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동안 기도한 훈련방식으로는 영성학교 식구들이 모두 정예용사가 될 수 없다는 것을 실감해서,
이번 주부터는 전심으로 기도하기를 구체적으로 훈련하고자 합니다. 그래서 저와 함께 기도하시는 시간을 통해, 저의 기도동작이나 마음의 자세를 가까이서 지켜보고 배우며, 저도 훈련생들의 기도동작을 개별적으로 지켜보고 교정하면서 기도훈련하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저뿐만 아니라 코치님들의 개인지도를 받게 될 것입니다.
시간은 매주 목금토요일 6시30분부터 7시까지 30분간입니다.
그래서 모든 영성학교 식구들이 제 기도동작을 벤치마킹하여, 빠른 시일내에 한 사람도 빠짐없이 정예용사가 되기를 바랍니다.
여러분의 영성코치, 쉰목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