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 훈련 코칭

기도 훈련 코칭

제목 2월2주 영성학교 코칭후기
등록일 2019년 03월 04일 22시 21분 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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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22주 충주영성학교 훈련 및 코칭후기

 

기도 훈련의 길잡이

목사님과 코치분들의 코칭 내용입니다

 

 

동기부여

 

 

모세는 애굽에서 노예로 살고 있는 이스라엘 민족들을 데리고 나가 가나안으로 인도하라는 약속을 받고 하나님의 권능으로 백성들을 바로에게서 구출하여 광야로 나아갔습니다. 그러나 수많은 이적과 기사를 목도 하였던 이스라엘 백성들의 대부분은 광야에서 약속을 보지 못하고 멸망하였고, 노중에서 출생한 자들만 가나안으로 들어가는 약속을 받았습니다. 히브리서 기자는 그 이유에 대해 이렇게 말합니다.

 

그러므로 이 세대에게 노하여 이르기를 그들이 항상 마음이 미혹되어 내 길을 알지 못하는도다 하였고 내가 노하여 맹세한 바와 같이 그들은 내 안식에 들어오지 못하리라 하였다 하였느니라 (3: 10-11)

 

미혹되었다는 말은 속았다는 말입니다. 누구한테 속았지요? 바로 귀신들에게 속은 것입니다. 구약 성경에는 기본적인 내용만 나왔지 미혹의 영이라는 말은 나오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부리시는 악신이라는 말이 사무엘에 나올 뿐입니다. 귀신을 드러낼 만한 영적 수준이 있는 사람들이 없었습니다. 신약시대에 비로소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께서 공생애를 시작하시면서 귀신의 활동을 전면적으로 드러내셨고, 예수님께서는 마귀의 일을 멸하러 왔다라고 전면전을 선포하셨던 것입니다. 마귀의 계략은 생각으로 죄를 부추겨서 사람들로 죄를 짓게 하고 하나님으로부터 분리시켜서 지옥으로 데리고 가는 것입니다. 귀신이 주는 생각을 받아들이면 몸에 들어가서 잠복하고 있다가 몸을 만신창이로 만들고 삶을 피폐하게 만듭니다. 가룟 유다에게 마귀가 생각을 넣어주었고, 유다가 그 생각을 받아들이자 마귀가 들어갑니다. 마귀의 좀비가 된 것입니다. 귀신의 조종을 받는 자는 더이상 사람이 아니라 귀신이랑 똑같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귀신의 좀비가 된 바리새인을 향하여 독사의 새끼라고 신랄하게 꾸짖으신 것입니다.

 

영성학교 사역은 영혼 구원을 위한 정예용사를 양육하는 것입니다. 기도의 강을 건너게 되면 가족을 구원할 수 있는 능력이 생깁니다. 하나님은 가정이 구원받기를 원하시고 귀신은 가정 단위로 파괴합니다. 여기서 가정은 직계 가족을 의미합니다. 성령의 사람이 되면 가족의 마음을 만져주셔서 더 이상 귀신의 소리를 듣지 못하게 하십니다. 가족의 구원은 나에게 달려 있습니다. 내가 성령의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달려왔던 길을 점검하고 기도의 강을 건너기 위해 온 힘을 다해 달려가십시오.

 

1. 하나님께서 들으시는 기도가 되려면? - 통렬한 회개가 있어야 함

 

누가복음 18장에는 두 사람이 기도하러 성전에 올라갑니다. 바리새인과 세리입니다. 하도 유명해서 이들을 모르는 그리스도인은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내가 이 두 삶 중 어느 부류의 사람이냐고 물었을 때 자신을 바리새인과 같은 부류라고 생각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당연히 세리처럼 기도해야지 결심하면서 기도합니다. 그러나 세리의 기도와 내 기도의 차이점을 찾아내지 못한다면 나는 결국 바리새인과 같이 기도하고 있을 확률이 높습니다. 두 사람의 기도를 다 보고서 찾아내야 합니다. 결론은 한 사람은 자기를 의롭다 여기며 기도했고, 다른 한 사람은 죄를 통렬히 회개하며 기도했습니다. 후자의 사람만이 의롭다 여기심을 얻고 내려갔습니다.

 

우리는 자기를 의롭대 여기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내 마음에 조금이라도 내가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 있다면 바리새인의 기도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내가 세리가 되지 못하는 이유를 찾아내서 가난한 마음으로 회개하며 나아가셔야 합니다.

 

에베소서 2장에는 은혜의 구원에 대한 말씀이 나옵니다. 그러나 2장 전체는 통렬한 회개로 시작합니다. 아예 허물과 죄로 사망한 상태라고 전제합니다. 육체가 시키는 대로 마음이 내키는 대로 살았던 내 영적 상태가, 사실은 하나님의 진노를 일으키는 삶이었음을 인정했을 때만 하나님의 긍휼이 임합니다.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는 기도 훈련을 통해 내 심령에 일어나야 하는 것이 바로 통렬한 회개입니다. 하나님께서 구원하시고자 하는 자에게 세리와 같은 회개를 할 수 있도록 회개의 영을 부어주십니다. ‘이런 내 죄가 씻음 받을 수 있다니요, 이런 내가 용서받을 수 있다니요, 저 같은 사람에게 구원의 길이 열렸다니요, 정말 감사합니다. 하나님! 찬양합니다하는 기도가 절로 나오게 됩니다. 이런 사람은 삶의 목표 자체가 바뀌게 됩니다. 이 은혜를 주신 하나님만 기쁘시게 하고 싶고, 하나님 뜻을 알고 싶고 순종하고 싶어 합니다. 하나님께 모든 관심이 가 있으므로 사람의 평가나 인정에 민감하지 않습니다. 순종을 했어도 내 힘이 아니므로 자랑하지 못합니다. 주님을 놓치지 않으려는 태도를 보인 자를 주님께서는 붙들어 주십니다.

 

2. 하나님께서 들으시는 기도가 되려면? - 간절함이 있어야 함

 

현재 우리가 훈련하고 있는 기도의 자세는 집중에 최적화된 자세입니다. 그러나 제대로 하지 않으면 쇼만 하고 끝날 수도 있습니다. 집중하려면 몸에 긴장을 주어야 하고 이를 위해 호흡을 일정하게 내쉬는 것과 근육에 힘을 주고 팔을 흔들어 전율시키는 자세로 기도하고 있는데 근육을 제대로 경직시키지 않으면 금방 잡념이 들어온다든지 졸게 됩니다. 매 순간 전심으로 기도하려고 더욱 힘을 주고 간절하게 하나님을 부르지 않으면 하나님께서 오시지 않습니다. 우리의 기도 자세를 보시는 것이 아니라 간절히 찾는 우리의 마음을 보시기 때문입니다. 하루를 기도하더라도 하나님을 감동시키는 기도를 하십시오. 최대한 집중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간절하게 기도하기 위해서 몸에 더욱 힘을 주시면서 기도하십시오. 자신의 기도에 만족하고 있는 것은 차지도 않고 덥지도 않은 미지근한 마음에서 나옵니다. 말은 안 하지만 스스로 부자이며 곤고한 것도 없다고 말하는 자입니다. 뜨거운 마음으로 하나님께 상달되는 기도를 합시다.

 

천국이 왜 좁은 문인 줄 아느냐? 은혜로 가는 길이기 때문이다

 

3. 하나님께서 받으시는 기도를 하려면? - 마음 지키는 훈련을 해야 함

 

의인의 길은 돋는 햇살 같아서 크게 빛나 한낮의 광명에 이르거니와 악인의 길은 어둠 같아서 그가 걸려 넘어져도 그것이 무엇인지 깨닫지 못하느니라. (4:18-19)

 

잠언 4장에는 의인과 악인의 삶의 차이를 극명하게 대조하여 말씀해주십니다. 우리 모두 의인의 삶으로 들어가고 싶습니다. 그 비결은 1번 하나님을 부르는 것입니다. 2번은 하나님의 말씀을 내 마음속에 지키는 것입니다. 생명의 근원이 마음에서 나오므로 다른 어떤 것보다 마음을 지키는 훈련에 힘써야 합니다. 말씀이 내 마음에서 떠나 있으면 바로 귀신이 주는 부정적인 생각의 씨가 뿌려집니다. 말씀을 성령의 검이라고 하셨습니다. 말씀을 마음속에 간직하고 지키는 사람은 귀신의 공격을 말씀으로 쳐내버릴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광야에서 사단에게 시험을 받으실 때 어떻게 승리하셨습니까? ‘기록되었으되~’하신 바와 같이 마음속에 있는 말씀으로 사단의 공격을 무력화시켰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매일같이 말씀을 섭취하는 일을 게을리해서는 안 됩니다.

 

마음을 지키려면, 생각을 분리할 수 있는 수준으로 훈련해야 합니다. 이 생각이 하나님이 주신 생각인지 귀신이 주는 생각인지 분리할 줄 알아야 합니다. 생각이 밖에서 들어오는 순간, 안에서 피어오르는 순간 하나님께 올려서 결재를 받는다 생각해보십시오. 컴퓨터를 켜면 바로 바이러스 체크하는 프로그램이 작동되듯이, 내 마음에 들어오는 생각을 체크 해야 합니다. 내가 옳다고 생각하면 체크가 잘 안 될 것입니다. 모든 생각을 체크 하십시오. 예수피로 혹은 말씀으로 쳐내는 훈련을 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