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 훈련 코칭

기도 훈련 코칭

제목 2019년 1월1주 영성학교 코칭후기|
등록일 2019년 03월 04일 22시 16분 작성자 관리자
첨부파일

201911주 충주영성학교 훈련 및 코칭후기

 

기도 훈련의 길잡이

목사님과 코치분들의 코칭 내용입니다

 

 

동기부

 

 

눈에 보이는 세상은 과학적으로 증명된 원칙에 의해 움직입니다. 자연에 적용되는 질서에 의해서 변함없이 움직이고 있고, 우리는 자연을 움직이는 물리, 화학, 생물학적 원리들을 이 세상에 구현하여 과학 문명을 이룩해왔습니다. 전파를 음성신호로 바꾸거나 시각적인 신호로 바꾸는 원리를 알고 적용하면 축음기와 텔레비전을 만들 수 있습니다. 영적 세계에도 하나님께서 다스리는 지혜와 일관적인 통치 원리와 원칙이 있습니다. 이것을 발견해서 삶에 적용할 수 있다면 놀라운 일이 생길 것입니다. 성경을 통해서 우리는 알 수 있습니다만 아무리 읽어도 쉽게 그 원칙을 적용하기 어려운 이유는 성경은 전부 기적에서 시작해서 기적으로 끝나고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 노력이나 힘이나 지식으로 되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보실 때는 당연한 일인데, 우리가 보기에는 초자연적인 일입니다. 하나님의 참 자녀라면 영적 세계를 아는데 그치지 않고 영적 능력을 소유해야 합니다. 자신의 삶에 어쩌다 한두 번 은혜로 얻는 기적이 아니라 늘 기적이 일어날 때, 그 사람은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는 참 제자이며, 은혜와 의의 선물을 넘치게 받아 그리스도 예수로 말미암아 왕 노릇 하는 참 자녀일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계시다는 믿음

 

성경은 하나님의 자녀가 될 수 있는 원칙을 명확하게 가르쳐주십니다. 그러나 실제로 하나님의 나라가 그의 삶에 임하여 평강하고 영혼이 잘 됨같이 범사에 형통하며, 성령의 능력이 함께 하여 기적이 이 땅에 임하게 하는, 참 하나님의 자녀는 매우 드뭅니다. 이 사실을 뒤늦게 깨닫고 하나님을 만나기 위해 영성 학교에서 기도 훈련을 성실히 받고 있는 훈련생(우리 모두 훈련생이라고 합시다) 여러분들도 예외는 아닙니다. 하나님을 전심으로 부르고 있는 각자마다 크고 작은 많은 기적을 베풀어 주시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과 올바른 관계가 형성되어 있는 분들은 드뭅니다. 기적이 관계를 만들지 못합니다. 하나님과의 관계가 회복된 사람들에게 반드시 가슴에 내려와야 하는 믿음이 있습니다.

 

믿음이 없이는 기쁘시게 못 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 (11:6)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는 자에게 반드시 있어야 할 믿음은 그가 살아계신 것을 믿는 것입니다. 살아계심을 인정하기 때문에 하나님을 부르고 있는 것 아닙니까? 그러나 이 사실을 믿는다면 삶에서 이 믿음을 그대로 드러내는 증거가 있어야 합니다. , 어디를 가든지, 언제든지, 하나님 앞에 있는 것처럼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다른 말로 하면 기도할 때와 기도가 끝나고 난 후와 마음이 다르면 안 됩니다. 영성 학교에서 하나님~’하는 것과 집에서 하나님~’할 때의 마음이 다르면 안 됩니다. 살다 보면 우리에게 염려나 걱정, 불안과 두려움이 들어올 때가 있습니다. 하나님 앞이라면 이런 것들이 올라올 수가 있을까요? 사실은 하나님이 지금 이 자리에 살아계심을 믿지 않는 것입니다. 영성 학교에서 지체들을 대할 때와 집에서 가족을 대할 때 마음이 다르다면 이 믿음이 없는 것입니다. 목사님이나 코치들 앞에서 행동할 때와 다른 사람들 앞에서 하는 말과 행동이 다르다면 이 믿음이 없는 것입니다. 항상 하나님을 내 앞에 모셔야 합니다. 다윗은 시편 16편에서 내가 여호와를 항상 내 앞에 모심이여 그가 내 우편에 계시므로 내가 요동치 아니하리로다라고 고백합니다. 다윗이 이러한 태도를 항상 취하고 있었기 때문에 하나님과 하나가 될 수 있었습니다. 이 기준으로 나를 살피십시오. 나의 세계관에 하나님, 귀신, 그리고 하나님이나 귀신의 다스림을 받는 사람이 들어와 있어야 합니다.

 

2. 하나님께서 크신 분이심을 믿음

 

신명기 7장에서 모세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교훈합니다. 그들이 얻을 가나안 땅은 그들보다 크고 많고 강한 일곱 족속이 있었습니다. 텐트를 치면서 떠돌던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그들은 장대해 보였고, 그들이 쌓은 성벽은 하늘에 닿을 정도로 높아 보였습니다. 그러나 모세는 그들에게 말합니다. 목상과 주상으로 만든 그들의 신을 다 불사르고 단을 헐며 불쌍히 여기지 말고 모두 진멸하며, 애굽에서 나올 때 목도했던 큰 시험과 이적과 기사와 강한 손과 편 팔을 기억하라!

 

우리가 영적 전쟁을 하게 되면, 내 몸에 나타나는 질병, 증상, 공격, 부정적인 상황, 사건 사고 등의 어려움과 문제들이 크게 보입니다. 두려움과 불안, 염려, 낙심, 분노 등이 들락날락합니다. 이런 생각들은 우리를 고통에 빠뜨리기 위한 치명적이고 파괴적인 공격들입니다. 기도하면서 이런 생각들을 넙죽넙죽 받아들이고 있는 것은 마치 한겨울에 창문을 열고 난방을 하는 것과 매한가지입니다. 아무 일도 안 일어납니다. 이런 부정적인 생각은 마음에 믿음이 설 자리를 없애버립니다. 하나님께 기도하고 있는 나를 기뻐하시지 못하므로 아무 응답이 없습니다. 이러한 생각들이 마음에 자리 잡으면 스트레스성 신경쇠약에 걸립니다. 근육을 긴장시키고 피돌기를 저하시킵니다. 신경 및 면역체계가 손상을 입습니다. 심장과 뇌의 활동도 저하되므로 망가지게 됩니다. 세포가 망가지고 장기, 기관이 망가지며 고질병과 정신질환으로 가게 됩니다. 이러한 질병들은 우리를 사망으로 달려가게 만듭니다. 모든 불행의 시작은 바로 생각으로 오는 귀신의 공격을 알지 못하여 받아들인 것입니다. 이것은 불신앙의 죄를 범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이런 일은 목사나 평신도나 모두에게 일어납니다. 세간의 알만한 유명 목사들이 40-50대에 치명적인 고질병으로 생을 달리한 것은 귀신의 치명적인 생각을 양식으로 받아먹고 살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크시고 전능하신 분이십니다. 기도란 불가능한 것을 놓고 하나님께 의탁하는 행위입니다. 내가 할 수 있는 일이라면 뭐 하려고 기도하겠습니까? 일단 기적이 일어날 때까지 쉬지 말고 기도하십시오. 기적을 한 번 경험하게 되면 하나님이 믿어지기 시작하고 또 기도하게 되며 기대감이 들어오게 됩니다. 믿음이 없을 때도 기적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긍휼이 풍성하시니까요. 그러나 믿음이 생기면 그다음부터는 기적이 마구 일어납니다. 은혜로 기적을 시식하다가 믿음으로 기적을 양식처럼 배부르게 먹어야 하는 겁니다.ㅎ 이런 수준으로 가기 위해서는 먼저 생각을 지키십시오.

 

3. 하나님의 영광을 기대하는 믿음

 

성경에는 하나님께서 스스로에 대해 선포하시는 말씀들이 많습니다. 이러한 약속들을 찾아서 기억하며 하나님을 부르는 것은 대단히 힘이 있습니다. , 기도에 큰 동기력을 줍니다.

나는 모든 육체의 하나님이라. 내게 능치 못한 일이 있겠느냐?’

믿으면 하나님의 영광을 보리라 하지 아니하였느냐?’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사람으로는 할 수 없으되 하나님으로서는 다 하실 수 있느니라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비밀한 일을 내게 보이리라

나 곧 나는 여호와라 나 외에 구원자가 없느니라

나는 여호와라 나 외에 다른 이가 없나니 나밖에 신이 없느니라

 

이 기도는 주인을 찾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부를 때 해결사가 아니라 내 주인이시자 만물의 주인 되신 하나님의 영광을 보게 됩니다. 내 문제가 해결되어도 기도가 느슨해지지 않는 비결은 이러한 하나님의 영광을 알기를 열망하는 것입니다. 모세가 하나님께 영광을 보여달라고 기도했고 하나님께서는 자신을 알기 원하는 모세의 열망을 기뻐하셨습니다.

 

최근 목사님과 코치진들은 시체와 다름없는 말기 암 환자분을 위해 전심으로 기도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긍휼과 영광을 바라며 간절히 기도하고 있고 많은 지체분이 함께 기도하고 있습니다. 호스피스 병동에서 근무하는 간호사가 기도하고 있는 우리를 보고 기적을 정말 믿고 있는 겁니까?’ 하며 묻는데, 기적을 못 믿는 그분의 말에 오히려 당황하여 웃었습니다. 아무도 살아 걸어서 나온 적이 없는 그 호스피스 병원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보게 될 날을 손꼽아 기대합니다. 할렐루야!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이는 네 빛이 이르렀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위에 임하였음이니라. 보라 어두움이 땅을 덮을 것이며 캄캄함이 만민을 가리우려니와 오직 여호와께서 네 위에 임하실 것이며 그 영광이 네 위에 나타나리니 열방은 네 빛으로 열왕은 비취는 네 광명으로 나아오리라. (6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