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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영혼구원은 예수님의 지상명령입니다
등록일 2021년 05월 15일 11시 13분 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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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사태로 이전의 우리네 교회에서 해왔던 전도방식이 무용지물이 되었다는 것을 깨닫게 해주는 데 오래 걸리지 않았습니다. 이제 예수믿고 복받으라든가, 교회가자는 구호를 꺼낼 수도 없는 처참한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문제는 교회 안에 앉아있던 교인들입니다. 건조한 예배의식에 참석하거나 온라인 예배를 드리다보니 형식적인 신앙마저 온데간데 없이 증발되어 버리고 있습니다. 그래서 선교사의 피로 세운 울 교회들이 점점 말아죽어가고 있습니다.

 

이제부터 영성학교에서는 찐영혼구원의 중차대한 사명을 떠맡게 되었습니다.

 

매달 유투브 동영상광고에 들어가는 돈이 사백만원쯤 됩니다. 울 학교의 재정형편으로보면 엄청나게 큰 돈이죠. 물론 울 식구들의 정성어린 유투브선교헌금을 보태고 있지만 말입니다. 이렇게 하는 이유는 작금의 최상의 전도방법으로 유투브동영상을 따라갈 게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우리네 교회는 설교방송말고는 콘텐츠가 없으며, 지역의 한계를 지녔기에 우리처럼 할 수도 없는 실정입니다. 그렇다고 울 식구들도 가만 있으면 안됩니다. 영성학교에서 생산하는 칼럼과 동영상, 책 등을 카톡이나 문자로 영혼구원을 위한 나비의 날개짓을 하려고 애써야 합니다. 영성학교에서 나누어준 씨를 가지고 여러분 주변의 구원해야할 영혼 한명 한명에게 심어 물을 주어야합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자라게 하시며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게 하시는 날이 올 겁니다.

 

끝으로 영성학교에서 초창기에 훈련받으신 채리티플랜 어르신이 카톡으로 지인에게 울 칼럼을 보내주고 있다고 게시판에 올려놓았기에 이참에 실어드립니다. 울 영성학교 공동체식구도 아닌데도 이렇게 열심히 하시는 걸보고 여러분도 도전받으시기 바랍니다. 영혼구원 사역은 선택사항이 아니라, 모든 예수님의 제자라면 마땅히 순종해야 할 지상명령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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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하순부터, 귀신의 비밀의 내용 펌글을, 카톡방식으로 지인들에게 전파 중에 있다.

귀신(마귀)들에 대한 내용을 지인들에게 알리겠다는 작심이였다.

 

고교 동기들의 카톡방에서는 5월 초순말 경에 중지하였다.

어느 한 회원의 요청에 의한 중지였다.

그러나 알만한 동기들은 내 블로그 자체를 알았기에, 필요를 느꼈다면, 지속하여 보게 될 것이다.

 

은퇴 목사인 동기에게서는 가타부타 의견개진이 없다.

그러나 충격이 몹시 클 것이다.

언제 점심을 같이 하면서라도 대화하도록 성령님께서 감화시켜주실 것이다.

나름 성실하게 목회를 하였던 중학 동기생이며, 본인의 은퇴 자서전도 직접 받아서 읽어 보았었다.

 

부산의 H 목사와 내수의 S 목사에게도 보낸다.

H는 동갑이며, 청주에서 자주 만났던 지인 목사이고~~

S는 6년 후배이자 탁구 운동도 자주하였던 사이다.

둘 다 역시 의견개진이 없다.

S 역시 성령님이 허락하신다면, 점심대화로 이어나갈 것이다.

반대표시가 없는 한 지속하여 카톡의 메세지를 전할 것이다.

 

내자의 지인 중에서는 너댓 사람을 대상으로 보낸다.

그 중에서 천주교를 다닌다는 상냥한 70의 할매가, 신실한 노신부의 말씀과 비슷하다면서, 공감의사를 보내왔단다.

개신교 권사 한 분은 아예 언급이 없다.

70대 중반이고 청주엘 살지만 충격이 클 것이다.

또 한 할매는 수다하나 변덕이 심하여 교회를 왔다 갔다 하는 시늉이다.

그러나 신실한 자부의 권면으로 변화될 것이라고 보기에 지속으로 보낸다.

제법 말씀으로 카톡을 보내기 시작하고 있다.

 

어제 만난 형수님도 예배당을 열심히 다니지만, 별 언급이 없다.

세 자녀가 모두 믿지 않기에 합심중보가 우선이다.

 

일년 후배인 할배와, 동갑이긴 하지만 동생인 6촌, 5년 후배이자 동기의 친동생인 아우에게도 지속적으로 보낸다.

셋 다 믿음의 확신 자체가 없다.

중보기도의 대상들이다.

 

8년 후배이자 탁구 동료였던 지인에게도 보낸다.

충격이 크겠지만, 카톡의 왕복은 성실하게 이행한다.

 

7년 사회선배이자 아파트 감사 시에 만난 클라이언트이고 바둑의 맞수였던 H회장.

가지치기로 바둑을 버린 이후에는, 아쉬워하지만, 월 1회 정도의 중식으로 미팅을 지속한다,

본인이 카톡을 안하신다.

그리고 천주교를 다니다가 신부의 환속을 직접 눈으로 본 이후에 천주교를 다니잘 않고, 믿음을 가질려는 노력 자체를

포기한 분이시다.

농사의 멘토격이기도 하였었고~~~

성령님의 터치하심을 중보하고 있으며, 부인은 천주교의 골수란다.

그래서 부인에게 펌글 메세지를 전한다.

카톡을 성실하게 답을 주고 계시다.

부부에게 주님의 은총이 임하시길 원한다.

 

천주교횔 다니는 처남과 처제에게도 보낸다.

그리고 기도하라고 압력(?)도 가한다.

물론 내자와 함께 열심으로 중보도 하지만, 육신의 고통도 심한 편이다.

40년 묶인 속박을 풀기 위하여는 성령님의 도우심 뿐이다.

 

어제 위암 수술을 마치고 회복중인 사회 아우가 있으나, 그들은 불신의 강도가 아주 높다.

관계가 좋지 않은 형수가 개신교회를 다니는 모양이나, 덕이 되질 못하여서, 적대감이 크다.

허지만 이번 수술을 통하여 예수님의 도우심이 있도록 기도 중이다.

그 후에나 펌글을 보내야 할 것이다.

 

첫 번째 구독자는 내자가 되어야 하기에, 펌글에서 18포인트로 확대하여, 카톡으로 보내야 조금 읽기가 쉽단다.

두 다리 인공관절 수술 후엔, 허리에도 문제가 있어서 시술 3회를 하고 재활 운동치료를 석 달에 걸쳐서 실시하고, 요즘엔

주 5일을 같이 걷는다.

걸으면서 감사기도 중이다.

기도의 동역자로서, 오래된 집이라서 기도 전후에 쥐들을 통하여 기돌 방해하는, 마귀의 공격을 잠재우기도하는

성과도 보면서, 기도의 한팀이 되고 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