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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관학교에 입학한 생도들은 장군을 꿈꾸며 들어왔을 것이다. 그러나 갓 고등학교를 졸업한 풋내기들은 군에서 요구하는 간부의 요건이 무엇인지 알았을 리는 만무하다. 그래서 사관학교에 입학하기 전에, 집단생활과 기본적인 훈련을 통해서 군에서 요구하는 간부의 자질을 갖춘 생도인지 확인하는 과정을 거치게 된다. 이런 일은 영성학교에도 다르지 않다. 영성학교에 오신 분들은 죄다 성령께서 보내주신 분들이다. 그러나 영성학교의 설립목적에 맞는 사람들인지 확인하려면 기도훈련을 통해 검증하게 된다. 물론 처음에는 갖가지 고질병이나 정신질환, 삶의 지난한 문제, 혹은 영혼이 갈급하고 목마르기에 찾아왔을 것이다. 그러나 영성학교는 이런 문제를 해결해주는 목적으로 세운 곳이 아니라, 성령의 사람이자 하나님의 사람을 양육하는 곳이다. 그래서 오늘은 성령께서 영음으로 말씀해주신 영성학교의 사역에 대해 찬찬히 곱씹어보고 싶다. 우선 영성학교의 설립과 사역의 토대인, 필자가 들어온 영음이 하나님의 음성인지 분별하는 것도 필요할 것이다. 왜냐면 우리네 교회에서는 예언의 은사는 이미 사도시대만 유효하며, 성경이 완성된 이 시대에는 필요 없다고 잘라고 말하고 있어서이다. 그러나 성경에는 그런 말씀이 없다. 오히려 성경은 예언을 멸시하지 말고(살전5:20), 특별히 예언을 하려고 하라고 말하고 있다.(고전14:1) 성령께서는 필자에게 예언의 필요성과 중요성을 아래와 같이 말씀해주셨다. * 예언이 중요한 것은, 지도하는 자들이 자기의 생각대로 사역을 하지 않게 하기 위 함이다. * 인본적인 예언을 방지하는 것이 기도와 말씀이다. * 자신의 뜻이 아닌 하나님의 뜻을 알리는 것이 예언이다. 아시다시피, 필자의 사역의 토대가 그동안 성령께서 해주신 예언이라고 주장하고 있다는 것은 기존 교회의 가르침에 정면 도전하는 모습이 아닐 수 없다. 어쨌든 필자의 사역이 정말 성령께서 인도하시는 사역이라면, 기적과 이적이 수도 없이 일어나면서 풍성한 성령의 열매가 맺히는 것으로 증명해보여야 한다. 영성학교가 문을 연지 벌써 3년이 훌쩍 넘었으므로, 그동안의 성과나 열매를 확인하는 것은 어렵지 않다. 그렇다면 먼저, 성령께서 충주영성학교를 열어주시고 사역을 시작하기 전에 필자부부에게 개인적으로 해주신 말씀부터 일러드리겠다. * 아름다운 자들을 이곳에 보낸 이유는 악한 영의 정체를 알려서, 나를 찾는 자들이 더 이상 그들의 포로가 되지 않고 나를 본받게 하려함이다. * 분별의 영을 허락한 것도, 너희가 하나님을 따르기를 결심한 것을 기쁘게 여겼기 때문이다. * 산과 강이 있는 곳으로 너희를 부른 것은 기도하기 좋은 환경에서, 나를 섬기고 가 르치며 사랑하는 주님과 함께 영원히 살게 하려 함이니라. * 질 좋은 양들을 배출하는 데 마음을 쏟아야 한다. * 가장 좋은 지식을 너희에게 알리는 것은 악한 영을 이기기 위함이다. * 내가 너희에게 가르친 것이 적지 않다. * 너희를 산골로 부르는 것은 쉼과 휴식을 주기 위함이다. * 글 쓰는 것도 내가 인도한다는 것을 알라. * 네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은 내가 넣어준 것이다. * 길이 보인다고 좋아하지 말고, 항상 기도의 끈을 놓지 않도록 하라. * 기도를 가르치는 너희들은 지극히 크신 하나님의 은총을 받은 자들이다. * 너는 처음 나를 만나려고 할 때, 내가 너를 만나지 않고는 견디지 못하게 하였다. * 너희가 기도하기 싫어할 때, 내가 너희 대신 기도한 것을 알고 있느냐? * 내 종은 죽기 살기로 나를 만났다. * 내가 너를 기도의 사람으로 세운 것을 알고 있느냐? * 선지자는 죽기를 각오하고 너희를 아프게 하는 양을 돌보아야 한다. * 前에 기도를 하지 않던 때를 기억하라. 종은 기도를 쉬는 죄가 가장 크다. * 사람의 말로 하지 말고, 내가 하는 말을 잘 수록하고 증거하라. * 종말이 오면 믿음도 식어진다. 마지막 일을 기록하여 알리라. * 내 말은 유서와도 같다. * 선지자적 사명을 다하라. * 굶지 않게 하겠으니 이 길을 달려 나가라. * 고센 땅에 기적이 일어났듯이, 네 믿음으로, 새 방언을 말하며 귀신을 쫒아내며 뱀 을 집어 올리며 무슨 독을 마실지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병든 자에게 손을 얹은 즉 나으니라. * 고센 땅을 구별하였던 것같이 너희들을 구별하여 세웠다. * 너 있는 곳에, 가까운 데나 먼데나, 나도 너희와 함께 하겠다. * 기름 부은 종은 가정이 무너지면 일으키는 종이다. * 제비가 제 새끼를 돌보듯이, 내가 너희를 돌보겠다. * 문제가 있는 가정을 위해, 너희들에게 하나님의 뜻을 전하기 위해 택했다. * 양떼들을 잘 인도하라. 나의 양떼들을 너희에게 보내었으니 힘을 다해 돌보라. 인 간의 힘으로 하지 말고 성령의 능력으로 사역하라. 나는 너희들의 앞날에 빛이 되 게 해주겠다. 그리스도의 보혈을 잊지 말아라. * 많은 기도모임 가운데 너희 기도모임을 사랑한다.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는 훈련을 하고 있지 않느냐? 나를 만나는 핵심적인 기도이다. * 이와 같은 기도모임을 한 종이 없다. 말씀으로 기초한 사역을 하라. 이 기도모임을 통해 많은 영혼들이 돌아올 것이다. 나는 너희들의 인내를 보고 있다. 나누어주고 베풀어 주는 사역을 하라. 가난한 이웃을 돌보아 주라. * 말씀 밖으로 나가지 말라. 내가 너희를 아낀 것처럼, 너희에게 보내주는 양들을 아 끼고 사랑하라. 나는 스스로 있는 자이다. * 내 말에 귀를 기울이고 내 뜻을 잘 살피라. 영혼을 사랑하는 종이 되어라. 만나는 사람들에게 주의 거룩하심을 나타내라. 구원사역을 계속하라. 목적달성을 위해 하지 말고 목적을 위해 하라. 죽어가는 영혼을 살리는 일을 하라. 마음에 선한 동기를 갖고 하라. 세상에 속한 욕심을 버려라. 주와 동행하는 사역을 하라. 마음에 숨은 동기를 잘 살피라. 험한 길을 택한 너희들에게 복이 있다. 그러나 약속이, 능력이 있다. 허락하신 말씀들에 능력이 있다. 말씀의 뜻을 잘 살피라. 약속의 말씀을 붙들 어라. 나는 너희들의 빛이고 능력이다. 사랑하는 종이 되고, 말씀의 종이 되고, 너 희 사역에 내가 늘 함께 하리라. * 재정적인 것은 네 나이가 다할 때까지 돕는 자들을 보낼 것이다. * 먼지 같은 너를 돌보는 영은 그리스도의 영, 성령이시다. * 이 땅을 떠날 때 너희들을 함께 올리리라. 이보다 더 큰 영광이 있겠느냐? 위의 내용은 필자에게 해주신 성령의 말씀이다. 또한 성령께서 사역에 대해 구체적으로 말씀해주신 내용을 중요한 주제로 나누어서 말씀드리겠다. 1. 영성학교에 대한 성령의 말씀 * 임마누엘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영성학교는 하나님이 학교장이시다. * 거룩한 자들이 하는 기도학교 * 영적 자녀를 낳는 훈련원이 되도록 하라. * 기도훈련에 참여하는 자들도 내가 지켜보고 있다. * 이 기도원은 내 이름이 항상 있고 자기 이름을 나타내지 않고 일을 하므로 귀신들 이 함부로 하지 못한다. * 학교에 있는 많은 양들이 기도하는 종의 양식을 먹고 있다. * 네가 지도하는 양은 내 양이다. * 성도들의 아픔이 모두 내 아픔이라는 것을 알고, 이리들의 목을 조르는 것을 전 념 하라. *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기도하는 것을 계발한 것을 기뻐한다. * 더 깊이 연구하여서 내 나라의 일꾼으로 나타날 때 상을 얻도록 하라. *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는 샘을 너희는 가지고 있으니, 주리고 목마른 자들에게 샘 에 와서 먹고 마시게 하라. * 나는 거룩한 방식으로 거룩한 자를 모으리니, 하나님과 맞잡고 일할 자를 모으라. * 아프지 아니하는 손이 어디 있느냐? 나는 너희들 모두가 가장 귀하고 내 자녀임을 알고 있다. 어렵고 힘들더라도 날마다 이기고 승리하여 이 땅을 떠날 때 내 나라에 서 나와 함께 영원토록 쉼을 누리기를 원하노라. 어떤 일도 염려하지 말고 기도하 며 사랑 많으신 아버지께서 너희에게 속히 가기를 기도하라. 아름다운 사역을 위해 기도하라. * 곰이 양육하는 데 시간이 걸리나, 기도와 말씀으로 양육하면 나를 아는 때가 온다. * 너희들이 주리고 목마른 영혼을 잘 인도하고 그들을 영생의 길로 인도하면, 내가 너희들에게 이 땅에 있는 동안 무슨 일을 만나든지 형통하게 하리라. * 너희가 하는 기도훈련은 기도하는 양들이 지도하는 지도자를 따라 하기 원하면 되 고, 기도의 본보기를 보여주니, 내가 본 기도자의 자세보다 기특하고 지혜로운 방 법이다. * 학교에 있는 학생들이 귀신의 속임에 넘어간 자들이 많다. 눈속임으로 하지 말고 귀한 양들이 지극히 크신 하나님의 일꾼이 되도록 세심히 지도하라. * 마귀들이 무리지어 다니는 것은, 기도할 때 온힘으로 기도하는 너희들을 이기려고 함이라. 무리지어 다녀도 자기들이 질 줄 알지만 무서워서 그렇게 다닌다. 이처럼 그리스도의 보혈이 무서운 것이다. 귀신들의 움직임에 놀라지 말고 맞서 싸우라. * 우리에 있는 양들이 혹독한 훈련을 할 때 우는 것을 보고 계시고, 이들이 기도할 때까지 양우리만 보고 계신다. * 양 새끼 중에서도 가장 작은 것을 고른 다음, 지금까지 인내와 수고로 너희들을 지 도한 거란다. * 교회를 나타내는 너희들의 사역은 지극히 아름답다. * 양들이 쓸 것을 내가 준비할 테니 기도에 전념하라. * 너희들이 하고 있는 이 일은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는 일이다. * 마시고 노는 이 시대에 너희들이 불씨이다. * 고난의 주를 바라보라, 소망의 주를 바라보라, 내 나라의 일을 너희에게 맡기겠다. * 부자와 가난한 자를 구분하지 말라. 죽어가는 영혼을 위해 사역하라. 말씀과 능력 으로 사역하라. 영혼치유사역, 기도와 말씀으로 무장하라. 목자 없는 양같이 길 잃 은 양들을 불쌍히 여기고 잘 돌보라. * 계시된 말씀을 따라 사역하라. 능력과 계시로 사역하라. 영혼을 사랑하는 목회, 예 수님을 사랑하는 목회철학, 거룩한 삶을 구현하는 목회철학, 신학이 아닌 신앙을 강조하는 목회철학, 모양이나 겉치레가 중요하지 않다. 기초체력을 튼튼히 하는 목 회를 하라. * 이 사역이 하나님께로부터 온 것을 인정하라. 희망이 없는 자에게 복음을 증거하 라. * 행위로 나를 섬기지 말고 마음을 다하여 찾으라. 나를 기억하며 기도하라. 내가 갈 때까지 이 사역을 계속하라. 주의 거룩하신 이름을 찬양하라. 너희 사역을 기뻐한 다. 양들을 위해 염려마라. 내 양이 아니더냐? 내 양 무리를 인도하겠다. 나의 양들 이니 내가 인도하겠다. 기도와 말씀으로 무장하라. 내가 책임지겠다. 믿음의 선한 싸움을 계속하라. 2. 코치진에 대한 성령의 말씀 * 다니엘의 세 친구처럼, 너희들도 협력해서 선을 이루라. * 오늘 만나는 자들이 내 일꾼들이니 저녁도 먹고 하늘나라의 비밀도 나누어라.(교수 님 부부) * 핵심멤버를 잘 둔 것도 하나님의 은혜이다. * 정도에 맞는 훈련법을 더욱 계발하라. * 지도자를 세울 때 기도의 용사를 세우라. * 내 도구는 기도에 생명을 내놓아야 한다. * 나는 지도자를 명령할 때 순종하는 자를 쓴다. * 소는 지도력이 있어야 한다. * 일꾼은 궂은일을 하는 것, 남들이 하지 않는 일을 하는 것이다. * 제자 양육에 힘쓰라. 3. 영성학교의 미래 * 사역에 꽂이 피고 열매를 맺는 것은 당연한 일이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더욱 사역 을 나타내도록 하라. * 돈에 구애받지 않게 해주겠다. * 너희들에게 반드시 복주고 복주리라. * 어떤 일에도 뜻을 굽히지 말고 충성하는 종들로 살다가, 내 나라에 와서는 나와 함 께 지내기를 원하노라. * 이 땅을 떠날 때는 내가 사랑하는 자들은 황금마차에 태우고 어디선가 알지 못하는 비밀한 곳으로 내 군대를 보내어 데려간다. * 아버지께로 인도하는 자들을 양육하는 너희는 기쁘고 즐거운 나라에 가도록 나도 너희를 도울 것이다. 한때 두때 반때를 지나고 나서야 임하시는 날이 된다. * 어디선가 천사들이 나타나서 위험에서 보호해준다. * 내 일꾼들이 가는 곳으로 인도할 테니, 어떤 일에도 흔들리지 말고 믿음과 신의를 가지고 지혜로운 자들이 오는 곳으로 양무리를 인도하고 자신의 의를 드러내지 않 는 일꾼으로 세우기를 힘쓰고 힘쓰면서 오직 그 나라와 의를 구하는 일로 마음과 뜻과 정성을 다할 것을 다짐하면 내 나라에 와서도 줄 상이 많으니라. * 기도의 일꾼을 배출하는 너의 교회는 내가 지킨다. * 성부, 성자, 성령이 너희 아버지시니, 아무 것도 염려하지 않는 것이 당연하다. 너 희가 받을 복은 아버지께서 준비하시는 것인데 세상에서는 설명할 수 없는 지극히 큰 상이다. * 이토록 많은 비밀을 알리고 있는 나는 예수 그리스도의 영이다. * 성령의 지도를 받고 있으니 지극히 큰 하나님께 받은 은혜가 아니고 무엇이겠느냐? * 이렇게 좋은 교회를 둔 너희 자녀들이 복되도다. * 네 시험의 때를 면하게 하리라. * 너희가 천국에 올 때 혼자 오지 말고 네가 지도하는 양들과 함께 오라. * 이름 없이 빛도 없이, 이 사역을 하고 돌아오면 내가 생명의 면류관을 주리라. * 모세가 이스라엘백성을 이끌고 애굽에서 떠나왔듯이, 너희들도 내가 보낸 양들을 이끌고 가나안 땅에 들어가면 내가 예비한 면류관을 주리라. * 너희의 모든 것을 읽고 있는 나는 여호와니라. * 너희를 기도의 강으로 이끄는 나는 여호와니라. * 성령의 지도를 받는 너희가 참으로 복이 있다. * 나는 기도의 일꾼을 모으는 너희들이 참 기쁘다. * 심판의 날에 너희를 세우리라. * 마지막에 내가 너희를 들어 올리리라. * 기적의 문이 열리기를 기도하고 일어나 빛을 발하라. * 종국에는 너희가 지옥의 권세를 이기리라. 4. 영성학교의 설립목적 * 많이 훈련시켰고 아끼는 종의 사역에 항상 인도하겠다. 너희가 하는 사역은 이례적 인 사역으로 귀신축출사역을 포함해서 귀신들의 활동성을 알리는 사역이다. * 귀신을 쫒아내고, 방언을 지도하고, 귀신의 공격형태, 귀신의 움직임, 시험을 이기 는 능력, 기도의 자세와 지혜의 부분, 귀신들이 기도를 방해하는 형태, 미혹의 영 들의 움직임을 가르치라. * 너희가 기도의 사람을 만드는 것은 내 동역이요 내 배필이다. * 세워진 자들에게 시험을 이기는 훈련을 가르쳐야 한다. * 생명의 양식을 나눠주는 너희가 내 도구이다. * 내가 올 때까지 가르치는 일을 그치지 말고 내가 명령한 일에 순종하라. * 네가 기도의 사람을 만드는 것은 내 자랑이다. * 인도하는 양들에게 예배의 참뜻을 가르쳐라. * 예수님이 역사속의 숨겨진 인물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하라. * 먹고 마시는 일로 세운 자들이 아님을 알라. * 자신이 아는 것에 만족하지 말고 더욱 새로운 지경을 넓혀 나가라. * 그리스도의 부활에 참여하는 자들은 거룩한 자들이니 홀대함이 없도록 하라. * 전도에도 많은 힘을 기울여 많은 사람이 나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게 하라. * 너희 주위에 귀신을 쫒아내는 자들이 얼마나 있느냐? 모두가 이런 일을 해야 한다. * 기도하는 종이 귀신의 일을 모든 사람에게 알리는 일이 내가 기뻐하는 일이다. * 너희들을 세운 것은 기도와 말씀을 가르치고 이 땅에 사는 동안 귀신을 쫒아내며 무슨 일을 만나든지 형통하게 하기 위함이라. * 내 집에 기도의 일꾼으로 채우라. * 정예 군사들을 모으라. * 전쟁에 능한 선수들을 배출하라. * 전능하신 하나님의 능력을 보여주라. * 내 양들이 어디에 가든 기도하는 사람으로 일으키라. * 보혈의 의미를 잘 깨달아 지도하라. * 영혼구원사역이 가장 우선이다. * 고질적인 질병을 기도로 치유하라. * 가정문제를 다루는 일을 하라. * 저는 자들을 일으켜 세우고 상처 입은 자들을 싸매주는 일을 하게 하리라. * 전도를 위한 프로그램을 만들어라. * 전도를 미루지 말고 시작하라. * 가정구원사역 * 너희 사역은 우는 양을 치료하는 사역, 검이 필요한 자에게 검을 주는 사역이다. * 너희 사역은 기도훈련, 전도훈련, 말씀을 전하고 영생을 준비시키는 것이다. * 내 이름을 팔지 말고, 교회를 사랑하고 민족을 사랑하고 놋 뱀을 쳐다보는 교회로 만들라. * 하나님의 이름이 빛이 나게 하라. * 마지막 때에 내 종을 모으리라. * 잠든 영들을 깨우고 일으키라. 본이 되는 신앙생활을 하라. 내 나라에 들일 자들 을 모으라. 진심으로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라. * 교회를 기도의 場으로 삼고, 가정도 기도의 場으로 삼아라. * 기도와 말씀으로, 이 두 가지만으로 나를 찾는 것이다. 이제 가정의 문제를 풀어보 자. * 가정사역 * 영적 각성을 도모하라. * 죽은 영혼을 살리는 것이 너희 사역이다. * 악한 영과의 전쟁을 주도하라. * 더러운 영, 악한 영, 쇠약하고 몸살 나게 하는 영을 몰아내는 사역을 하라. * 선한 양떼, 순종하는 양떼, 기름진 양떼, 거룩한 양떼로 훈련하라. * 신앙의 숙성, 믿음이 머리에서 가슴으로 내려오는 사역, 기도와 말씀, 문제해결, 영 적 해갈의 사역을 하라. * 너희 사역은 병든 영혼을 치유하는 사역이다. * 훈련의 첫 단계가 기도와 말씀이다. 이 사역의 본체는 나다. * 이 사역을 맡긴 이유는 많은 열매를 맺기 위해서이며, 고통 받는 자들을 위한 영혼 치유사역이다. 오늘 여러 해에 걸쳐서 필자에게 말씀해주신 예언의 내용을 말씀드리는 이유는, 필자의 존재감을 드러내거나 사역을 홍보하고 광고하려는 데 목적이 있지 않다. 그랬다면 처음부터 예언의 말씀을 인터넷에 도배하고 유투브에 올려서 대대적으로 광고해서 사람들을 끌어 모았어야 할 것이다. 그러나 영성학교의 문을 연지 3년이 훌쩍 넘어서 더 이상 들어찰 공간이 없는 지금에야 비로소 이 말씀을 드리는 이유는, 우리 영성학교 식구들이 하고 있는 기도훈련이 성령의 인도하심과 능력으로 시작되었고 진행되고 있음을 알려드리고 싶어서이다. 그래서 죄다 성령의 사람이 되어 정예용사가 되는 것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뜻이자, 이에 부응하는 것이 최고의 인생을 사는 것이라는 걸 일깨워드리고 싶어서이다. 그래서 한 사람도 낙오됨이 없이 영원한 천국에 같이 들어가서 행복하게 사는 것을 보고 싶다. 크리스천 영성학교, 쉰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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