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 훈련 코칭

기도 훈련 코칭

제목 12월3주 영성학교 코칭후기
등록일 2019년 03월 04일 22시 13분 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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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3주 충주영성학교 훈련 및 코칭후기

 

기도훈련의 길잡이

목사님과 코치분들의 코칭내용입니다

 

 

동기부

 

 

몇십 년 전, 계룡산 자락에서 계룡의 모든 신에게 지성을 드리면서 가족의 안위를 빌던 한 흙수저 집안에서, ‘예수자도 몰랐으면서 술김에 하나님께 기도했다가 응답을 세 번이나 받는 바람에, 누가 뭐라 하지도 않았는데 하나님께 코가 꿰어서 기독교인이 된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는 대학 졸업 후 학사 장교로 군대에 들어가서는, 그의 본직에 충실하기보다는, ‘V.O.Q(:독신자 숙소) 귀신이라 불리면서 하루 열 시간 빡세게 공부하였고, 아름다운 아내를 만나 결혼하고 나서 교회에 출석하였습니다. 하나님으로 둔갑시킨 맘몬을 섬기며 네 입을 넓게 열라. 내가 채우리라.’라는 성경 구절에 열광하면서 출세를 향하여 나아가다가 빛의 속도로 망했습니다. 자신의 삶에 뭔가 문제가 있는 것이 분명했기에 그는 성경을 뒤지면서 하나님의 뜻을 찾기 시작했고,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며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세월은 흘러서 기도한 지 11년 차가 되었을 때, 두루 다니며 전심으로 하나님을 찾는 자를 찾으시는 성령께서 말씀하시기 시작했으며, 3년간의 본질적인 사역으로의 부르심을 위한 훈련을 받은 후, 지금의 충주 영성 학교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영성 학교의 모든 훈련 방식은 그가 그동안 하나님과 동행하며, 시행착오를 거치면서 그의 삶에 녹아진 영적 습관이며, 그에게 직접 훈련받은 코치들이 하나님을 만나는 방법을 성령의 지혜 가운데 훈련생에게 개인 맞춤 코칭을 해주고 있습니다. 우리의 목표는 기도의 일군과 악한 영들과 일당백으로 싸워 이기는 정예용사를 배출시켜 가정을 구원하는 사역을 하는 것입니다.

 

영성 학교에서 하는 성령이 내주하시는 기도의 훈련을 통해서, 귀신에게 사로잡혀 절망과 고통으로 삶과 영혼이 망가져 있는 자들을 흑암의 권세에서 빛으로 옮겨주시는 영혼 구원의 과정은 1분짜리 영접 기도로 구원을 선포하는 기존의 교회와 차별됩니다. ‘성경에는 ~기적이 일어났다 카더라하는 식의 지식을 전달하거나, 며칠 작정하고 올라가서 응답을 받아내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부르면서 하나님과의 관계가 회복되고, 영혼이 회복되면서 하나님을 부르면 그 기적이 내게 일어나네~’ 경험하고 믿어지는 것도 기존 교회나 기도원과 차별됩니다. 그리고 나아가서 이러한 하나님의 기적을 땅에 풀어놓는 정예용사를 배출하고자 하는 목적도 다른 교회와는 차별된다 할 수 있습니다. 분별은 각자 하십시오.

 

1. 본을 받아라

 

영성 학교의 기도방식은 크게 두 가지를 훈련합니다. 첫째는 온종일 기도하는 생각으로 가득 차 있는 것을 훈련하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기도를 삶의 우선순위에 두고 기도에 방해되는 모든 것을 가지치기해야 합니다. 그것이 사역이라 할지라도 기도에 방해가 되면 하지 않는 것이 신 목사님께서 하나님께 인정받은 비결입니다. 사역자이시지만, 심방도 가지 않으며, 예배에 성공해야 한다며 성도들을 예배행위에 몰아놓지 않습니다. 영성 학교에도 예배는 일요일 하루 한 번뿐입니다. 성도들의 머리를 돈으로 계산하고 있는 사역자라면 상상할 수도 없는 일입니다. 오직 하나님을 만나는 방법을 가르치고 훈련시키는 것에 모든 것을 집중합니다.

기도하는 사람은 하나님을 만나는 이 시간을 사모하고 즐깁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런 자에게 아무것도 부럽지 않게 만들어주십니다. 기도하기 전과 후가 확실합니다. 하나님을 부르는 기도는 나뿐 아니라 다른 사람들도 행복하게 만드는 놀라운 기도입니다. 하루종일 하나님에 대한 생각이, 기도에 대한 생각이 떠나서는 안 됩니다.

 

2. 성령의 사람이 되려는 기도의 목표를 분명히 하라

 

태평양전쟁 때 제로전투기라는 것이 있었습니다. 말하자면 자살 폭격기인데 조종사는 이 비행기를 몰아서 적의 전투함을 통째로 들이받아 산화함으로써 공격을 합니다. 출격 명령이 떨어지면, 천황이 내려준 술을 마시고 나가는데, 적의 전투함까지 갈 수 있는 양의 연료만 주고 돌아올 연료를 주지 않습니다. 나가면 살아서 돌아올 수 없습니다. 우리도 하루살이처럼 기도해야 합니다. 오늘 살고 있다 해도 살기 위해서 기도하는 것이 아니라 죽기 위해서 기도하는 것입니다.

 

영성 학교가 농가 주택에서 시작된 지 몇 개월 안 돼서 목사님께서 기도요청을 여러 사람으로부터 받은 적이 있었습니다. 주로 암 환자 분들이었는데 설암(舌癌)이 걸린 딸과 대장암이 걸린 아버지, 뇌수술을 앞둔 어머니를 위한 다급한 기도요청이 목사님께 들어왔었습니다. 언어능력을 잃게 될 갈림길에 있었던 딸은 완치되었고, 대장암 수술을 받은 연로하신 아버지는 수술한 지 3일 만에 걸어 다니시는 기적을 보였습니다. 1년여 전에는 미국에서 기도훈련을 하고 계시는 자매님의 남동생분의 경우 혈액암, 골수암, 림프암 등으로 그곳 의사들 말로는 1주일밖에 못 산다고 했던 분이 현재까지 생존해 계십니다.

 

앞으로 우리가 싸워야 할 적들은 한층 더 레벨 업 되어서 우리 앞에 나타날 것입니다. 싸우다가 천국을 가게 된다면 그나마 다행이지만 폐기처분(?) 되면 지옥으로 가는 신세가 될 수도 있을 만큼 절박한 심정으로 사역을 하고 계십니다. 살길은 기도밖에 없습니다. 훈련을 받는 우리는 어떤 태도로 기도해야 하겠습니까? 죽기 살기로 기도하는 태도가 무슨 의미인지 잘 생각해보십시오.

 

3. 나의 전부를 원하시는 하나님

 

하나님께서는 두 마음 품는 자를 미워하십니다. 복음서에 나오는 부자 청년은 젊은 나이에 진지한 영적 관심을 가집니다. 그러나 중심에 하나님만 사랑하는 마음이 없으므로 버려야 할 것(재물)을 버리지 못하고 취해야 할 것(주님을 따르는 것)도 취하지 못한 채, 좁은 문 앞에서 천국의 뒤안길로 사라져 버립니다. 그가 부자이기 때문에 천국에 들어가지 못한 것이 아닙니다. (아브라함도 부자였죠) 하나님께 전부 드리길 원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민수기 22장에는 발람이라는 술사가 나옵니다. 모압 왕 발락이 이스라엘 백성을 저주하기 위해 사술을 하는 발람을 부르는데 겉으로는 하나님께 물어보고 하나님 뜻대로 하겠다 하지만 그의 속내는 완전히 순종하려는 마음이 없고, 하나님을 귀신 대하듯 합니다. 자신의 입으로 이스라엘을 축복하시는 하나님의 분명한 뜻을 알고서도 발락이 주고자 하는 재물에 눈이 어두워서, 하나님이 가만 계시면 저주를 할 의향으로 발락과 함께 갑니다. 그를 죽이시려는 천사를 본 나귀에 의해 죽임을 면하고 하나님이 주시는 대로 이스라엘을 축복하지만, 그는 끝까지 탐욕을 버리지 못합니다. 나중에 그는 이스라엘을 저주하는 대신, 이스라엘이 우상을 숭배하고 간음을 하도록 꾀어 이스라엘을 타락시켰고, 죽임을 당합니다. 종일 기도하지 않으면 우리를 타락시키려고 두 마음을 품게 하는 마귀의 계략을 이기지 못합니다. 발람과 같은 미친 마음을 허용하지 않도록 경계를 받고, 위선과 거짓으로 포장하려는 마음을 해결해야 합니다.

 

4. 기도의 세 가지 단계

 

1 단계는 시키니까 억지로 합니다.

2 단계는 시간을 정해놓고 규칙적으로 기도하는 습관이 들어있는 상태입니다. 나름 시간을 내서 아침, 저녁 1시간씩, 낮에는 틈만 나면 하려고 의지적으로 노력합니다. 처음에는 이 수준으로 기도하면 성령께서 오시지 않을까 생각하고 이 수준으로 훈련시켰으나, 4년의 훈련 결과 그게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목사님께서 하시는 자세를 그대로 본받아 훈련하고, 온종일 기도하는 수준으로 기도하는 훈련을 시키고 있습니다. 그 수준이 어느 정도냐면, 몸이 자동으로 반응하는 수준으로 훈련하셔야 합니다. 이게 3 단계입니다. 의지적으로 하는 수준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의지와 상관없이 몸이 자동으로 반응해서 기도하고 있는 수준으로 하는 것입니다. 처음에는 잘 안 되기에 처절하게 싸워야 합니다. 아브라함에게 요구하는 잣대나, 사무엘에게 요구하시는 잣대나 목사님께 요구하시는 잣대나 우리에게 요구하시는 잣대는 동일합니다. 하나님을 부르는 것이 세상에서 가장 기쁜 수준으로 하는 것입니다. 의지적으로 훈련하는 수준을 넘어서게 되면 기도시간에 터보 엔진(turbo engine)을 달아놓은 것 같은 느낌입니다. 틈만 나면, 아무 생각 없이, 기도하고 있어야 합니다. 어떤 뉴스가 뜨든지, 정치적으로 무슨 일이 생기든지, 기도에 방해되는 모든 것을 철저히 가지치기하셔야 가능합니다. 이 수준이 되기까지 훈련하십시오.

 

5. 기도의 열매- 하나님을 닮는 것

 

기도훈련이 잘 되고 있는지 아닌지는 기도할 때의 느낌이 아니라 기도의 열매를 보아야 합니다. 이 기도의 열매를, 기도할 때 오는 은혜나 응답 등을 열매라고 여길 수도 있습니다만 이러한 은혜나 응답들은 우리가 하나님이 원하시는 수준의 기도를 하지 못할 때도 긍휼하심으로 주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열 명의 문둥병자들이 그 예입니다. 그들은 모두 문둥병이 고침 받는 은혜를 받았지만, 구원까지 받은 사람은 한 명에 불과했습니다. 그러므로 가장 확실하고도 성경적인 기도의 열매를 찾는다면 그것은 바로 하나님을 닮는 성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전에는 죄라고 여기지 못했던 것들이 죄로 깨달아져서 싸우고 있어야 합니다. 어제는 아무렇지 않게 내뱉었던 말이, 오늘은 죄인 것이 깨달아지고, 내일은 그 말을 하지 않으려고 몸부림치고 있어야 합니다. 이런 변화들은 빨리 일어나면 좋지만, 그렇지 않더라도 행동화하려는 노력 중에 있어야 합니다. 기도 훈련한 지 시간이 많이 흐른 상태라면 다른 어떤 것보다 자신의 성품을 살펴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