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 훈련 코칭

기도 훈련 코칭

제목 12월2주 영성학교 코칭후기
등록일 2019년 03월 04일 22시 12분 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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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2주 충주영성학교 훈련 및 코칭후기

 

기도훈련의 길잡이

목사님과 코치분들의 코칭내용입니다

 

 

1. 고난은 기도에 유익하다

 

성경에 나오는 수많은 위인들은 고난을 통과하여 믿음의 사람이 되었습니다. 다윗은 신앙심이 깊고 하나님을 사모하는 사람으로 이 세상에 따를 자가 없었지만, 그는 고난이 많은 사람이었습니다. 환경적인 측면에서 보면,  다윗의 고난은 그를 시기한 사울 왕의 질투가 시발점이었지만, 실체는 사울 왕 안에 들어온, 여호와께서 부리시는 악신이 역사한 것이었습니다. 욥의 경우도 동방에 의인이라고 칭함을 받았지만, 하나님은 욥을 밀 까부르듯 하려는 사단에게 그를 시험케 하시고 그의 부족함을 채우시고 더 크게 축복하십니다. 고난에는 분명한 목적이 있습니다.

 

너희 믿음의 시련이 불로 연단하여도 없어질 금보다 더 귀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나타나실 때 칭찬과 영광과 존귀를 얻게 하려 함이라. (벧전 1:7)

 

형제들아 너희가 여러 가지 시험을 만나거든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 이는 너희 믿음의 시련이 인내를 만들어 내는 줄 너희가 앎이라 인내를 온전히 이루라 이는 너희로 온전하고 구비하여 조금도 부족함이 없게 하려 함이라. (1:2-4)

 

고난 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 이로 인하여 내가 주의 율례를 배우게 되었나이다. (119 : 71)

 

우리로 회개케 하사 주님의 말씀 안에 거하게 하시고, 우리의 믿음을 견고케 하시려는 목적을 이루시기 위해, 하나님께서 받으시는 수준으로 기도하는 데 필요해서 주시는 것임을 믿고 종일 하나님을 부르십시오. 무릇 경건한 자는 기회를 타서 주님께 나아오는 자입니다. 고난이 있을 때 습관을 들여야지 고난이 없을 때는 기도의 습관을 들이기 어렵습니다. 고난을 기도의 습관으로 바꾸는 것이 우리가 할 수 있는 최고의 선택입니다. 하나님의 완전하심을 믿고 하나님께서 나를 다루시는 방법과 계획에 대해 전폭적으로 감사할 때 이 모든 것을 통해 선을 이루시는 주님을 경험케 됩니다.

 

2. 기도훈련을 잘 하고 있다는 평가 기준

 

기도한 지 1, 2개월밖에 안 되었다면 아직 기도의 열매를 볼 수 있는 상태가 아니므로 기도를 잘 하고 있는지 아닌지 잘 알 수 없습니다. 그러나 1년 이상 훈련한 분들의 경우는 삶에서 하나님의 싸인이 분명치 않을 때, 열매를 맺는 과정에 있는 것인지 아니면 떠내려가는 것인지 알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목사님께서는 3가지 기준으로 기도의 삶을 평가하십니다.

 

감사

일부러 감사하려는 의지를 사용하지 않고 하나님을 부르면서 얼마나 감사기도를 하게 되는지를 봅니다. 막연하게 모든 것을 감사 드립니다가 아니라 구체적으로 하나하나 감사하고 싶은 내용이 자세하게 떠오르는지 보면 기도를 잘 하고 있는지 아닌지 평가해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절대 선이십니다. 그분께서 나에게 허락하신 것은 다 선하십니다. 내게 감사가 없다면 하나님의 선하심에 대하여 정면 도전을 하는 것과 다르지 않습니다. 이 기도는 문제 해결을 위한 기도가 아니라 천국에 들어가는 자격을 얻기 위한 기도입니다. 하나님을 부를 수 있다는 것 자체만으로 감사가 넘쳐야 합니다.

평안

기도할 때뿐 아니라 문제가 생겼을 때 내 마음을 돌아보아서 평안한지 아닌지를 보면 평소에 기도를 잘하고 있었는지 아닌지 볼 수 있습니다. 환경과 상관없이 하나님께서 내 마음과 생각을 평강으로 지켜주고 있어야 합니다. 문제가 생기지 않았을 때는 알 수 없고, 문제가 생겼을 때 마음이 지켜지고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이 문제만 해결되면 기도를 잘할 수 있다고 믿는 것은 기도의 초점이 하나님이 아니라 문제 자체에 가 있는 것이므로 전심으로 하나님을 부르는 것이 아닙니다.

집중도

기도할 때마다 기도하고 있는 내용에 집중하고 있는지 체크합니다. 기도 시작부터 기도 끝날 때까지 집중해야 하고, 온종일 기도하려고 애써야 합니다.

 

이 세 가지 기준대로 살펴보고 수준이 떨어졌다 싶으면 회개하고 회복하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마음의 가난함을 유지할 수 없습니다. 시간만 지나간다고 되는 게 아닙니다. 코칭을 받는 자리에서는 수긍하는 태도를 보이지만, 집에 돌아가서 행동을 바꾸지 않는다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3. 생각을 끊는 훈련을 하라

 

우리는 지금 재수생이나 다름이 없습니다. 새롭게 마음을 다잡고 기도해야 합니다. 귀신의 공격무기는 생각입니다. 생각이 그들이 사용하는 총알, 내지는 화살입니다. 공격을 막아내려면 들어오는 생각을 끊는 훈련을 해야 합니다. 생각을 끊는 것이란 옳고 그름을 내가 판단하지 않는 것입니다. 생각을 멈추고 보혈을 의지한다든지 하나님을 부르는 기도를 해야 합니다. 이 훈련을 하다 보면, 마치 내가 바보가 되는 것 같은 느낌이 들지만, 미혹의 영이 주는 생각을 내버려 두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집니다. 마치 총을 맞으면서 기도하는 것과 같습니다. 생각을 끊지 않으면 낙심과 의심 때문에 기도를 끊게 됩니다.

 

인자와 진리로 네게서 떠나지 않게 하고 그것을 네 목에 매며 네 마음 판에 새기라. 그리하면 네가 하나님과 사람 앞에서 은총과 귀중히 여김을 받으리라.

너는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의지하고 네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 (3:3-6)


어떻게 하면 사랑과 진리가 떠나지 않게 할 수 있을까요? 자기의 명철을 의지하지 않는 것입니다. 자기 명철을 의지하기 시작할 때 미혹에 빠지게 됩니다. 범사에 하나님을 인정한다는 것은 하나님의 주권에 대한 믿음입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주권 안에서 일어나는 것임을 믿을 때, 어떠한 상황도 나를 찌르거나 넘어뜨리지 못합니다. 나의 경험이나 지혜, 판단을 의지하지 말고 십자가에 못 박으십시오. 우리가 자주 넘어지게 되는 쓴 뿌리 같은 죄는 내가 부당한 대우를 받았다는 나의 판단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은혜에서 떠나게 되고 다른 사람도 더러워지게 만듭니다. 항상 판단하려 하는 사람은 마음에 평강이 없습니다. 그의 능하신 손 아래 있음을 믿고 판단하는 자아를 죽이십시오. 판단하는 영역에서는 미련해지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