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순호 님 쓰신글
제목 : 귀신의 뇌파괴
항상 감사합니다. 성령님의 뜻을 알려주셔서, 이제 제가 직접 듣고자 기도합니다.
뇌파괴가 복구가 가능한지 질문합니다. 물론 모든 장기를 만드신 하나님이 치유해주실 능력이 있으심이 당연합니다. 그러나 직접적인 사례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저는 초등학교 고학년부터 음란물에 중독되면서 죄에 세력에 깊이 넘어갔습니다. 중학교때는 술담배 중독까지 더해졌습니다.
고등학교 3학년 즈음 되니까 전보다 쾌락의 정도가 덜해지기 시작했습니다. 어떤 즐거움도 전보다 그 깊이를 느낄 수 없었습니다. 이 즈음에서 뇌세포가 파괴던걸 직감하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성령님의 은혜로서 술담배음란물을 모두 끊었습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이제 멈춰있던 육체의 성장과 정신적 성장을 기다리며 기도하고 있습니다.
혹여나 뇌세포가 다시 재생되고 지혜로 가득해지는 사례가 있는지, 있다면 그는 어떤 과정을 거쳤는지 궁금합니다!
예수님의 은혜가 가득한 추석연휴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답변] 안녕하세요 성도님
우리를 질병으로부터 고통받게하고 가난에 찌들게하며, 각종 중독과 고난의 길을 가는 것은 악한영들 때문입니다. 영적전쟁정도의 단어는 일반교회다니시는 분들도 알고는 있지만 예수님께서 보혈을 흘려주심으로 이미 승리했다고 치부하고있습니다. 그러나 수많은 성경 구절들이 (이기는 자에게 면류관을 주고. 피흘리기까지 싸우지않는다고 하신것) 천국은 싸워서 이기는 자의 것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실제 그들이 어떤 존재인지, 어떻게 우리를 공격하고 그들과 싸우는 방법을 모른다면 승리는 물건너간것이고 이미 포로라고 볼수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 가려면, 그것을 막고 서있는 악한영을 아는것이 하나님을 아는것 만큼이나 중요합니다.
크리스천 영성학교의 사역은 악한영의 활동성을 알리고 귀신을 쫒아 내어 영혼을 구원하고 기도훈련을 하여 하나님께로 인도하라는 성령님의 명령으로 시작되었고, 실제 오랜 신앙생활에도 열매없이 살아가며 귀신에게 속고있고, 성령님이 내 안에 계시지 않는 것을 인정하고 기도훈련을 원하시는 분들께 기도훈련을 시켜드리고 있습니다.
말씀하신대로 하나님에게는 능치못하실 일이 없으십니다. 파괴된 뇌가 문제가 아니라 악한영들이 망쳐놓은 우리의 모든것을 회복시키실수 있는 우리를 만드신 창조주이시죠 실제 영성학교에서는 수많은 사람들의 정신질환 각종 삶의 문제들을 귀신을 내어쫒음으로 회복시켰습니다. 지금 좀나아진것이 안전하다고 볼수없습니다. 습관에따라 기도하셨다는 예수님도 훈련을 통해 기도하는 \\\'습관\\\'을 들이신것이죠 이틀만 기도하지않아도 성령님이 떠나가신다고 신목사님께 성령님께서 직접 말씀하셨듯이 쉬지않는 기도를 습관들여서 천국가는 그날까지 하지않는다면 누구도 안전할수없습니다.
다른 문의사항이 있으시면 070 7792 7700으로 월.화.수 9am~8pm사이에 전화주세요 오늘 목사님 칼럼도 도움이 되시겠어요 꼭 읽어보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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