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 훈련 코칭

기도 훈련 코칭

제목 1월4주 영성학교 코칭후기
등록일 2019년 03월 04일 22시 19분 작성자 관리자
첨부파일

201914주 충주영성학교 훈련 및 코칭후기

 

기도 훈련의 길잡이

목사님과 코치분들의 코칭 내용입니다

 

하나님이 받으시는 기도가 되려면?

 

낙심하지 않고 기도하는 수준에 이르러야 합니다.

 

염려와 불안 미움 분노 좌절 없이 하나님을 부를 수 있는 마음의 태도가 형성될 때까지 부단히 훈련해야 합니다. 이 과정 중에 은혜와 응답, 고질적인 부분이 고쳐집니다. 아직도 분노, 미움, 짜증, 화 등이 주기적으로 온다면 아직 그 상태에 접어든 게 아닙니다. 죽는 한이 있더라도 이 죄들이 내 마음에 들어오지 않게 하겠다고 결단하고 피 터지게 싸우셔야 합니다. 한달 만에 이런 것들이 튀어나오든, 일 년에 몇 번 튀어나오든, 이런 상태에 머무는 동안은 하나님이 안 계신 것이고 귀신의 종인 상태입니다. 아무리 좋은 일이 생기고 은혜와 응답이 있어도 주기적으로 나타난다면 아직은 하나님께서 받으실만한 기도를 하는 게 아닙니다. 자기 부인 단계로 나아가지 못하고 제자리에서 뱅뱅 돕니다.

 

생각을 끊는 훈련을 해야 합니다.

 

이 단계를 넘어가기 위해 꼭 필요한 훈련이 있는데 그것은 생각을 끊어내는 훈련입니다. 낙심은 부정적인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연속된 결과입니다. 생각을 아예 하지 말아야 하는 것이 아니라 부정적인 생각의 고리를 끊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이런 것들은 하지 마세요~’하는 코칭을 받았습니다. 그 때, ‘내가 이런 샹태인 거 알면서 그런 코칭을 하다니...’하는 부정적인 생각이 떠오릅니다. 이 생각을 예수피로 쳐내지 않으면 그 다음 이런 생각이 피어오릅니다. ‘아니, 근데 왜 저런 표정으로 나한테 말을 하지?’이런 부정적인 생각들이 꼬리를 물지 않도록 하는 것입니다.

 

결과를 하나님께 맡기십시오.

 

어떤 결과치를 내 머릿속에 결정해놓고 기도하면, 그 기대치에 못 미치는 결과가 올 때 낙심하고 좌절하게 됩니다. 나의 한계를 못 넘어가는 것이죠. 예를 들면, 부정적인 생각이 피어오르는 것이 감지되어서 예수피로 싸웁니다. 그냥 사라질 때까지 생각을 치면 되는데 내가 어떤 결과치나 기대치가 있다고 하면,‘ 이 정도로 세게 치면 이 생각이 없어져야 하는데? 왜 안 없어지지?’하는 생각이 떠오르고 낙심의 수순으로 갑니다. 낙심하지 않으려면 결과를 하나님께 드린 상태에서 기도해야 합니다. 생각을 끊는 훈련을 잘 하시는 분들이 변화가 빠릅니다. 다시 처음부터 생각을 끊는 훈련을 하도록 합시다.

 

2. 말씀 안에 들어가는 훈련

 

말씀 안에 들어간다는 것은 하나님과의 관계가 이루어진다는 말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말씀 안에 들어가려면 먼저 말씀을 읽어야 합니다.

 

평생에 자기 옆에 두고 읽어 그의 하나님 여호와 경외하기를 배우며 이 율법이 모든 말과 이 규례를 지켜 행할 것이라 (17; 19)

 

모세는 이스라엘 백성이 가나안으로 들어가서 왕을 세우게 될 것을 미리 알았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사, 오백 년 후에 왕이 될 자에게 주는 권면의 말씀을 기록했습니다. 말을 많이 가지려고 애굽에 다시 들어가지 마라, 아내를 많이 두지 마라, 은금을 많이 쌓지 마라, 그리고 율법을 등사해서 평생토록 자기 옆에 두고 읽으라……. 본질은 세상의 방법에 의지하여 살지 마라, 육신의 쾌락을 좇지 마라, 돈을 추구하지 말라,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을 배우며 말씀을 지켜나가기를 힘쓰라는 것입니다. 이 말씀들은 신약시대에 왕 같은 제사장으로 부르심을 입은 우리에게도 중요한 뜻입니다. 좋은 생각들, 특히 하나님의 뜻을 아는 마음은 우리에게서 나오지 않습니다. 우리 마음을 미혹시키는 죄의 유혹들, 악한 생각들을 제거하고 그 자리에 말씀을 채울 때 교만하지 않으며, 나의 소원을 이루는 삶이 아니라 하나님이 원하시는 뜻을 행하는 삶을 살게 되며 대대손손 장구 하는 삶을 살게 되는 약속을 누릴 수 있습니다. 우리의 어떤 노력으로도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을 사모하여 하나님과 함께하기를 원하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려는 마음을 가지고 하나님께 순종하려는 마음으로 말씀을 읽어나갈 때 이 말씀이 지식으로 쌓이지 않고, 하나님의 뜻으로 마음에 뿌려져서 열매 맺는 삶으로 들어가게 될 것입니다.

 

3. 살아계신 하나님을 믿는 믿음으로 사는 훈련

 

염려를 잘 하는 내가 있다면 하나님 앞에서 내가 염려할 수 있는가? 생각해보십시오. 지금 내가 하나님 안전(案前)에 서 있다면 바로 염려를 할 수 없을 것입니다. 짜증이나 분노, 미움, 억울함, 두려움, 불안, 두려움 등 백 가지 다양한 부정적인 감정 중에서 단 한 가지라도 하나님이 지금 살아계신다고 믿으면 절대로 허용하지 않으려고 결단합니다. 물론 결단한다고 해서 이런 감정이 안 들어오지 않죠? 들어오는 것을 인지하는 동시에 싸우고 또 싸우기를 이길 때까지 하는 훈련을 하십시오. 이러한 태도를 보시게 될 때 진정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로 인정받으시게 됩니다.

 

창세기 39장에 요셉을 보십시오. 육신 적인 마음으로 그가 자신을 노예로 팔아넘긴 형들에게 원수갚는 생각을 선택했다면 마귀의 밥이 되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하셔서 형통케 하셨다는 기록이 나옵니다. 왜 하나님께서 함께 하셨을까요? 그것은 요셉이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원망이나 신세 한탄을 한 게 아니라 하나님! 나와 함께 해주세요~’라고 요청하는 것을 선택했기 때문입니다. 그에게는 아무도 없었는데 하나님 앞에 서 있었습니다. 누명을 쓰고 옥에 갇혔습니다. 또다시 귀신에게 삼켜질 기회였을 것입니다. ‘봐라, 이제 네 인생은 여기서 끝이다그러나 그는 귀신의 소리를 듣지 않고 또 하나님을 요청하여 간수장이 되고 형통하였습니다. 왕의 죄수들이 꾼 꿈을 해석해주었지만, 또 잊힙니다. 그래도 요셉은 배신감의 종이 되지 않고 언제나 기도했고 언제나 형통했습니다. 그런 요셉은 하나님이 함께 해주시는 하나님의 사람이었기에 바로는 이렇게 성령 충만한 사람을 어디서 만날 수 있겠는가 하고 요셉을 총리로 삼았습니다. 우리가 아무리 어려워도 요셉만큼 어려움에 처한 사람은 없었습니다. 배신을 한 형제들과 대면했을 때도 그는 용서를 선택하였습니다. 용서는 축출 기도보다 더 귀신을 두렵게 한다 하셨습니다. 일상에서 하나님의 안전에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려는 마음을 품고 생활하는 것을 훈련하십시오.

 

4. 선제 공격을 하는 방법

 

우리가 영성학교에서 하는 훈련은 크게 두 가지입니다. 하나님을 만나기 위해 하나님을 부르는 훈련, 하나님이 들어오시지 못 하게 공격하는 귀신들과 싸워 이기는 훈련입니다. 어느 정도 내공이 생기면 우리가 하나님을 부르는 기도를 할 때는 귀신들이 그냥 놔둡니다. 기도하지 않을 때 공격을 개시하죠. 사람을 통해서 환경을 통해서, 사건을 통해서 공격합니다. 귀신의 공격이 인지되었을 때 예수피로 쳐내는 것은 방어하는 것인데, 언제 어디서 공격이 들어올지 모르는 상태에서 받는 것이므로 완전히 방어하는 것은 어렵습니다. 수비로는 한계가 있습니다. 공격 위주의 경기를 할 때 승리를 거머쥘 수 있습니다. 우리가 먼저 귀신을 공격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통해서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것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찬양하기

 

성령께서 일전에 목사님께 주신 예언 중에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할렐루야 하는 것도 귀신을 쫓는 좋은 방법이다.’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때에 하나님께서 기뻐하십니다. 하나님의 주목을 받게 됩니다. 그런 자를 하나님께서 천사를 보내서 24시간 지키게 하십니다. 하나님께서 보호하시므로 귀신들이 쉽게 공격을 할 수 없습니다. 어떤 일이 생겨도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입니다. 내가 어느 날 기도를 열심히 했다면, ‘하나님 저 같은 죄인을 어떻게 하나님을 부르는 자리에 불러주셨습니까?’하며 하나님의 은혜를 찬양해야 합니다. 아니면 기도를 열심히 한 것이 나의 의가 되어 달라붙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태도입니다. 어려운 상황 중에라도 하나님을 찬양할 때, 나의 관심이 상황에서 하나님으로 바뀌고, 세상적인 관점이 하나님의 관점으로 바뀌며 믿음이 생깁니다.

 

하나님께 감사하기

 

원망하고 하고 짜증내고 불평하고 신세 한탄하고 살았지만 영성학교에서 훈련을 시작하고 난 후부터는 잘 안 하게 됩니다. 이것보다 더 강력한 것이 감사하는 것입니다. 막연하게 기도하는 것이 아니라 낱낱이 콕 집어서 구체적으로 감사를 하십시오. ‘하나님 오늘도 쉬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충주에서 하늘에 아름다운 별을 매일 볼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에게 아름다운 아내 (남편)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기타 등등

 

감사가 있고 평안이 있고 기쁨이 있으면 얼굴이 펴지게 되어있습니다. 마음이 건조하고 기도할 때는 예수피 하다가 기도 끝나면 걱정과 염려를 하고 있다면 헛된 기도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실 수 없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서 하나님의 보호를 받는 것이 가장 좋은 공격입니다.

 

5. 자기 부인의 훈련

 

기도하면서 귀신의 공격을 쳐내는 것은 수동적인 방법입니다. 하나님을 기뻐하시는 것을 행하는 것이 귀신은 공격하는 적극적인 방법이라고 했습니다. 그렇다면 상황이 나빠졌을 때 항상 기뻐하라는 하나님의 명령에 어떻게 순종할 수 있을까요? 분노나 염려가 올라오고 있는데 말이죠. ‘이 모든 공격을 하나님께서 다 막아주실 거야하는 믿음으로 그러니까 나는 기뻐하겠습니다. 감사하라고 하셨으니까 감사하겠습니다.’라는 생각을 의지적으로 떠올리는 것입니다. 분노를 치고, 염려를 치면 사라집니다. 그러나 분노가 올라오고, 염려가 올라오는 마음 밑바닥에 무엇이 있는지 아십니까? 분노하려는, 염려하려고 하는 나의 의지가 있습니다. 이 의지가 바로 내 자아인데요. 이 자아를 날마다 죽이시는 겁니다. 실제 우리는 기도의 강을 건너기 전에, 염려의 강, 분노의 강, 시기 질투의 강에 허우적거리고 있는 것입니다. 포기하지 마시고 이것을 헤쳐나가시면서 내 마음에 비워진 공간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마음으로 채우는 훈련을 하셔야 합니다. 바울 사도처럼날마다 죽겠습니다. 하나님!’기도 하시면서 매일 자기 의지를 꺾기 위해서 무엇을 해야 할지 하나씩 정해서 싸워보십시오. 귀신이 점거해서 염려와 분노와 낙심으로 점거했던 내 마음이 기뻐하고 감사하며 항상 기도하는 마음으로 바뀝니다. 그렇게 되면 부정적인 환경까지도 바뀝니다. 해보십시오.

낙심하지 않기와 자기 부인하기 이 두 과목에 합격해야 성령의 사람이 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