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 훈련 코칭

기도 훈련 코칭

제목 11월4주 영성학교 코칭후기
등록일 2019년 03월 04일 22시 10분 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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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4주 충주영성학교 훈련 및 코칭후기

 

기도훈련의 길잡이

목사님과 코치분들의 코칭내용입니다

 

 

동기부

 

재수를 하고 있던 학생이 그가 원하던 한의대에 합격하게 되었고, 자신의 은사를 찾아가 식사를 함께하게 되었습니다. 그 은사는 학원 강사 선생님이셨고, 그 학생과 함께 재수한 친구들은 합격하지 못하여 우울하게 지내고 있다는 안부를 전해 들었습니다. 그리고 자신을 찾아온 학생에게 물었습니다. 함께 재수한 친구들은 떨어졌는데 어떻게 너만 붙게 되었는지 그만의 비결이 무엇이었는지 궁금하였던 것이었습니다. 찾아온 학생은 잠시 머뭇거리면서 말했습니다. “그 친구들보다 제가 더 절실했던 것 같습니다.” 이 학생은 6월 모의고사를 보고 나서 합격할 자신이 없자, 친구들과 떨어져 공부하기 위해 반을 바꾸었고, 9월 모의고사를 보고 나서는, 핸드폰을 버리고 공부에 몰입한 결과 합격을 할 수 있었던 것 같다고 겸손히 대답하였습니다.

 

영성 학교를 세우신 하나님이 목표는 기도의 일군을 세우고 모세와 같은 정예용사를 배출하는 것입니다. 이 목표에 가장 절실한 사람은 누구일까요? 절실한 사람은 자신이 버리지 못한 무거운 짐과 얽매이기 쉬운 죄와 욕심을 버리고 우리 앞에 당한 경주를 해야 합니다. 다 버렸다고 생각하지만, 아직도 버리지 못하고 있는 것이 있음을 하나님께서는 잘 알고 계십니다. 나의 고집, 취향, 스타일, 사고방식 등 자아가 좋아하고 추구하고 있는 것들을 하나님과 바꾸십시오. 그에게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영을 내어주실 것입니다.

 

 

1. 영분별의 기준

 

만일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시는 영이 성령인지 귀신인지 분별할 수 없다면, 우리의 기도는 무의미해집니다. 그러므로 영분별은 신앙생활에 있어서 중요한 요소입니다. 영분별을 할 수 있는 중요한 기준이 무엇일까요?

 

기적이 일어나야 합니다.

구원이란 사단의 권세에 있던 사람이 하나님의 권세로 옳겨지는 것이므로 당연히 귀신을 쫓아내야 합니다. 우리가 귀신에게 장악되었는지 아닌지 아는 방법은 우리의 삶고 영혼의 상태를 보면 됩니다. 귀신을 눈으로 볼 수는 없습니다. 눈으로 본다고 하는 자들의 대다수는 자기 안에 귀신이 잠복한 사람입니다. 귀신이 시신경을 장악해서 만들어낸 형상을 보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의 영혼이 건조하고 냉랭하고 팍팍하다면 성령이 지배하시는 상태가 아닙니다. 고질병과 중독, 각종 문제가 해결되고 있지 않다거나, 경제적인 큰 곤핍이 떠나지 않고 있다면 그 사람은 귀신이 지배하고 있는 것입니다. 귀신이 지배하고 있는 것과 공격하고 있는 것은 조금 다릅니다. 귀신이 공격하는 것은 자기가 지배하고 있는 양들이 이탈하려고 할 때, 몸을 더욱 아프게 하거나 혼미하게 하고, 졸리게 하거나 불행한 사건과 사고를 일으켜서 기도에 집중하지 못하게 합니다. 지배하고 있는 상태는 겉으로 보이지 않습니다.

 

성령이 지배하는 삶은 기쁨과 평안과 자유함이 마음에 잔잔히 흐르며, 귀신을 쫓아내며, 귀신이 나간 결과 각종 고질병과 정신질환 등이 낫게 되는 기적을 일으킵니다. 이러한 기적이 일어나지 않는다면 성령이 지배하고 있는 곳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다스리는 교회는 예수님이 하시는 일을 저도 해야 할 것이며 이보다 더 큰 일도 할 수 있어야 한다고 주님이 말씀하신 바가 있습니다.

 

성령의 사람 (제자)를 양육하고 있어야 한다.

 

기적이 일어난다고 해서 다 성령의 능력이라고 말할 수 없습니다. 기적은 각종 종교에서도 일어나고 무당들도 기적을 일으켜서 병을 낫게 합니다. 성령 춤, 방언 찬송, 임파테이션 등의 성경에도 없는 기적이 일어나는 것은 하나님과 관계가 없습니다. 귀신들도 기적을 일으켜서 택하신 자를 미혹한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사역의 결과가 기적만 보이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성령의 사람을 배출시켜서 사람들을 구원의 강가로 이끌어주고, 주님이 말씀을 가르쳐 지키게 하는 일이 계속 일어나야 합니다. 성령의 사람, 그리스도의 제자를 양육하는 교회가 바로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교회인 것입니다.

 

2. 집중의 팁- 마음

 

성령께서 내주하시도록 기도하는 이 기도의 가장 큰 포인트는 집중입니다. 자신의 욕심을 주구장창 하나님께 나열하고 있을 때는 굳이 집중을 신경 쓸 필요가 없습니다만 우리의 본성이 하나님을 마음에 두기 싫어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 그분만을 찾고 부르는 기도를 할 때는 집중을 하기 어렵다는 것을 우리 모두 경험합니다. 많은 분이 새로운 기도 자세로 기도훈련을 하면서 지금까지 집중한다고 생각했던 것이 집중이 아니었다고 이구동성으로 말씀하고 계십니다. 그만큼 많이 속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집중이 잘 되는, 새로운 기도 자세의 방법과 기술만 배우면 안 됩니다. 왜 이러한 자세가 나왔는지, 기도자의 마음을 배우려고 해야 합니다. 기도의 자세가 목적이 아니라, 기도에 집중하는 것은 자세 자체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마음에서 나오니까요. 마음을 놓치면 기도하면 할수록 하늘을 향해 바벨탑을 쌓는 것이 될 수 있습니다.

 

기도할 때 집중을 안 하는 순간부터, 그 기도는 기도가 아니라 기도하는 척을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아침기도가 가장 어렵고 중요합니다. 아침에 기도한 것은 마귀들이 우리를 짓밟는 것을 막는 것입니다. 최소한 한 시간은 해야 하고 부족하면 오전에 보충을 꼭 해야 합니다. 기도는 일 분을 하더라도 집중해서 하도록 엄청 노력해야 합니다.


3. 기도의 결과

 

자기 부인

집중된 기도를 할 수 있는 가장 좋은 자세를 배우고 훈련하면서 많은 분이 집중이 좋아졌다고 입을 모아 간증하고 계십니다. 그 결과 우리에게 일어나야 하는 것이 자기를 부인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살 때 약속된 모든 열매가 내게 아직 오고 있지 않은 이유는 자기 부인이 되고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자기 부인은 경건을 이루어가는 과정이자 통로입니다. 기도에 집중이 잘된다고 잘하고 있다고 생각하시면 육체의 연습으로 끝납니다. 하나님의 뜻을 순종하는 삶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좋아하는 것, 사랑하는 것을 이 기도와 바꿀 수 있는지 보십니다. 나의 가장 소중한 것, 좋아하는 것을 버려 나가는 실제적인 순종이 일어나도록 자신을 하나님께 드리는 기도를 시작해보십시오.

 

경건(godness)

큰 바위 얼굴이라는 유명한 소설이 있습니다. 주인공 어니스트가 자신의 마을에 전해 내려오는 전설을 듣고, 저 바위를 닮은 인물을 기다린다면서 매일 한 일이 바위를 쳐다보는 일이었죠. 많은 세월이 흐른 후에 마을 사람들은, 어니스트의 얼굴이 저 큰 바위를 닳았음을 깨닫습니다. 우리가 매일 하나님을 찾고 바라보면서 여전히 내 마음이 하나님과 멀다면 우리의 기도는 헛된 것이 되고 말 것입니다. 사람은 그가 진정으로 원하고 바라는 것을 닮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자세를 새롭게 훈련하며 집중된 기도를 할 때 우리 기도에 꼭 빠져서는 안 될 것은 무엇일까요? 그것은 하나님을 사랑하려는 마음입니다. 우리가 매일 하나님을 부르는데 우리 삶에 반드시 맺혀야 하는 열매는 무엇입니까? 하나님을 사랑하고 닮으려는 마음입니다. 바리새인들이 613개의 율법을 달달 외고 지키면서도 하나님께 외면받은 이유는 무엇인가요?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아닌 자기 의를 추구하였기 때문입니다. 다윗은 자기 아들에게 쫓겨 맨발로 도망을 가야 하는 신세에 처하면서도 하나님을 기억하면서 찬양하는 것을 시편(63)에서 읽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받아주시는 마음이 바로 이런 마음입니다. 우리가 기도의 자세를 몸에 붙게 훈련하면서 우리 마음에 가져야 하는 동기는 주님의 모습을 사모하고 주님이 영광을 소망하고 주님을 닮기 원하는 것이 되어야 하며 이것이 하나님께 마땅히 드려야 하는 제사이자 하나님의 마음을 움직이는 비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