주기 시작하면 저절로 힘이 들어가는 것을 느낌니다.
그리고 코로 호흡 합니다.
코로 숨을 깊게 마시며, 코로 내뱉습니다.
입으로 내뱉으면 목이 말라 자꾸 물을 마시게 되어 코로 호흡하고 있고, 내뱉을 때 소리를 냅니다. 소리 안내고 하는 것 보다 집중이 더 잘됩니다.
그리고 가끔은 숨을 뇌로 돌려? 뱉으면 귀가 멍멍해지며 물 속에 혼자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주변이 시끄럽거나 집중이 안될 때 하고 있습니다
기도를 하고 나면 찌뿌둥 했던 몸도 더 풀리고 개운해져서 컨디션은 더 좋아 집니다.
체력관리는 특별히 안하고 있습니다.
•이침기도는 눈 뜨고 일어나면서 부터 예수피를 치거나 보혈찬송을 속으로 부르며 화장실 가고, 물 마시고, 바로 기도의 자리에 앉습니다. 무언가 여러가지를 할 수록 집중이 떨어져 바로 기도하는 것이 좋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아침기도 시간이 빠르면 빠를 수록 집중이 더 잘 됩니다.
오후는 내가 잘 넘어지는 부분을 집중적으로 기도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