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 훈련 코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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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12월5주 영성학교 코칭후기
등록일 2019년 03월 04일 22시 15분 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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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5주 충주영성학교 훈련 및 코칭후기

 

기도훈련의 길잡이

목사님과 코치분들의 지도내용입니다

 

 

승리의 비결

 

사단이 주는 공격에는 직접적인 것과 간접적인 공격이 있습니다. 귀신들의 직접적인 공격은 몸에 잠복해서 들어와서 정신질환과 각종 고질병을 일으키는 것입니다. 성경에서 예수님께 나아온 사람들은 병든 사람 아니면 몸이 쇠약한 사람이었는데, 여러 가지 고질병들은 오래도록 잠복해온 놈들이 눈, , 피부 같은 감각기관을 공격하여 생긴 장애나 질병이 있는가 하면, 위나 장 등 소화기관을 공격하여 그 기능을 떨어뜨려 병에 걸리거나 쇠약하게 하는 경우, 그리고 목에서부터 골반에 이르기까지 뼈를 변형시키거나 피돌기를 방해하여 근육을 굳게 만듭니다. 디스크 협착증이나 척추변형, 그 외 여러 가지 질환 등이 있습니다. 몸살 나게 하는 것은 바이러스 등을 이용한 간접 공격입니다. 이러한 질환들은 귀신을 축출하면서 급격히 회복되었습니다. 또한, 직접적인 공격의 대표적인 예는 정신질환입니다. 정신질환은 약을 먹어 뇌 활동을 통제하는 것 외에 치유가 되지 않는 분야입니다. 그러나 귀신을 축출하다 보면 사고능력이 마비되고 분노와 폭행 조절이 안 되던 사람이 순하게 바뀌게 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간접적인 공경의 대표적인 예는 생각을 통한 공격입니다. 미움, 시기, 질투, 증오, 분노, 분쟁 등을 일으켜서 가정과 사회와 국가를 분열시킵니다. 분별의 영을 받지 못하면 이러한 귀신의 계략을 알아챌 수 없습니다. 귀신은 생각을 통해 탐욕을 넣어줍니다. 주식이 조금 오르면 어느 선에서 빨리 팔아야 하는데 욕심을 부리다 타이밍을 놓쳐서 엄청난 손해를 보게 한다든지, 주식이 내리면 기다려야 하는데, 조급함이나 불안을 넣어주어서 손해를 입게 합니다. 극심한 가난은 귀신의 공격에 당한 결과입니다.

 

이런 상태라면 우리 인간들은 도무지 행복하게 살 가망이 없어 보입니다. 그러나 성경에는 이들을 싸워 이겨야 한다고 하셨고, 전략과 무기를 마련해 주셨습니다.

 

1) 피하기

 

사악한 자의 길에 들어가지 말며 악인의 길로 다니지 말지어다 그의 길을 피하고 지나가지 말며 돌이켜 떠나갈지어다. (4:14-15)

 

귀신은 사람의 머리를 타고 앉아 생각을 통해 조종, 통제합니다. 그러므로 주변 사람을 볼 때 그 뒤에 있는 귀신을 봐야 합니다. 그 사람이 성령의 사람이 아니라면 귀신의 조종을 받는 사람입니다. 귀신이 조종하는 사람은 나를 불행에 빠뜨립니다. 사나운 귀신이 들어가 있는 사람은 나를 비난하거나 혹은 폭언과 폭행으로 공격할 수 있습니다. 이럴 때는 무조건 피해야 합니다. 예수님은 항상 바리새인들의 공격을 받았습니다. 웬만하면 안 싸우고 피하셨습니다.

우리에게 영향력을 주는 사람들은 대부분 가까운 사람입니다. 가족 또는 직장 상사, 동료입니다. 혹은 나의 실적에 영향을 주는 고객들입니다. 지위나 관계 면에서 우월한 위치에 있는 사람의 영향이 세죠. 이들에게 싸움의 빌미를 주거나 맞대응하면 안 됩니다. 내 안에 있는 귀신과 상대방 안에 있는 귀신의 대결이 펼쳐지면 피해를 보는 것은 사람입니다. 무조건 피해야 합니다. 말로 싸워 상대를 제압한다 할지라도 후에 피곤케 하는 경우가 많고, 덫을 밟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럼 피할 수 없는 상대인 배우자나, 자식, 부모인 경우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웬만하면 피하고, 뒤에 있는 귀신을 예수피로 쫓아냅니다. 귀신과 싸우는 내공을 길러야 합니다. 귀신은 성령의 사람을 공격하지 못하기 때문에 덫을 놓고 죄를 짓기만을 기다리다가 달려들어 공격합니다. 귀신과 싸우지 않으면 이기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기도를 백날 해도 싸우지 않으면 수밖에 없습니다. 죄와 싸우는 것이나 죄를 부추기는 귀신과 싸우는 것이나 같은 개념입니다. 싸우는 일에 헌신하십시오.

 

2) 싸우기

 

예수님이 외면하는 세 부류의 사람이 있습니다.

 

그 때에 너희가 말하여 이르되 우리는 주 앞에서 먹고 마셨으며 주는 또한 우리의 길거리에서 가르치셨나이다 하나 그가 너희에게 이르되 나는 너희가 어디에서 왔는지 알지 못하노라 행악하는 모든 자들아 나를 떠나가라 하리라. (13:26-27)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7:22-23)

 

그들이 사러 간 사이에 신랑이 오므로 준비하였던 자들은 함께 혼인 잔치에 들어가고 문은 닫힌지라. 그 후에 남은 처녀들이 와서 일되 주여, 주여 우리에게 열어 주소서 대답하여 이르되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가 너희를 알지 못하노라 하였느니라. (25:10-12)

 

이 세 부류의 사람들은 예수님 앞에서 먹고 마셨던 사람들이며, 성령의 능력을 행하고 있었던 제자들이었으며, 예수님을 학수고대하며 기다렸던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런 자들이 심판대 앞에서 청천벽력과 같은 말씀을 듣게 되는 것은 그들이 불법을 행하고(행악하고)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불법을 행한다는 것은 죄를 짓는다는 말입니다. 변질되어 죄를 좋아하고 마음과 생각이 부패하여 죄의 종노릇하며 자기 멋대로 사는 진노의 자녀로 태어난 우리가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며 살 수 있으려면, 죄가 무엇인지 알아야 하고 죄를 부추기는 존재인 귀신과 피 터지게 싸워 이겨야 합니다. 그러나 무엇이 죄인지, 귀신이 어떻게 사람을 부추겨서 죄를 짓게 만드는지 인지하지 못한다면 죄와 싸우지 못하며, 죄를 밥 먹듯 짓고 살지만, 본인은 인지하지 못해서 회개 없이 심판대 앞에 서서 예수님이 모른다고 말하는 장본인이 될 것입니다.

 

영적 존재 인지하기

 

잘 싸우는 비결이 있습니다. 그것은 생각을 체크하는 것입니다. 부정적인 생각은 귀신이 주는 대표적인 공격이며, 내 생각인 듯이 쓱 들어오는 게 다반사입니다. 미혹의 영이 공격하는 사람은 항상 자기 생각과 느낌에 넘어갑니다. 진짜 고수는 안 싸우고 이기는 사람인데 바로 마음을 잘 다스리는 사람입니다. 성령의 사람은 하나님의 통치 아래 들어간 사람이기 때문에, 상황이 생기면 상대방이 아니라 귀신이 느껴집니다. 상대방은 귀신의 통치를 받기 때문에 귀신이라고 생각지도 못하고, 하나님 생각도 하지 못합니다. 그저 기분 나쁜 ’, 혹은 기분 나쁘게 하는 만 인지합니다. 그리고 계속 내가 판단하고 상대방이 문제라고 결론짓습니다. 자기 부인이 안 되면 이런 수순으로 갑니다. 그러므로 잘 싸우시려면, ‘가 아니라 귀신이지! ‘가 아니라 귀신이지! 하는 생각을 떠올리는 연습을 하십시오.

 

마음 지키기

 

오직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 붙어 떠나지 않은 너희는 오늘까지 다 생존하였느니라……. 너희는 지켜 행하라 이것이 여러 민족 앞에서 너희의 지혜요 너희의 지식이라 그들이 이 모든 규례를 듣고 이르기를 이 큰 나라 사람은 과연 지혜와 지식이 있는 백성이로다 하리라…….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서 우리가 그에게 기도할 때마다 우리에게 가까이하심과 같이 그 신이 가까이함을 얻은 큰 나라가 어디 있느냐……. 오직 너희는 스스로 삼가며 네 마음을 힘써 지키라 그리하여 네가 눈으로 본 그 일들이 네 마음에서 떠나지 않도록 조심하라 너는 그 일들을 네 아들들과 네 손자들에게 알게 하라……. 그들이 세상에 사는 날 동안 나를 경외함을 배우게 하며 그 자녀에게 가르치게 하리라 하시매 ( 4:4, 7, 9, 10)

 

위 모세의 설교는 가나안 땅에 들어가기 전,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들을 준비시키기 위해 했던 것입니다. 주요 골자를 보면 여호와께 붙어있는 것에 목표를 두어라, 기도할 때마다 가까이 해주시는 하나님을 기억하라,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것에 힘써라, 하는 것입니다. 광야에서 멸망한 이스라엘 백성과 달리 여호수아와 갈렙이 죽지 않고 살아서 가나안에 들어가게 되는 축복을 누릴 수 있었던 것은, 그들의 마음이 여호와께 붙어서 떠나지 않도록 애썼기 때문입니다. 마음이 어린아이와 같은 사람은 하나님께 붙어있으려고 합니다. 혼자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것을 잘 알기 때문이죠. 다윗도 시 131편에서 내 심령이 젓 뗀 아이 같도다라고 고백합니다. 이러한 심령의 사람이 하나님을 종일 부를 수 있습니다. 아침에 기도가 끝난 직후부터 마음이 하나님께 붙어 떠나지 않겠다는 목표를 두고 하나님을 쉬지 않고 부르십시오. 감정에 따라 왔다 갔다 하지 마십시오. 기도할 때는 온통 죄인의 마음으로 하나님께 부르짖다가 기도가 끝나고 남편을 대할 때, 아이들을 대할 때, 직장 상사를 대할 때는 죄인의 마음이 아닌, 정죄의 마음으로 대하는 죄를 범하지 마십시오. 다른 사람을 판단하거나 정죄하는 것은, 자신을 하나님의 자리에 올리는 교만한 죄입니다. ‘남의 하인을 판단하는 너는 누구뇨?’ 하신 말씀을 기억하십시오. 한결같은 마음이 되도록 예수피로 혹은 하나님을 부르며 마음을 지키십시오.

 

 

싸움의 기술

 

우리가 죄, 그리고 죄를 부추기는 귀신의 존재를 인지했다고 잘 싸울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싸워 이기려면 선방을 날려서 기선을 제압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기선을 제압하는 것은 승리의 성패를 가릅니다. 인지하는 즉시, 예수피로 쳐내되, 빠른 속도로, 사라질 때까지 쳐야 합니다. 그러면 반드시 제압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게 죄인 줄 다 알고, 귀신이 주는 것도 다 알면서도 넘어지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죄를 좋아하고 죄를 합리화하는 마음 때문입니다.

성경은 행동화되지 않은 것이라도 마음에 품기만 하면 범죄한 것과 같다고 보십니다. 가령, 우리가 미움이나 분노가 마음에 들어와서 받아들이게 되면 죄인데, ‘내가 지금 미워하는 것은 당연하다.’ ‘어떻게 저걸 보고 분노를 품지 않을 수가 있는가?’ 하며 미움과 분노를 품는 자신을 합리화하게 되면 싸울 수 없습니다. 이미 죄를 지은 것입니다. 걱정과 염려가 들어오는데 돈이 없으니까 걱정이 되는 게 당연하지하면서 걱정에 빠지는 것을 당연시하고, 그 염려에 빠진 것을 즐기고 있습니다. 생각에 잡혀있는 데에 익숙해져 있어서 난 슬픈 게 좋아’ ‘좀 더 억울한 감정에 머물고 싶어’ ‘짜증 나도 할 수 없는 거야’ ‘부모 잘못 만나서……. 나라를 잘못 만나서…….’ ‘쟤는 뭐래도 안 들어이런 죄를 밥 먹듯이 짓고 있는데 회개를 하고서도 싸울 생각을 안 합니다. 이런 태도는 하나님을 경멸이 여기는 것이며, 하나님께서 가증스럽게 여기는 것입니다. 이유를 막론하고 죄는 즉시, 예수피로 초토화시키는 훈련을 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