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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어렵습니다.
등록일 2020년 05월 09일 01시 14분 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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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숙 님 쓰신글

제목 : 어렵습니다.

안녕하세요


혼자서 하다가 잘 안되서 걱정입니다.


저는 치매인 어머님을 모시고 살고 가족중에 저 밖에 예수 믿는 사람이 없습니다.


어머니로 인한 시간적인 한계와 남편이 밤에 일을 하므로 낮에는 잠을 자야되서 집에서 혼자 소리내서 하기에는 맘이 쓰입니다.


교회는 자동차로 약40분이상의 거리라서 왔다 갔다도 용이하지 않고 


생각다 못해서 차안에서 만이 기도하기에 좋을 듯 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만 CASTV에서 기도하시는 분들처럼은 반도 못 미칩니다.


이대로 어떻게 해야될지 막연합니다.


갈급함이 절대적이지 않은 것이 속상합니다만 제가 그런걸 어찌해야 될까요


이런 저도 하나님을 만날 수 있을까요




[답변]
안녕하세요 성도님 곧 연락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