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 훈련 코칭

기도 훈련 코칭

제목 2018년 12월1주 영성학교 코칭후기
등록일 2019년 03월 04일 22시 11분 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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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주 충주영성학교 훈련 및 코칭후기

 

기도훈련의 길잡이

목사님과 코치분들의 코칭내용입니다

 

 

동기부

 

 

지난 3주 동안 코칭의 강조점은 기도의 자세였습니다. 기도의 자세는 기도의 질을 의미하고 기도의 질은 집중력을 뜻합니다. 기도의 질을 높이는 것은 기도의 자세입니다. 기도 시작하자마자 끝날 때까지 집중을 위해 몸을 긴장을 시키는 방법을 코칭하였습니다. 또 한가지는 기도의 태도는 양에 해당하는 것인데 쉬지 않고 기도하는 자세입니다. 성경의 위인들은 쉬지 않고 전심으로 기도한 것을 인정받은 것이지만 우리 영성 학교는 소수의 사람을 제외하고는 아직 인정해주신 상태가 아닙니다. 그래서 검증된 자세와 수준을 여러분께 제시하고 훈련하고 있습니다.

 

마라톤 선수들은 16/100의 속도로 뜁니다. 놀라운 속도로 백 리(42.195킬로)를 뛰어야 합니다. 굉장히 어렵습니다. 느린 속도로 뛰더라도 장거리를 완주하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만, 완주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처음에 42킬로를 뛰어버리는 것입니다. 우리가 처음부터 42킬로를 뛰는 것은 불가능해 보입니다. 초보자는 10킬로를 뛰든 42킬로로 뛰든 마찬가지로 어렵죠. 그런데 처음에 42킬로를 뛰어서 완주한 경험이 있으면 마음 자세가 달라집니다. 42킬로로 뛰면 몸에 굉장한 부담을 주게 됩니다. 엄청나게 많은 근육과 몸의 기관에 영향을 주고 달리기에 최적화됩니다. 물론 한 번의 완주로 실력이 느는 것은 아니지만, 다음에 5킬로, 10킬로로 뛰려고 할 때 마음 자세가 완전히 달라져 있습니다. ~42킬로도 뛰었는데 뭐~. 전혀 어렵지 않습니다. 히말라야를 등반할 때, 베이스캠프(고도 5000킬로)에서 시작해서 1차 캠프로 가는 것은 선수들만 올라갈 수 있습니다. 우리가 만약 히말라야를 베이스캠프라도 갔다 왔다면, 한라산 등반은 슬리퍼를 신고서도 갈 수 있다고 생각할 것입니다. 산에 대한 공포, 두려움이 사라져서 생각이 달라집니다.

 

처음에 작심하고, 하루만 성공해 보는 겁니다. 아침 일어나자마자 밤에 잠들기까지 온종일 하나님 생각이 떠나지 않게 훈련합니다. 밥 먹을 때도, 일할 때도, 화장실 갈 때도, 버스를 탈 때도, 직장에서 일하다가도, 전화 받다가도 하나님을 불러 보면, 그다음 날에는 이 기도에 대해 생각이 확 바뀝니다. 이틀하고 삼일하고 그러다 보면, 하나님을 안 부르고 있는 나를 이상하게 여길 때가 옵니다.

 

마라톤에 미친 어느 직장인이, 직장 운동 시간이 돌아오면 예외 없이 달리기한답니다. 2주일에 한 번은 하프 마라톤을 뛰고요, 전 구간도 이분은 어렵지 않게 뛰십니다. 연령이 60세 가깝습니다. 물론 선수들처럼 빨리 뛰는 것은 아니지만, 하도 뛰는 것을 좋아하셔서 직장 동료들로부터 당신은 뛰기 위해 직장에 오는 것 같다.’ ‘당신은 뛰기 위해 사는 것 같다,’는 농담을 들을 정도입니다. 우리도 기도에 미쳐서 주위 사람들로부터 이런 정도의 농담을 들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1. 믿음의 본 따라가기

 

내가 그리스도를 본받는 자 된 것 같이 너희는 나를 본받는 자 돼라. (고전 11:1)

형제들아 너희는 함께 나를 본받으라. 그리고 너희가 우리를 본받은 것처럼 그와 같이 행하는 자들을 눈여겨보라. (3:17)

너희는 내게 배우고 받고 듣고 본 바를 행하라 그리하면 평강의 하나님이 너희와 함께 계시리라. (4:9)

 

훈련소에서 가르침을 받을 때, ‘조교 앞으로!’ 하면, 모든 훈련병이 조교를 그대로, 똑같이 따라서 해야 합니다. 그래야 기본기를 다진 군인으로 출발점에 서게 됩니다. 정식 군인이 되었다 할지라도 싸움을 잘하는 베테랑 정예용사가 되려면, 상사와 한마음으로 밀착해서 모든 개념과 기술을 내 몸과 마음에 배도록 배워야만 실전에서 자신이 생명을 보호하고, 가족과 국민의 생명을 지켜나가는 전사가 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성령의 사람이 되기를 간절히 열망한다면, 우리 앞에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믿음의 본들을 적극적으로 따라가야 합니다. 여호수아는 모세를 그대로 본받으려 했습니다. 엘리사는 엘리야의 믿음뿐 아니라 능력, 그 이상까지도 취하기를 원했습니다. 각자 자신에게 허락하신 실제적인 믿음의 본을 따라 그대로 행하려 했습니다. 우리가 본받는 삶을 살 때 평강의 하나님이 함께 해주십니다. 봐서 내가 동의할 수 있는 일부만 받아들이겠다(?) 하지 마시고 배우고, 받고, 듣고, 본 바를 행하려고 애쓰십시오. 본받는 삶은 변화의 지름길입니다.^^

 

2. 기도의 열매- 하나님을 닮음

 

그러므로 사랑을 받는 자녀 같이 너희는 하나님을 본받는 자가 되고 (15:1)

 

성령이 내주하시는 기도의 훈련을 한 결과 우리에게 맺혀야 할 열매는 하나님을 닮은 성품입니다. 기도는 하나님과 교제를 나누는 것이고, 교제를 나누었다면 하나님을 잘 알게 되어야 하며,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으로 이어졌다면 하나님과 뜻과 마음이 하나가 되어 자연스럽게 하나님을 닮게 될 것입니다. 기도한 지 4년이 가까워졌는데도 여전히 이기적이고, 자기중심적이며, 혈기가 충만하다면 우리의 기도가 아직 하나님과 하나 되는 수준으로 올라가지 않는 것입니다.

 

두 사람이 의합지 않고서야 어찌 동행하겠으며 (3:3)

 

부부가 오래 함께 살면 서로를 닮게 된다는 말은 서로의 마음이 하나가 되었을 때입니다. 아직 내 마음이 하나님과 하나가 아니라면 얼른 하나가 되기를 구하십시오. 연합의 기초는 마음이 하나가 되는 것입니다. 마음이 같으면 말, 행동, 습관, 사고방식이 자연스럽게 같아지게 될 것입니다. 오래도록 하나님을 부르고 있는데 왜 하나님과 하나가 되지 못할까요? 그것은 내가 죽지 않기 때문입니다.

 

생각에는 이게 더 좋은 거 같은데.

한테는 안 맞아. ‘는 불편한데.

가 처한 상황은 특별하단 말이야.

는 해도 안 돼~.

 

모두가 가 세운 기준에 맞추어서 판단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네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하십니다. 내 명철을 의지할 때 마음을 다해 하나님을 따르지 않습니다. 이제 를 좀 빼 버리십시오. 죽는 척이라도 해 보십시오. 효과가 있습니다.

 

3. 생각의 틀 부인하기

 

우리는 하나님의 피조물이지만 태어나는 순간부터 변질된 죄성을 타고 났습니다. 그래서 수십 년을 살아오면서 형성된 가치관의 틀이 있습니다. 이 가치관이 성경적인 것이 아니라면 귀신에 의해 형성된 견고한 진이 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종교적인 기도의 틀이 형성되어 있습니다. 기도가 잘 된다, 안 된다. 라는 생각이 들어온다든지, ‘ 지금 일하고 있는데 어떻게 기도하지? 라는 생각이 들어오는 것은, 기도란 ~ 이런 거야, `이래야 해하는 사고의 틀이 있는 겁니다. 이 틀을 꺾는 것과 꺾지 않는 것은 다릅니다. 기도에 대한 편견이나, 종교적인 틀을 벗기 위해서, ‘기도해야지라는 말 대신 하나님 불러야지라고 생각해보거나 말해보는 것은 좋은 방법입니다. 이것은 하나의 예에 불과하지만, 내 안에 있는 편견이나 선입견 등은 하나님의 마음이 무엇인지,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깨닫지 못하게 하는 베일이 됩니다. 내 생각을 따라, 힘으로, 내 의로 기도하고 있는 나를 고백하며 하나님을 부르십시오. 그리고 하나님의 생각으로 가득 차 있지 못하게 필름이 끊어지는 순간을 찾아서 원인을 예수 보혈로 쳐내고 하나님을 부르는 것에 힘써 보십시오. 미혹이 영이 떠났는지 아닌지 알 수 있는 가장 좋은 잣대는 자기 부인이 되는가입니다. 자신에게 있는 생각의 틀을 깨는 훈련을 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