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훈련을 위한 팁

기도훈련을 위한 팁

제목 기도훈련에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15)|
등록일 2019년 07월 22일 21시 41분 작성자 아랫배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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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글을 쓴 이가 곧 나 자신이라고 여기시고 읽어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그 청년이 이르되 이 모든 것을 내가 지키었사온대 아직도 무엇이 부족하니이까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가 온전하고자 할진대 가서 네 소유를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주라

그리하면 하늘에서 보화가 네게 있으리라 그리고 와서 나를 따르라 하시니

그 청년이 재물이 많으므로 이 말씀을 듣고 근심하며 가니라(마태19:16~22)


나는 부자다

지ㅡ금 내가 부자청년이라면?

예수님의 명령을 듣고 예수님 앞에 서있는 그때의 바로 그 부자청년이라면 바로 대답할 수 있는

내속의 답은 무엇일까? 그 답이 현재 나의 모습이고 하나님께서 보시는 내 믿음의 현주소일 것이다.

하지만 다행스럽게도 지금 나는 부자가 아니다.


그럼 나는 가난한가?

마음이 가난한자는 천국이 저희 것이라셨는데,

지금 내게 천국이 없다면 내 마음이 가난하지 않다는 것. 하나님이 인정할만한 마음의 가난함이

없다는 것 아닐까. 부자는 천국에 들어가기가 하늘의 별따기만큼 어렵다셨는데, 돈과 재물이 많아서일까,

아니다 성경엔 하나님께 인정받는 부자도 있다. 재물이 많다고 천국에 못들어가는 것은 아닌 것 같다. 그렇다면....

재물로 인해 그 마음이 가난하지 않기에, 그것이 이유일 것이다.

재물을 다 팔아 구제하고 예수님을 따르라는 부름에 근심하며 돌아간 부자청년은 돈이 많은 부자라서

근심한 것이 아니라, 재물로 인해 내려놓을 것이 그득한 그의 부자마음을 다 내려놓을 수 없었기에

근심하며 돌아간 것은 아닐까...


나는 부자인가! 가난한가!

나는 부자가 아니다. S그룹 회장만큼 재산이 없어서 나는 부자가 아니다.

하지만 나는 부자일수도 있다.

이 추위에 바깥에서 떨고 있는 노숙자보단, 형편도 가진 것도 많기에 나는 노숙자보단 부자다.

나는 부자다. 그래서 내 마음도 내 것으로 그득하다.


지금 내가 성령의 사람이 아니라면 나는 결국 부자다. 하나님은 마음의 중심을 보신다 하셨는데,

아무리 부자가 아니라고 되뇌여도, 하나님은 이미 나를 낙타보다 큰 부자로 여기고 계실런지도 모른다.

지금 내게 성령님이 내주하고 계시지 않는다면, 나는 천국을 소유하지 못한,

내 것으로 그득한 마음의 부자인 것이다. 애써 부정하고 외면하지말자. 내가 부자인것을....


하나님 저에게 가난한 마음을 주세요. 눈에 보이는 것만이 아닌 내속에 차있는 내 것을 다 내려놓고

하나님을 따를 수 있는 가난한 마음을 허락해 주세요. 죽기살기로 회개하며 간구해야한다.

그리한다면 그동안 미혹의 영이 내 눈과 귀와 머리를 가리고 보지 못하게 했던 내 마음의 그득한 보물을 보게 될 것이며

보혈로 피범벅되신 예수님의 물끄러미 바라보시는 눈앞에서 통곡할 기회를 주실 것이다.



* 내 할바를 다 했음을 확인하기에 앞서 그득그득 내 것으로 채워진 마음의 부자였음을

   먼저 통곡하시고 비우셔야합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가 온전하고자 할진대 가서 네 소유를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주라

그리하면 하늘에서 보화가 네게 있으리라


~네가 온전하고자 할진대~ 의 온전은 완전을 (perfect, complete) 뜻합니다.

부자청년을 구원하시고자 했던 예수님은 그에게 부족한 마지막 2%를 답해주셨다 여겨집니다.


 

* 이글을 쓴 이가 곧 나 자신이라고 여기시고 읽어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그 청년이 이르되 이 모든 것을 내가 지키었사온대 아직도 무엇이 부족하니이까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가 온전하고자 할진대 가서 네 소유를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주라

그리하면 하늘에서 보화가 네게 있으리라 그리고 와서 나를 따르라 하시니

그 청년이 재물이 많으므로 이 말씀을 듣고 근심하며 가니라(마태19:16~22)


나는 부자다

지ㅡ금 내가 부자청년이라면?

예수님의 명령을 듣고 예수님 앞에 서있는 그때의 바로 그 부자청년이라면 바로 대답할 수 있는

내속의 답은 무엇일까? 그 답이 현재 나의 모습이고 하나님께서 보시는 내 믿음의 현주소일 것이다.

하지만 다행스럽게도 지금 나는 부자가 아니다.


그럼 나는 가난한가?

마음이 가난한자는 천국이 저희 것이라셨는데,

지금 내게 천국이 없다면 내 마음이 가난하지 않다는 것. 하나님이 인정할만한 마음의 가난함이

없다는 것 아닐까. 부자는 천국에 들어가기가 하늘의 별따기만큼 어렵다셨는데, 돈과 재물이 많아서일까,

아니다 성경엔 하나님께 인정받는 부자도 있다. 재물이 많다고 천국에 못들어가는 것은 아닌 것 같다. 그렇다면....

재물로 인해 그 마음이 가난하지 않기에, 그것이 이유일 것이다.

재물을 다 팔아 구제하고 예수님을 따르라는 부름에 근심하며 돌아간 부자청년은 돈이 많은 부자라서

근심한 것이 아니라, 재물로 인해 내려놓을 것이 그득한 그의 부자마음을 다 내려놓을 수 없었기에

근심하며 돌아간 것은 아닐까...


나는 부자인가! 가난한가!

나는 부자가 아니다. S그룹 회장만큼 재산이 없어서 나는 부자가 아니다.

하지만 나는 부자일수도 있다.

이 추위에 바깥에서 떨고 있는 노숙자보단, 형편도 가진 것도 많기에 나는 노숙자보단 부자다.

나는 부자다. 그래서 내 마음도 내 것으로 그득하다.


지금 내가 성령의 사람이 아니라면 나는 결국 부자다. 하나님은 마음의 중심을 보신다 하셨는데,

아무리 부자가 아니라고 되뇌여도, 하나님은 이미 나를 낙타보다 큰 부자로 여기고 계실런지도 모른다.

지금 내게 성령님이 내주하고 계시지 않는다면, 나는 천국을 소유하지 못한,

내 것으로 그득한 마음의 부자인 것이다. 애써 부정하고 외면하지말자. 내가 부자인것을....


하나님 저에게 가난한 마음을 주세요. 눈에 보이는 것만이 아닌 내속에 차있는 내 것을 다 내려놓고

하나님을 따를 수 있는 가난한 마음을 허락해 주세요. 죽기살기로 회개하며 간구해야한다.

그리한다면 그동안 미혹의 영이 내 눈과 귀와 머리를 가리고 보지 못하게 했던 내 마음의 그득한 보물을 보게 될 것이며

보혈로 피범벅되신 예수님의 물끄러미 바라보시는 눈앞에서 통곡할 기회를 주실 것이다.



* 내 할바를 다 했음을 확인하기에 앞서 그득그득 내 것으로 채워진 마음의 부자였음을

   먼저 통곡하시고 비우셔야합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가 온전하고자 할진대 가서 네 소유를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주라

그리하면 하늘에서 보화가 네게 있으리라


~네가 온전하고자 할진대~ 의 온전은 완전을 (perfect, complete) 뜻합니다.

부자청년을 구원하시고자 했던 예수님은 그에게 부족한 마지막 2%를 답해주셨다 여겨집니다.


* 이글을 쓴 이가 곧 나 자신이라고 여기시고 읽어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그 청년이 이르되 이 모든 것을 내가 지키었사온대 아직도 무엇이 부족하니이까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가 온전하고자 할진대 가서 네 소유를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주라

그리하면 하늘에서 보화가 네게 있으리라 그리고 와서 나를 따르라 하시니

그 청년이 재물이 많으므로 이 말씀을 듣고 근심하며 가니라(마태19:16~22)


나는 부자다

지ㅡ금 내가 부자청년이라면?

예수님의 명령을 듣고 예수님 앞에 서있는 그때의 바로 그 부자청년이라면 바로 대답할 수 있는

내속의 답은 무엇일까? 그 답이 현재 나의 모습이고 하나님께서 보시는 내 믿음의 현주소일 것이다.

하지만 다행스럽게도 지금 나는 부자가 아니다.


그럼 나는 가난한가?

마음이 가난한자는 천국이 저희 것이라셨는데,

지금 내게 천국이 없다면 내 마음이 가난하지 않다는 것. 하나님이 인정할만한 마음의 가난함이

없다는 것 아닐까. 부자는 천국에 들어가기가 하늘의 별따기만큼 어렵다셨는데, 돈과 재물이 많아서일까,

아니다 성경엔 하나님께 인정받는 부자도 있다. 재물이 많다고 천국에 못들어가는 것은 아닌 것 같다. 그렇다면....

재물로 인해 그 마음이 가난하지 않기에, 그것이 이유일 것이다.

재물을 다 팔아 구제하고 예수님을 따르라는 부름에 근심하며 돌아간 부자청년은 돈이 많은 부자라서

근심한 것이 아니라, 재물로 인해 내려놓을 것이 그득한 그의 부자마음을 다 내려놓을 수 없었기에

근심하며 돌아간 것은 아닐까...


나는 부자인가! 가난한가!

나는 부자가 아니다. S그룹 회장만큼 재산이 없어서 나는 부자가 아니다.

하지만 나는 부자일수도 있다.

이 추위에 바깥에서 떨고 있는 노숙자보단, 형편도 가진 것도 많기에 나는 노숙자보단 부자다.

나는 부자다. 그래서 내 마음도 내 것으로 그득하다.


지금 내가 성령의 사람이 아니라면 나는 결국 부자다. 하나님은 마음의 중심을 보신다 하셨는데,

아무리 부자가 아니라고 되뇌여도, 하나님은 이미 나를 낙타보다 큰 부자로 여기고 계실런지도 모른다.

지금 내게 성령님이 내주하고 계시지 않는다면, 나는 천국을 소유하지 못한,

내 것으로 그득한 마음의 부자인 것이다. 애써 부정하고 외면하지말자. 내가 부자인것을....


하나님 저에게 가난한 마음을 주세요. 눈에 보이는 것만이 아닌 내속에 차있는 내 것을 다 내려놓고

하나님을 따를 수 있는 가난한 마음을 허락해 주세요. 죽기살기로 회개하며 간구해야한다.

그리한다면 그동안 미혹의 영이 내 눈과 귀와 머리를 가리고 보지 못하게 했던 내 마음의 그득한 보물을 보게 될 것이며

보혈로 피범벅되신 예수님의 물끄러미 바라보시는 눈앞에서 통곡할 기회를 주실 것이다.



* 내 할바를 다 했음을 확인하기에 앞서 그득그득 내 것으로 채워진 마음의 부자였음을

   먼저 통곡하시고 비우셔야합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가 온전하고자 할진대 가서 네 소유를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주라

그리하면 하늘에서 보화가 네게 있으리라


~네가 온전하고자 할진대~ 의 온전은 완전을 (perfect, complete) 뜻합니다.

부자청년을 구원하시고자 했던 예수님은 그에게 부족한 마지막 2%를 답해주셨다 여겨집니다.